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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이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1. 왜 산에 오르기 전에 급하게 유서를 쓰셨나? 아침에 갑자기 결심을 하신 걸까?
2. 왜 하필 컴퓨터로? 자살 전 자필로 유서를 남기는 것이 상식 아닌가??
3. 그 정신에 깔끔하게 제목도 쓴 다음에 저장하고 컴퓨터에 훤히 열어놓고 등산 가심
4. 왜 청와대 경호원과 그것도 단둘이 산행??
5. 왜 경호원 보는 앞에서 뛰어 내리셨나? 증인이 필요하셨나?
6. 뛰어내린 봉화산 절벽이 경사가 있는 언덕이라던데 한번에 바로 추락 할 수 있나? 굴러 떨어지는 것이 정상아닌가?
7. 그걸 보고 구조대에 연락도 안하고 경호원 직접 그 높은데서 아래까지 다시 내려간 다음에 자기가 데리고 병원 감~ 혹시 살아날까 두려웠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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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글 쓰기를 좋아하신분이 컴퓨터로 유서를 쓴다는게 ??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죽음을 앞에두고 어떤 돌아이가 컴퓨터로 글을 남깁니까?
글체는 걸리니..장갑끼고 컴퓨터로 글 쓰면 지문도 안생기니..
이상하게 경호원 조사는 안합니까? 어찌 경호원 말만 믿는거요?
경호원이 밀어버리든지 그런거아녀?
아무래도 자살을 위장한 타살인듯한데...
이상한다,,,,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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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유서를 남긴것도 이상하며 대통령까지 지내신분께서 유서를 등산 30분전에 급하게 쓰고 나간것도 이상하다. 게다가 이렇게 의지가 약하신분도 아닌데 자살했다는것과 유서의 내용중 유독 `화장해달라`라는 말만을 대서특필하는것도 이상하다. 이건 마치 "날 부검하지마"라는 말로 들린다. 좀 더 파고들자면"노대통령은 부검하지마 화장할거니까"라고.. 증거삭제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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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 제치고 뛰어내려??
유서는 컴퓨터로 남겨?
(?미?? -_-
입시 시달리다가 자살한 초등학생도 유서는 자필로
남겼던 걸로 아는데..
한 나라의 대통령을 했던 사람이
자기 가는 마지막 길에 대한 기록 하나 없을라고???
컴퓨터로 남기더라도.. 컴에 하나 자필로 하나 해서 각각 남기겠고만..)
검찰은 왜 수사 종결?
피의자 죽음 여부가 수사 착수와 종결 진행에 있어
고려 사항이 되나???? 이것도 첨 듣는 소리네.
경호원은 청와대 파견?
경호원 용역 아니야??
용역이 이 정부 들어서 큰 일 많이 하잖아..? 용산에서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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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성품이나.. 평소 꼼꼼함으로 볼 때...
절대 그럴리가 없는데...
경호원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청와대에서 파견했다고 하고..
이거 원...
검찰은 수사 종결이라고. (아니 왜?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가타부타
진실을 밝혀야 마땅한데.. -_-)
이거 뭔가 많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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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에 엄숙하게 미리 작성하셨겠지...친필로..
근데
아침 일찍 눈 떴는데 문득, 아! 오늘 자살해야지 생각이 퍼뜩나서...
그래서
급하게 컴 키고 유서 쓰고(출력해서 싸인할 시간도 없이)...
빨리 죽으러 올라 갔더니만 담배 생각나서 경호원한테 담배 있냐고 물어보고
이게 말이 되는가?
이건 명백한 타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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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세광병원(노무현전대통령 집근처임) 근처인데요..
뉴스에따르면 세광병원에서 큰병원 마산 삼성병원 으로 이동중
상태가 위급해 가까운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옮겼다는데..
세광병원에서 마산삼성병원이 훨씬 가까운데.... 진짜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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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직 변호사가.. 본인 작성이 맞는지도 의심스런
효력 없는 유서를 컴퓨터 파일에 남김.. (무슨 아마추어 스런 행동?)
2. 경호원을 밀치고 벼랑 위에서 떨어짐. (자살 하려는 사람이 혼자서
조용히 죽음을 택하는 게 일반적인데... 추락사면 당연히 신체 손상도
심하고..)
