예 - 머지않아 이 지구를 장수 말벌이 지배할 날이 올 것이다. 이런 말씀, 장수 말벌이 침을 길게 가지고 있는데 인간을 공격해 가지고 머리통을 한대씩 쏘면 인간이 다 죽어 자빠진다 이런 말씀이야 장수 말벌이 메뚜기 떼로 둔갑을 해가지고 메뚜기 떼로 둔갑을 해 가지고 막 새까맣게 하늘을 날아오면서 마구 인간을 공격한다 마구 인간을 공격해서 인간을 사그리다 길다란 침을 한대씩 놓아가지고 죽여 버린다 이 세상은 장수 말벌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장수말벌은 무엇이냐 바로 외계인 이티 우주인이야 우주인이 지구를 공격하러 들어온 것이여 뭘로 왔서 저기 웜홀로 들어온 거야 저기 멀리서 아- 그런 식으로 이렇게 말하자면 들어와 가지고 말벌로 둔갑을 해가지고 인간을 공격해 이제 그것이 진화(進化)되면 이제 메뚜기떼처럼 되는데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메뚜기떼 메뚜기한테 독침 왕벌 장수 말벌 독침이 들어 붙어서 마구 마구 쏘아 재키고 다 씹어먹고 마구 사람 대갈바릴 콱콱콱 싸 죽여 버리고 짐승이고 뭐고 마구 쏴서 죽이고 이 세상을 장수 말벌이 지배하는 시대가 다가온다. 이런 말씀이렸다. 장수 말벌이 무시무시하잖아 한방만 맞으면 다 뒤져 인간이 한는데 이제 침을 한 대씩 갈기만 장수 말벌 잡을렴 뭘로 잡어 잡을 게 없잖아 장수 말벌이 에- 그 뭐여 어 잡을려면 농약 살포해야지 그럼 막 저 저런 지붕 꼭대기 속에 들어앉아 있는 어떻게 농약 살포 못해잖아 그거 벼룩 한 마리 잡겠다고 초가 삼칸을 태워버리 불을 확 까대야 된단 말이야 장수 말벌이 얼마나 독한지 몰라 한 대만 쏘면 다 죽어 여름철 이제 가을게 이제 벌초 댕기지 말아야 돼 벌초 조상님한테 효도하겠다는 게 실제로 지금 따지고 보면 힘센 남이 힘이 약한 놈 부려쳐 먹을라고 인간한테 그 숙주(宿住)로 심어놓은 거야 그런 도덕적 관념을 그 거기 그런데 얼메이다. 보면 자손들을 다 벌에 맞아 죽게 하는 거란 말이야 그러니까 절대 벌초 하러 가면 안 된다 잘못하면 다 맞아 죽어 고만 벌한테 장수 말벌 장수말벌 대략 그 무덤 속에 많이 들거든 많이 들어 붙어 있어 장수 말벌하고 전쟁을 해야 되는데 장수 말벌은 전부 이티여. 외계(外界)인(人) 화성인 이런 것이 둔갑을 해선 절대 이 지구 사람들한테 호의적(好意的)이질 않아 모든 만물이 다 호의적으로 생긴 게 아니고 서로 헐뜯어 먹고 살게시리 생겼어 적자생존 양육강식이야 선악 흑백 시비 이런 논리 힘센 자가 힘 약한넘 부려 쳐먹고 요리해 쳐먹기 좋게 시리 어- 유전적(遺傳的) 인자(因子)를 사람의 심리를 옥죄일려고 심어놓은 거여 ..-. 덫으로 덫을 설치해 놓은 거야 거기 속아 넘어가면 안 돼 이사 일체적 종교적 가르침 도덕 개념 이런 거 전부 다 흡혈 마귀여 말하자면 말하자면 드라큐라 좀비 같은 놈들이 힘센 놈 앞잡이가 되어 갖고 호가호위(狐假虎威)해 하지 공생관계 유지하면서 상부 상조하면서 힘세다 하는 놈과 그래서 힘 약한 놈을 골구고 부려 쳐먹을려고 심어 놓은 거예여. 