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가 포인트가드 자원을 갈망하여 3번픽을 원하며 불레이져스에게 3 개의 권리를 교환했습니다.
과연 블레이져스는 무엇을 바라보는지?
Blazers get No. 6, No. 27 and '06 first-rounderAssociated Press
SALT LAKE CITY -- The Utah Jazz acquired the No. 3 pick in the NBA draft, sending the Portland Trail Blazers their No. 6 and No. 27 choices Tuesday.
The teams announced the trade hours before the draft was to begin. The Jazz also gave Portland a provisional first-round pick in the 2006 draft.
Utah is trying to strengthen itself at point guard after struggling at the position while winning just 26 games last season. The Jazz brought in Illinois guard Deron Williams for a workout last week. Wake Forest's Chris Paul was another possible pick for the Jazz, although he did not work out for the team.
"We are ecstatic that we were able to make this move," said Jazz president Dennis Haslam, who would not say whom the team intended to pick.
Blazers president Steve Patterson said Portland was not necessarily finished talking to other teams about deals.
"Our mission was to make optimum use of the third pick overall," he said. "We were able to move down only three spots and gain two additional first-round picks. This trade will allow us to continue doing what we started last year, stockpiling young talent."
Utah said it was not trying to stockpile talent with its picks. The Jazz wanted to make sure Williams or Paul was still available. Neither was expected to still be around by No. 6.
The Blazers could possibly draft one of two high school players -- Gerald Green or Martell Webster -- at No. 6.
The Jazz have only one point guard under contract and he most likely won't be for much longer. The team has been negotiating a buyout with Raul Lopez, a first-round pick four years ago who has struggled with knee injuries.
Utah didn't need at point guard from the late 1980s through the '90s, with John Stockton running the offense. Stockton retired two years ago as the NBA's career leader in assists and steals.
Carlos Arroyo and Lopez shared the job in 2003-04 and helped lead the Jazz to a 42-40 season. But Arroyo and coach Jerry Sloan clashed early last season, and the Jazz sent the guard to the Detroit Pistons.
Utah had two picks in each round entering Tuesday and did not need four rookies. Even after the trade with the Blazers, the Jazz still had three picks -- the third overall and Nos. 34 and 51. The Blazers also had the 35th overall selection.
어짜피 블레이저스로서는 어떻게 할지 난감해하던 픽이라..6번픽이면 특별히 단시간내의 전력보강이 급하지 않은 포틀로선 그다지 나쁘지 않아 보이구요..27번픽과 내년 1라운드픽이 3번픽과 6번픽의 차이를 메꾸기엔 좀 아쉬워보이긴 하네요..비교적 튼튼한 유타의 백업멤버중 하나 정도 얻었으면 좋았을텐데..
아틀란타가 마빈을 원한다는 건 왠지 연막작전 같아보이는데..그나저나 포틀은 주전 포인트가드로 텔페어를 낙점한 것 같네요..6번픽으로 현재보다는 가능성있는 스윙맨을 픽하고 잘 키워서 데렉 앤더슨 이후에 대비하면 좋겠습니다..랜돌프를 최고수준의 파워포워드로 키워낸 것을 보면 선수육성능력은 괜찮아보이니..
어짜피 부상 선수만 없다면 지금상태라도 포틀랜드는 플오 진출은 비교적 안정적인 전력입니다..지난 시즌은 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고,악재도 많았죠..텔페어같은 경우 주전으로 자리잡은 시즌후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많은 턴오버는 여전했지만,시즌 전에 비하면 많이 개선되었구요..
텔페어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데이몬이나 반액셀 중에 하나만 잡고(어짜피 미드레벨이면 될겁니다..),장기간 계획을 갖고 텔페어를 키우면 좋겠습니다..사실 포틀에게 가장 필요한건 부상이 잦고 체력이 약하고 언제 은퇴할지 모를 앤더슨을 받쳐줄 스윙맨이죠..6번픽이면 당초 예상대로 그린을 잡는데에는 충분해보입니다..