3. 경호원이라는 사람이 인명 구조 기본 지식도 없나?
추락사한 사람을 들쳐 업고 일반 차량으로 병원으로 옮겨?
4. 청와대로 보고가 급히 들어가. 사고 후 1시간 만에... ?
5. 권양숙 여사는 서거(8시 반경?)시점으로부터 1시간 지나서 병원에 와?
경호원이 대통령 사저에 있는 데다 무전도 안 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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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경호원은 추락사 한 사람을 (당연히 뼈가 산산조각 났을텐데) 119 부르지 않고 지가 직접 들어서 지 차에 태워서 동네 병원으로 갔나요?
것도 혼.자.서. 환자를 이송해????
천하무적이시네 그양반,, 온몸이 골절난 사람을 단독으로 옮긴다..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ㅉ 저 경호원 출입국조회해보는건 어떨지?
누구한테 사주받아서 일 저지르고 딴 나라로 토끼는건 아닐까?
청와대 경호원이라면 뭐 이런저런 훈련도 받았을텐데 초딩도 알겠다
누가 온몸 골절난 사람을 들쳐업고 동네 병원가냐고요.
그리고 경호원이니까 무전기 같은거 있겠죠? 그렇다면 왜 사저에 먼저 연락 안하고 이명박한테 먼저 연락했을까요? 어떻게 이명박이 먼저 알고 권양숙 여사가 나중에야 알게 되어서 늦게 병원에 도착할수가 있는지.. 이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그리고 유서라고 공개된 사진 보니까 (연합뉴스에서 보고옴.)
원래 노무현 대통령님이 쓰시던 글 느낌하고 너무 다른것 같던데요.
보통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뭐 이런식으로 문장 하나하나가 좀 긴 느낌인데
컴퓨터에 남겼다는 유서는 대체 뭐가 뭔지 -_- 글도 짤막짤막하니 이게 진짜 노무현대통령이 쓴 글인가 싶을정도로 느낌이 다르던데요.
글고 오전부터 들었던 유서 전문의 내용인 돈문제 깨끗하다 국정이야기 이런거 싹 빠져있고. 유서사진이라고 올린 연합뉴스 장난하나 지금?
그리고 유서 마지막에 있는 화장해달라는 소리가 꼭 부검하지 말아달라는 말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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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느낌이 이상했다..음모론일지도모르지만 그냥 이상한...그리고 오전보도에 분명히 비.서.관이라고하고(경호원이랑 같은말인가요?나중엔 왜 경호원이라고했지?같은 맥락인가요)이건 확실하진않지만 같이 다쳤다고 하지않았나?그리고 보도가 계속 왔다갔다했다 이건 보도가 덜 된것일수도 있는데 오전보도쯤에는이명박이 무슨 수석회의다음에 보고받을거라고했는데오후보도에서는 7시20분에벌써 보고를 받았다고 하네말이 안맞네 우스운소릴수도있는게 설마 감히 대통령을...싶지만보통..건물도아니고 산에서 투신자살을 하나요?분명 이번일은 더이상의 의문이 없는'듯'이 언론에서 넘어갈것이고인터넷에서밖에 이런식으로 댓글쓰는게 전부겠지만...PC로 유서를 남긴것도 이상하네요...보통 유서를...컴퓨터로 남기는사람이있나요?차라리 웹이라면 모르겠지만...PC에 문서로 남겼다는건ㅡ.ㅡ;;사실 웹이라면 본인이아니라는 의심을 좀 지울수있겠지만문서 클릭만하면 쉽게 쓰고 쉽게 수정할수있는걸... 보통 그렇게 하나요?그렇다고 이렇게 쉽게 말이 오를만큼 '암살'이니 너무 황당하고말도 안되는것같지만...이게 말이 된다고하기도 좀....웃기네요 ㅡㅡ--------------------------------------------------------------------------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경호원은 추락사 한 사람을 (당연히 뼈가 산산조각 났을텐데) 119 부르지 않고 지가 직접 들어서 지 차에 태워서 동네 병원으로 갔나요?
것도 혼.자.서. 환자를 이송해????