일체 그런 데 속아 넘어 감 안돼 일제 종교적 개념에 속아 넘어가면 절대 바보되고 만다 작은 일엔 선악(善惡) 개념(槪念)이 있어가지고 힘센 놈이 새 이 세상을 다스리잖아 어느 나라든지 국가를.. 그럼 거기서 그 법을 지켜서 제도를 만드는 것도 힘센 놈이 힘 약한 놈을 요리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거든 거기서 그걸 어기면 잡혀 들어가잖아 힘 약한 자는 힘이 세면 저가 왕하지 왜 도둑놈으로 몰리겠어 그래서 힘셈 왕 힘 약하면 도둑 ..그러잖아 그러니까 힘세어 힘센 놈이 힘 약한넘 부려 쳐 먹기 위해서 양심(良心)이라 하는 걸 만들어 놓고 거기서 흑백(黑白) 시비(是非) 선악(善惡)을 논하게 되는 거야 그래 힘센 놈이 있을지 말하는 거지 이 세상은 힘센 놈이 말의 힘센 넘이 장땡 이라는 뜻 아니여 그러니까 적자생존 양육강식 그러니까 그런 것에는 넘어갈 것 없고 어떻게든지 사람이고 모든 자들이 승리자가 돼야 된다 승리자가 되려면 악랄해야 돼, 갖은 악날한는 수단을 다 동원해 요새 해킹 하는거 있잖아 나야 나야 하는데가 거 당했다고 그러잖아 해킹 당한 거 바이러스 해킹 당한 그게 적자 생존 약육강식 돈을 날리고 서도 제대로 복구가 안 된다잖아 돈만 뚝 따먹은 거지 그런데 그런 놈들이 한 번 밖에 더 못 써먹어 그걸 복구 복구가 제대로 되도록 만들어 줘야지만은 다음 다음 해킹해서 뭐 뜯어 먹는 방법이 있는데 누가 어 그 바보짓 해 한번 속아주면 고만이지 누가 그 돈 주고 고쳐달라 하겠어-. 그러니까 바이러스 해킹을 뿌리는 놈들도 해커들도 말하자면 머리를 잘 써야지 돈이 계속 생긴다 그러니까 이렇게 한 번 실수 아 -이번에 실수했으니까 우리가 그냥 너희들 넘어가게 해준다 그러니까 손해 본것 할 수 없고 어디 거기서 굵은 놈 회사를 또 하나 집어먹고서 고대로 말이아 이렇게 공짜로 이렇게 말이야 이렇게 새로 복구 만들어주는 거 이거 우리가 이제 이렇게 확실하게 이걸 했으니까 어- 기술을 터득해서 확실하게 잘 했으니까 이제 앞으로 해킹 당하는 놈들은 돈을 반드시 내라 ... 안 내면 국물 없다. 이런 식으로 해야 된다 이 확실하게 뭘 해놓고서 해 먹어야지 섣불리 해 가지고 돈을 울궈 쳐 먹을려면 한번 밖에 더 못 울궈 먹잖아 그게 바보짓이지 그래 세상은 힘센놈 장땡이지 무슨 선악 개념 그 힘의 얼매였을 때 거기에 잘보여 어여삐 보일려고 이렇게 제도를 따라주고 하는 것이지 말하자면 말 힘센넘이 부려먹기 위해서 그런 걸 양심 도덕 개념 이런 걸 가책받는 양심을 심어놓고 이런 것이지 그게 무슨 옳고 그름 개념 본래부터 그리고 옳은 개념이라는 건 없어 오직 힘센 넘이 도구로 이용해 먹고 말이야 힘 약한 놈을 부려 먹는 도구로 이용되는 거야 힘약한 놈들 그걸 적당히 잘 활용해서 도구로 활용해서 자기 몸 보호하는 방패 도구로 이용하고 그러니까 모든 것은 머리를 잘 써야돼 두뇌를 잘 불려야 돼 해커를 잘 운영하는 나라가 곧 부국강병을 일으키는 나라예여. 