물론 저중에 샤립,반액셀,데이몬을 비롯 많은 선수들이 FA로 풀리지만..큰 타격은 없어보입니다..어짜피 샤립은 계륵이 된지 오래고..랜돌프가 시즌아웃되면서 주전파포로 나온 경기들에선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랜돌프와 마일스가 있는데 포틀이 그를 잡을 것 같지는 않구요..반액셀과 데이몬중에 하나만 잡구요..
마일스와 아웃로의 가능성은 지난시즌부터 조금씩 현실적으로 실현되어 가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들이 성장해도 앤디의 자리를 대신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지난 시즌 앤디와 반액셀이 부상으로 빠지면서,시즌 후반 포틀이 데이몬-텔페어의 초스몰라인업을 쓴걸 생각하면,외곽 공격이 가능한 풀사이즈의 스윙맨은 절실하죠.
골스나 클립도 한팀으로 뭉뚱그려지지 않기는 마찬가지였죠..다들 젊은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공격 위주의 팀들..지난 시즌 포틀은 팀플레이와 조직력이 엉망이고 뭐라고 평가할 수도 없을만큼,주전들의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어요..거기에 마일스와 칙스의 불화도 있었고..그걸 가다듬는 건 새로운 감독의 역량이겠죠.
클리퍼스도 잦은 부상에 시달렸죠..리빙스턴이 재대로 뛴 기간은 얼마 안되고..그걸 메우던 야리치도 부상..카만,윌콕스 번갈아 부상..키틀즈는 거의 뛰지도 못했고..그나마 시몬스의 성장과 꾸준함이 희소식이었죠..제가 보기엔 이 팀도 마케티와 브랜드를 위주로 한 맨투맨 위주의 팀인데..관점의 차이인가요?
개인적인 바램은 언제까지 포틀이 이런 개인기위주의 답답한 농구 -_- 고만고만한 놈들의 아이솔레이션 위주의 플레이를 반복할것인가 하는것이죠 개인적으로는 폴이 능력을 좀 높게 보는 편이라.. 능력 높은 신인 포가가 팀을 좋은 방향으로 이끈 예도 충분히 있구요.. 재작년의 TJ포드..
흠... 저는 김승현포레버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트레이드는 뭐... 그렇다치구요. 팀 자체의 전력은 각각은 올스타급일지 몰라도 조직력도 전혀 없고... 특히나 wild wild west에서 살아 남기 쉬운 전력은 아니죠. 워낙이 삽질이긴 했지만 미네소타도 떨어진 플옵입니다. ㅡㅡ;
포틀의 팀플은 꽝입니다..역시 부상 선수가 많았지만,하승진의 대뷔전이었던 마이애미 경기만 해도 셋 오펜스는 오로지 랜돌프의 맨투맨뿐일만큼 답답했죠..그래도 부상선수 없이 풀파워로 치른 시즌 전반기에는 괜찮은 성적을 유지했어요..추락의 시작은 앤더슨의 부상으로 인한 장기 결장이었습니다..
네 저도 그래서 스윙맨보다는 포가를 뽑았으면 하는 바램이 그것인데요.. 도저히 텔페어가 그러한 시너지 효과를 내줄 재목으로는 보이지 않아서요.. 정말 운좋게 얻은 3번픽을 안타깝게 허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드래프트를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이긴 하지만요..
첫댓글 이거 물어보려고 했었는데, 감사요....^^ 포틀 역시 마빈 못 잡을바에야 픽 트레이드 하는 군요...제랄드 그린이나 마텔 웹스터 픽 할거 같다는 생각.....유타는 당근 폴 지명하겠네요. 마이티 마우스 어디로 갈까나......
