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가 데크에서1~2년 발효된 멸치젓갈을내리셨어요냄새가 세상 진동하네요^ ^ㅋ바로 젓갈 받아서겉절이 무쳐 먹었어요,밥 두그릇 뚝딱~ 했어요!!!기분다운 될 땐역시 먹방이예요 😂😂😂
첫댓글 끓이지 않고 생젓갈을 내리셨나봐요 맛나 보여요
끓이면 맛이 반감된다고 안 끓이신대요 ㅎ
발효된 젓갈 맛있겠어요 ^^
파김치 담고 싶어져요^ ^
저희 어머니는 멸치 젓갈 안내리고 그냥 같이 갈아버려요그걸로 김치담그고 김장 담궈요그래서 젓갈 냄새가 하늘도 뚫을 기세ㅜㅜ
갈아버리는 방법이 있구나요 젓갈 넣고 익은 김치 저는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멸치 젓갈~~~~~첫아이 임신했을대 뜬금없이 멸치젓갈이 먹고 싶어서...울 맘께서 이웃에 가서 곰삭은 놈으로 얻어와서 그 짠걸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침이 꼴깍~~
간이 잘 배인 아이가 나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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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끓이지 않고 생젓갈을 내리셨나봐요 맛나 보여요
끓이면 맛이 반감된다고 안 끓이신대요 ㅎ
발효된 젓갈 맛있겠어요 ^^
파김치 담고 싶어져요^ ^
저희 어머니는 멸치 젓갈 안내리고 그냥 같이 갈아버려요
그걸로 김치담그고 김장 담궈요
그래서 젓갈 냄새가 하늘도 뚫을 기세ㅜㅜ
갈아버리는 방법이 있구나요 젓갈 넣고 익은 김치 저는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멸치 젓갈~~~~~첫아이 임신했을대 뜬금없이 멸치젓갈이 먹고 싶어서...
울 맘께서 이웃에 가서 곰삭은 놈으로 얻어와서 그 짠걸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침이 꼴깍~~
간이 잘 배인 아이가 나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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