해국 해커를 잘 운영해 가지고 그 나라의 모든 어려움을 인터넷 시스템에 적이 침공하는 걸 막아 재키는 게 다 해커들이 할 수 있는 능력이여 그러고 그 해커들을 잘 활용하면 적국(敵國) 적진을 침투해가지고 모두 다 뺏어오고 이렇게 말하자면 막 랜섬웨어 같은 그런 걸 막 뿌려 재키 가지고 적을 잡아 재킬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옳고 그름 시비 흑백 없어 막 남을 공격해 가지고 무조건 헐뜯어 가지고 꼼짝 못하게 해가지고 돈 내놔라 비트코인 내놔라 안 내놓으면 말이야 이렇게 너희들 국물 없다. 이제 너들 회사 못 쓴다. 이제 비트코인을 주기만 하면 똑같이 먼저 쓰든 걸 댓가로 그대로 이렇게 복구를 해줘야지 요번같이 섣불리 그렇게 복구를 해줘선 돈만 십심억 한 는 한 번만 따 먹고 두 번 다시는 못 따먹잖아 그 바보 같은 놈들이 그 머리 그렇게 쓰면 안 된다 이거야 해커들도 옳은 해커가 돼야지 그래 그런 거는 한 번 써먹고 못해잖아. 그런데 반대파에 어디서 우리나라 해커들이 그렇게 양성을 잘 해가지고 그 또 공격하는 그놈 회사 쫄딱 망하게 해서 만들어 주는 거야 그놈들이 뭐 돈 십삼억만 먹고 떨어져도 아 -이것만 해도 배가 불러 로또 복권 하나 당선된 것만은 돼 이러고 떨어지면 몰르지만은 계속 그걸 가지고 써먹지 못하잖아 남의 회사 망가뜨리기만 하였지 그러니까 그만큼 많은 백업 기구를 많이 만들든지 해가지고 안전장치를 많이 해서 모든 인터넷을 운영해야지 안 그러면 뭐 어느 도시라도 다 침투한다 하면 어느 나라의 국가 기밀이라든지 큰 회사의 기밀이라든지 이런 걸 다 빼낼 수가 있고 다 망가뜨릴 수가 있다. 그러니까 그런 걸 방어하려면 해커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말씀이여 - 해커 양성소를 만들어야 돼 해커 양성소를 만들어 가지고 적군을 침공하고 우리 걸 방어 보호하고 방어하고 이런 시스템을 만든다 그런 거 안 할려면 이렇게 말벌 한테 말벌 한테 당하는 거야 말벌이 막 떼거리로 메뚜기 떼로 말벌 메뚜기 떼가 창을 막 똥구멍에다 침을 막 독침을 하나씩 달고서 마구 사람을 찔러 이렇게 잡아먹고 자라 메뚜기 떼가 치고 지나감 하나도 남아 나는 게 없어 싹 다 훑어 먹어 나무가 앙상한 가지만 남어 뼈대만 남고 다 줏어 먹고 잎사귀고 뭐고 땅에는 흙만 남아 흙만 흙만 받어 싹 다 집어 먹잖아요. 아주 깡그리 나무 가지에 불난 거보다 더 해 화재 화재 나가지고 재는 훌훌 날리는데는 메뚜게떼 지난데는 훌훌 날을 재도 없어 거는 메뚜기 떼가 지나가는데 다 집어먹고 그만큼 무시무시한 게 그런 놈이 사람 한테 떼로 침을 한 대씩 놓고 사람을 다 잡아 먹어 봐 뼈까지 다 갉아 먹어봐 이 말하자면 인간이 이 세상에 하나도 없어지는 거지 그런 식으로 덤벼든다 앞으로 메뚜기 떼가 말벌떼와 합심을 해가지구 교미를 붙어가지구 멧뚜기 떼가 독침이 붙어가지구 말벌 장수 말벌이 돼가지구 인간을 공격하고 모든 걸 만물을 다 공격해서 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세상이 올 것이다. 이렇게 이 강사는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메뚜기 떼가 인제 그 말벌 장수 말벌이 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온다. 