어짜피 블레이저스로서는 어떻게 할지 난감해하던 픽이라..6번픽이면 특별히 단시간내의 전력보강이 급하지 않은 포틀로선 그다지 나쁘지 않아 보이구요..27번픽과 내년 1라운드픽이 3번픽과 6번픽의 차이를 메꾸기엔 좀 아쉬워보이긴 하네요..비교적 튼튼한 유타의 백업멤버중 하나 정도 얻었으면 좋았을텐데..
아틀란타가 마빈을 원한다는 건 왠지 연막작전 같아보이는데..그나저나 포틀은 주전 포인트가드로 텔페어를 낙점한 것 같네요..6번픽으로 현재보다는 가능성있는 스윙맨을 픽하고 잘 키워서 데렉 앤더슨 이후에 대비하면 좋겠습니다..랜돌프를 최고수준의 파워포워드로 키워낸 것을 보면 선수육성능력은 괜찮아보이니..
으.. 왠지 폴이 날라다닐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텔페어 진짜 못미더운데..
훕스하입을 통해 나온 오레곤 주 지역 언론에서는 픽의 교환과 더불어 랜돌프와 부져의 교환 이야기도 있었답니다. 지금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지라 일단 젊은 인재들로 물갈이를 시도하려는 듯 보이네요.
쩝... 왠지 제 생각엔 포틀이 손해를 보는것 같다는 ㅡㅡ;; 유타는 펠튼으로는 성이 안차서... 폴을 지명할거 같네요. 아니면 데론??
텔페어를 그렇게까지 믿다니...
랜돌프와 부저의 트레이드..이것까지 했다면 포틀랜드 프론트 칼맞았을듯..부저가 정상을 찾아도 랜돌프의 인사이드에서의 공격력을 따라갈 수는 없죠.
어짜피 부상 선수만 없다면 지금상태라도 포틀랜드는 플오 진출은 비교적 안정적인 전력입니다..지난 시즌은 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고,악재도 많았죠..텔페어같은 경우 주전으로 자리잡은 시즌후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많은 턴오버는 여전했지만,시즌 전에 비하면 많이 개선되었구요..
헛.. 포틀이 안정적인 플옵 전력이라고는 절대 생각지 않는데요.. ;; 빡센 서부에서 아무리 이번 시즌 부상이 많았다고는 하지만 전멤버가 건강했어도 힘들었을거 같음.. 대략 비교해도 클리퍼스나 골스에게도 밀려보입니다..
텔페어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데이몬이나 반액셀 중에 하나만 잡고(어짜피 미드레벨이면 될겁니다..),장기간 계획을 갖고 텔페어를 키우면 좋겠습니다..사실 포틀에게 가장 필요한건 부상이 잦고 체력이 약하고 언제 은퇴할지 모를 앤더슨을 받쳐줄 스윙맨이죠..6번픽이면 당초 예상대로 그린을 잡는데에는 충분해보입니다..
'급할때일수록 돌아가라' 라는 말을 떠올렸던건가요. -_- 포틀입장에서 그다지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제가 보기엔 적어도 골스나 클리퍼스보다는 나아보이는데..작년 포틀랜드 라인업:데이몬-앤더슨-샤립-랜돌프-래틀리프..백업:반액셀,마일스,패터슨,프리즈빌라(막판에 급성장해서 스타팅으로 자리잡았죠..)..랜돌프와 샤립의 중복은 랜돌프가 플레이스타일을 바꿔 그런대로 극복하면서 시즌초엔 선전했습니다..
문제는 팀에는 장기계약 때려버린 마일스와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아웃로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는 사실인데 또다시 고졸 스윙맨은 잡는다는것이.. ㅠ.ㅠ
물론 저중에 샤립,반액셀,데이몬을 비롯 많은 선수들이 FA로 풀리지만..큰 타격은 없어보입니다..어짜피 샤립은 계륵이 된지 오래고..랜돌프가 시즌아웃되면서 주전파포로 나온 경기들에선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랜돌프와 마일스가 있는데 포틀이 그를 잡을 것 같지는 않구요..반액셀과 데이몬중에 하나만 잡구요..