천하무적이시네 그양반,, 온몸이 골절난 사람을 단독으로 옮긴다..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ㅉ 저 경호원 출입국조회해보는건 어떨지?
누구한테 사주받아서 일 저지르고 딴 나라로 토끼는건 아닐까?
청와대 경호원이라면 뭐 이런저런 훈련도 받았을텐데 초딩도 알겠다
누가 온몸 골절난 사람을 들쳐업고 동네 병원가냐고요.
그리고 경호원이니까 무전기 같은거 있겠죠? 그렇다면 왜 사저에 먼저 연락 안하고 이명박한테 먼저 연락했을까요? 어떻게 이명박이 먼저 알고 권양숙 여사가 나중에야 알게 되어서 늦게 병원에 도착할수가 있는지.. 이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그리고 유서라고 공개된 사진 보니까 (연합뉴스에서 보고옴.)
원래 노무현 대통령님이 쓰시던 글 느낌하고 너무 다른것 같던데요.
보통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뭐 이런식으로 문장 하나하나가 좀 긴 느낌인데
컴퓨터에 남겼다는 유서는 대체 뭐가 뭔지 -_- 글도 짤막짤막하니 이게 진짜 노무현대통령이 쓴 글인가 싶을정도로 느낌이 다르던데요.
글고 오전부터 들었던 유서 전문의 내용인 돈문제 깨끗하다 국정이야기 이런거 싹 빠져있고. 유서사진이라고 올린 연합뉴스 장난하나 지금?
그리고 유서 마지막에 있는 화장해달라는 소리가 꼭 부검하지 말아달라는 말같네요.
그리고 어떻게 온몸이 골절되고 두개골이 파손이 되었는데
피를 흘린 흔적이 하나도 없을까요?
왜 그부분에 대해선 언론이나 수사쪽에서 함구하고 있을까요?
제발 이글퍼뜨려주세요. 삭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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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네이트 , 기사, 댓글들을 올리고 있나본ㄷ ㅔ
저도 컴퓨터에 유서를 썼다는점 전직 변호사를 하시던 분의 행동이라고 보기엔
조금 의심스러운 점이 있어서.. 댓글에 동의하거든요.
이거 올라갈수 있게 추천좀 해주시고 댓글좀 많이 달아주세요 ㅠㅠ
근데 이상한점은 투신후에 근처병원까지 20분만에 호송했다는거자체가 이해가안되네요.. 자기눈앞에서
전철로뛰어든 사람이 있다고 쳐도 주변에 사람이그리많아도 병원까지 빨라야30`~40분은 족히걸릴텐데...
경호원 이사람도 같이 절벽위에있었을텐데... 산에서내려와서 노전대통령님을 엎고차에까지가서차에태우고
호송까지...고작 20분??? 말이되는소린가..이게...그리고 바로 코앞에 노전대통령님 집인데
그집에는 비서관 부터 사람많았을텐데... 지혼자 호송해가고 먼가 이상해... 그리고밑에분들 말를인용해서
친필이아닌...컴퓨터로 작성한 유서라며.........그것도 같이 동행한 경호원이 처음발견했단다......
자살하실분이 경호원을 왜 대동하고 가셨을까....
그리고 키보드보다 펜이 더친숙하신 분일텐데..전직 변호사셨던분이 유서를 컴퓨터로쓴다..
컴퓨터로 작성한 유서는 효력이없다는걸 아실텐데?
그리고 왜 같이 동행했다는 경호원의 말은 한마디도 전해지지 않는거죠.. 이상하게 궁금하네
노무현 전대통령은 양팔에 골절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두 팔이 골절되었다는것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넘어졌다는 것이다. 자살한 사람이 다시 살아보려고 두팔로 무언가에 저항하려 했다는 것은 법의학적으로 설득력이 없다 저만 무서운건가요...? -이글복사해서 다른기사에도 댓글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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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지막 대통령이신가요? 희망이 사라지것 같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서거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아..그러게요.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은자는 말이없다라는 말이있죠...하늘에서 편하게 웃으면서 지내셨으면 좋겠내요...ㅠㅠ
타살이라뇨..참 어디가든 이런글은 항상 있네요.
의혹도 있긴 하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