이런 말씀이야 인간은 그저 다 말벌한테 다 맞아 죽어야 돼 침으로 .. 그런 무시무시한 세상이 온다. 이런 말이야 그래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인간이 우선 외계인을 공격해야 돼 외계인을 저기서 들어오는 거고 우주에서 온 거거든 그러니까 말벌놈이 뭐 웜홀을 타고 들어온 거거든 그러니까 외계인이 절대 호의적이지 않아 외계인이 모여 어디 저 화성 목성 토성 이런 게 다 외계인이 집단 처여 살아. 그러니까 다 그걸 때려 부셔야 돼요 핵무기를 던져가지고 핵무기를 여기서 쏘아가지고서 토성을 박살을 개박살을 내고 목성을 개박살을 내고 은하 우주를 다 뭐 다 개박살내 블랙홀이 화이트 홀이고 막 다 두들겨 부셔 다 없애 치우면은 절대로 외계인이 침공하지 못한다 이런 말씀이요 이 실성한 사람 말 같지만 실성한 말 아니여 정말로 그렇게 된단. 말이야 인간이 이제 다 못 살아 공룡이 왜 멸망했어 외계인이 침투해서 멸망했지 공룡이 멸망한 건 외계인이 큰 무기로 혜성이라는 거 날려 보내 가지고 지구을 폭파시켜 가지고 한대 맞아가지고 지구가 그렇게 열을 받아 가지고 싹 멸망한 거 아니여 - 아 앞으로 더 말벌이 그렇게 공격을 막 해재켜 가지고 인간 대갈바릴 한대씩 쏴 가지고 이 말 법 잡는 거 말벌 채취하는 사람들 봐 독물을 공중에다간 칙칙칙 깔리면 눈에 튀어들고 막 쓰라롭고 아프다 그러잖아 근데 그거 한방 맞아봐 얼마나 아퍼 말벌이 침이 이만큼씩 해 아마 주사기 유도 아니야 뭐 그렇게 침이 길어 한번 맞으면 코가에 소똥 냄새가 팍팍 나 그전에 이 나도 말벌한테 한 몇대 쏴 맞아 봤지 맞아 봤지만 죽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야 그러니까 그만큼 무서운 거야 말벌이 .. 말벌을 당장 퇴치하지 않으면 말벌이 외계인이기 때문에 인간을 싹 섬멸하고 말거다 이런 말씀이야 무시무시한 게 말벌이야 말벌 공격으로 인해서 지구상에 인류가 남아나질 않아 그러니까 말벌 메뚜기 같은 거 뭐 쓰레기 풀 독 같은 거 이런 거 뱀 같은 거 다 때려 잡아 죽이고 결국은 말하잠 이 세상에 순한 동물 곤충류 이런거 외에는 이 짐승 동식물이 곤충류에 외에는 동물은 다 죽어버리는데 육식 동물 초식 동물 다 죽어버리고 다 죽어서 말하자면 좋은 세상 그리고 결국은 이 세상에 지구 환경이 좋아지고 이 우주 환경이 극락 세상이 되려면 신경줄이 없어져야 해. 신경이 없어야 져야돼 알아서 유체이탈을 해도 사람이 뭐 어 손을 뚝 잘라도 하나도 안 아프고 고통을 몰라 신경이 없어서 어 목아지가 뚝 떨어져도 안 아프고 피가 철철 나도 안 아파 그냥 유체 이탈되갖고 사람이 의식이 있으면서 후르르 하늘로 날아가는거 빠져 가지고 어 그런 식이 사람을 막 막 큰 말벌이 큰 짐승 공룡이 사람을 콱 깨물어 먹어도 하나도 안 아프면서 나만 몸에서 정신 혼만 훌렁 빠져나간다. 그렇게 이 신경이 없어야 돼 무디어져 말하자면 온 몸에 이 각질 때처럼 꾸덕살이 살처럼 머리털 처럼 마구 베어도 안 아프게시리 예 그런 세상 그런 몸으로 개조돼야 되는 것 모든 만물이 그래 고통을 안 하고 어이 살다가 어 유체이탈 돼가서 영원히 하늘로 후르르 날아간다. 