데론인가 폴인가. 과연;;;
마일스와 아웃로의 가능성은 지난시즌부터 조금씩 현실적으로 실현되어 가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들이 성장해도 앤디의 자리를 대신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지난 시즌 앤디와 반액셀이 부상으로 빠지면서,시즌 후반 포틀이 데이몬-텔페어의 초스몰라인업을 쓴걸 생각하면,외곽 공격이 가능한 풀사이즈의 스윙맨은 절실하죠.
저번 시즌 토렌토로 올라오는 포틀 경기는 거의다 챙겨봤는데요.. 이넘들이 네임밸류만 높았지 작년 팀으로써의 플레이는 완전 엉망이었죠.. 개개인만 놓고 봤을때의 전력은 모르겠으나 한팀으로 뭉뜨그려봤을때 골스나 클립이 한수위로 보입니다..
지금까지의 포틀의 농구스타일이 안따깝지만서도 멤버마다따로노는플레이.. 하지만 실력이 따로놀게끔 바춰주어서 그나마 플옵행.. 이었는데 작년은 여전히따로노는플레이인데다가 실력도 받춰주질 못하면서 참담한결과로 이어졌죠
골스나 클립도 한팀으로 뭉뚱그려지지 않기는 마찬가지였죠..다들 젊은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공격 위주의 팀들..지난 시즌 포틀은 팀플레이와 조직력이 엉망이고 뭐라고 평가할 수도 없을만큼,주전들의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어요..거기에 마일스와 칙스의 불화도 있었고..그걸 가다듬는 건 새로운 감독의 역량이겠죠.
정녕 팀플이 엉망인게 진짜 문제라도,3번픽의 루키만으로 그걸 해결할수 있다고 보는 건 어렵습니다..어짜피 포틀로선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해 썼어야 할 픽이고..좀 아쉽지만 27번픽과 유타의 내년드래프트픽이면 3단계의 픽을 메우는 조건으로 매우 나쁜 것만은 아니죠..
헛.. 클리퍼스는 상당히 조직력이 뛰어난 팀이었습니다... 아마도 지난 시즌 팀어시 1위가 클리퍼스 였을듯.. 비록 기복이 심했고 팀자체의 역량이 모자라 플옵은 가지 못했지만요.. 골스도 배런 복귀 이후의 퍼포먼스는 대단했구요..
클리퍼스도 잦은 부상에 시달렸죠..리빙스턴이 재대로 뛴 기간은 얼마 안되고..그걸 메우던 야리치도 부상..카만,윌콕스 번갈아 부상..키틀즈는 거의 뛰지도 못했고..그나마 시몬스의 성장과 꾸준함이 희소식이었죠..제가 보기엔 이 팀도 마케티와 브랜드를 위주로 한 맨투맨 위주의 팀인데..관점의 차이인가요?
개인적인 바램은 언제까지 포틀이 이런 개인기위주의 답답한 농구 -_- 고만고만한 놈들의 아이솔레이션 위주의 플레이를 반복할것인가 하는것이죠 개인적으로는 폴이 능력을 좀 높게 보는 편이라.. 능력 높은 신인 포가가 팀을 좋은 방향으로 이끈 예도 충분히 있구요.. 재작년의 TJ포드..
흠... 저는 김승현포레버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트레이드는 뭐... 그렇다치구요. 팀 자체의 전력은 각각은 올스타급일지 몰라도 조직력도 전혀 없고... 특히나 wild wild west에서 살아 남기 쉬운 전력은 아니죠. 워낙이 삽질이긴 했지만 미네소타도 떨어진 플옵입니다. ㅡㅡ;
골스의 경우 바론의 영입 이후 팀이 잘 나간 것도..이 리그내 탑클래스의 능력치를 가진 포가의 영입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지..팀플레이가 살아난 결과는 아니라고 봐요..지난 시즌 워싱턴의 성공적인 부활과 비슷한 경우죠..
포틀의 팀플은 꽝입니다..역시 부상 선수가 많았지만,하승진의 대뷔전이었던 마이애미 경기만 해도 셋 오펜스는 오로지 랜돌프의 맨투맨뿐일만큼 답답했죠..그래도 부상선수 없이 풀파워로 치른 시즌 전반기에는 괜찮은 성적을 유지했어요..추락의 시작은 앤더슨의 부상으로 인한 장기 결장이었습니다..
네 저도 그래서 스윙맨보다는 포가를 뽑았으면 하는 바램이 그것인데요.. 도저히 텔페어가 그러한 시너지 효과를 내줄 재목으로는 보이지 않아서요.. 정말 운좋게 얻은 3번픽을 안타깝게 허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드래프트를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이긴 하지만요..
그 팀웍이나 스타일에서 지금과 별반 다를 바없는 팀으로 2000년대에도 연속 플오 진출을 계속했던 팀이구요..물론 서부는 정말 빡세지만..전 희망적으로 봅니다..전 텔페어를 비교적 높게 보는 편이라..결정적인 시각의 차이는 여기서 시작되는듯..
2000년대에는 쉬드와 피펜.. 사보니스가 있었죠.. 지금은..;;; 뭐 랜돌프가 쉬드 마일스가 피펜 하승진이 사보니스가 되길 바래야 될 뿐이겠네요..;; 조금은 암울하다는..;;
2000년대의 피펜은 이미 상당히 노쇠화가 진행된 상태였죠..사보니스는 매우 특이한 경우..왠만한 선수로 그를 대체할수는 없겠지만..쉬드는 랜돌프로 충분히 메우고 남습니다..랜돌프가 쉬드를 밀어낸 셈이죠..무엇보다 당시의 포틀랜드도 지금처럼 맨투맨위주의 팀이었습니다..
그래놓고 데론윌리엄스를 뽑아놓은 재즈가 약간은 이해가 안가네요...
포틀이 픽 3개 가졌다는거죠? 차라리 신인을 왕창 ㅡㅡ; 잘 생각했네요
님들 글을 보니 역시 저도 한마디 안할수 없군요..포틀의 팬이라면 정말 오프 시즌이 궁금해 지지않을수 없을것입니다..한분은 텔피어를 비관적으로 한분은 꽤 낙관적으로 보시는데요
저의 의견은 그다지 비관적이지도 낙관적이지도 않다는 것입니다...그의 잠재력은 무한하고 조금씩 출전 시간만 보장이 된다면 작년보다는 좋은 활약을 보여줄것이 분명하지만 우선 포가로써의 플레이 스타일은 그리 안정적인 선수가 아닙니다
어떤분들은 마이티보다 게임 운영이 더 불안하다고들 하시더군요...그의 기록적인 턴오버는 경험 미숙일 뿐이지 함량 미달인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훌륭했다고 여겨지던 볼 핸들링..그리도 포가로써의 경기 운영이 함량미달로 시즌중에
알려지면서 윗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죠..그치만 개인보다 팀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인드와 마치 전성기의 스탁턴에 버금가는 갑작스런 패스(가끔이긴 하지만;;;)는 매력적으로 어필할수 있는 요소로 충분히 작용할겁니다..저도 그런 점 때문에 텔피어를 반신반의 하고 있는데요
포틀은 지금 1번 자리를 가지고 팀을 운운할때가 아닙니다..물론 1번을 여러 카드로 활용한다는 점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봐도 현재의 포틀에서 가장 중요한건 크런치 슈터...즉 슈가의 자리입니다...90년대 후반부터 2000녀 초반까지는
괜찮은 레인지를 가진 선수들이 비일비재 했죠...그렇기 때문에 당시의 빅맨들또한 역량을 맘껏 발휘할수 있었습니다...허나 지금의 앤더슨 가지고는 팀을 재건하는데 상당히 힘들어보입니다...이미 노쇠하고 있는데다가 이젠 프런트 진도 그를 더이상 중용하지 않을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