그래 가지고 다시 좋은 데로 또 영혼히 들어간다. 이런 말씀이여 아 그런다음 종당엔 좋은 세상 할려면 신경이 없어야돼 . 신이라는 거는 신이라고 하는 건 서양 귀신을 요샌 제일 지칭 하잖아 - 소위 야훼 귀신 여호와 귀신이 이 썩어질 넘의 귀신 이놈을 때려 잡아 죽일 생각을 해야돼 뭐 입에서 육두문자가 부글 부글해 무슨 이념사상 종교 팔아 ..뭐 천축국 귀신이고 부처고 나발 똥구멍이고 다 내 쫓아야 돼 그 놈들은 나쁜 놈들이야 그놈들 인간을 속여 가지고 놀고 쳐 먹을려고 하는 걸 말 주댕이 팔아먹는 놈들이거든 변죽 울려가지고 이념사상 팔아 제자백가 사상 양자 묵자 사상을 가진 놈들 다 도둑놈의 새끼들 놀고 먹고 손에 꾸덕살 안베긴 놈들이거든 그 다 때려 잡아 죽일 놈들이라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거 믿는 놈들은 뭐 무슨 무슨 추기경이고 이건 무슨 무슨 집사 목사 장로 화상 뭐 할 것도 없이 다 신부고 나발 똥구멍이고 또 다 다 매타작 한 놈들이지 절대 그 놈들 추종한 놈들이 아니야 그런 사악한 마귀 놈들이라 이렇게 이 강사는 보고 있는 거야 여러분들도 이 강사 말이 그럴듯 하잖아 그놈들 놀고 쳐먹고 주댕이 팔아 쳐먹을라 하는 놈들이라 남 일한거 뺏어 먹을라고 남 죽어라 일해 논거 뺏어 쳐 먹을라고 감언이설 하고 주늑 주고 세뇌(洗腦) 주고 마음 속으로 병들게 해 가지고 뺏어 쳐먹는 거 아니여 ‘거봐라’ 이런 식으로 공갈 협박하고 위협해 가지고 그런 놈들 부터 다 때려잡아 죽여야 돼 뭐 천주교 귀신이고 추기경이고 나발 똥구멍이고 신부고 나발 무슨 성당이고 나발 똥꼬영이고 이 런데는 모든 종교의 가르침이라는 거 다 때려잡아 죽여버려야 된다 그래야지만 좋은 세상이 되고 신경이 없는 세상이 돼야 좋은 세상이 된다. 뭐 - 신경이 뭐야 신줄이 아니야 신줄이 없는 세상 그럼 신도 없어지는 거 아니야 신(神)도 없어져 신이라는 게 뭐야 그놈이 마귀지 그러니까 그런 걸 다 아프게 하는 마귀란 말이야 그러니까 다 때려 잡아죽여야된다 아 하나도 안 아프게 하는 세상이 바로 극락 세상 극락 세상 즐거운 세상이 된다. 황홀한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여기까지 지금 오늘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소위 말벌 장수 말벌이 침공을 해서 인간을 지배하게 된다. 인류를 지배 싹 잡아 먹혀서 이 지구상은 말벌 세상이 된다. 이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그러지 않기 위해서 항상 말발 퇴치할 생각을 연구를 해야 돼 겨울게 그런데 말벌은 꼼짝 못했는데 겨울에도 살아나는 말벌이 있어요. 열대 지방에 말벌이 왜 죽어 생각을 해봐 거기 다 씨종자 붙어 있지.. 예 그런 걸 다 하면 말발 퇴치 할 생각을 해야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