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은 현상태 유지 혹은 오히려 일부 열차를 급행화시키는것이 적당해 보입니다. 서울-부산을 2시간 3~40분대에 연결해줄 수 있는 열차가 더 필요한데...광명역과 천안아산역에 많은 열차를 정차시킨다면 결국 서울-부산간도 3시간대로 진입할듯한 불길한 느낌이...-_-;;;
ㅡ.ㅡ;; 화성추가라... 문제는 한번 세우면 심리가 더 세웠으면 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리고 호남선은 정차역 취소를 하는한이 있어도... -_-;; 아니면 용-광-천-서-익-광/송-목 기본정차역으로 하고 나머지는 한 열차당 한개의 잡역을 두든지... 두계는 KTS,새마을 정차를 모조리 취소시키고.
첫댓글 무정차 열차가 사라진다는 것은 ktx를 가끔씩 타는 저로서도 아쉬울 따름이네요...
경부논스톱은 주말이나 명절에는 상당한 효용가치가 있습니다. 실제로 구 다이아 기준 08시,16시 출발 새마을호 열차도 명절때 부산방면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았죠.
논스톱열차는 새벽첫차에 무조건적으로 운행해야한다고 봅니다.
논스톱열차 새벽첫차에하는것은 최악의경우 빈차로 다닐수도있는겁니다. 현재상태가 가장 효율적이죠
경부선의 경우 현재상태가 적당해 보이고 호남선의 경우 오히려 정차역을 줄여야될판인데, 뭡니까~이게...철도청 나빠요~~
호남선은 김대중전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의 압박으로 좀 있은것같다는...
호남선이 대통령들의 압박으로 됫던간에 이상황에서 그걸끄집어 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과거는 필요하지 않죠. 상황이 여기까지 왓으니 좋은 운영방책으로 가야 겟죠..^^
경부논스톱열차는 오히려 증편해야할판인데 무슨;;
논스탑열차보단 타열차의 승차율이 높은거 보고 저렇게 하는것 같습니다...논스톱열차가 평일엔 좀 많이 비죠 절반쯤?.. 그리고 몇번 말했듯이 저 기사에서의 정차역증대는 주요역(대전 동대구 익산 송정리)의 정차 증대지....기타 잡역들의 정차확대가 아닙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망해가고 있는 것 같다는 데에 한표~
주요역을 제외한 경부선의 나머지 역의 KTX 정차 수준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존선의 밀양역과 구포역의 정차는 오히려 지금보다 한 두편 축소 운영해도...
경부선은 현상태 유지 혹은 오히려 일부 열차를 급행화시키는것이 적당해 보입니다. 서울-부산을 2시간 3~40분대에 연결해줄 수 있는 열차가 더 필요한데...광명역과 천안아산역에 많은 열차를 정차시킨다면 결국 서울-부산간도 3시간대로 진입할듯한 불길한 느낌이...-_-;;;
어이가 없네요. 2단계 공사 완료에는 더욱 더 많은 정차역이 등장하는데 논스톱을 더욱 늘려도 모자랄 판에 머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네요.
역은 늘어나도 상관 없겠지만 다이아 조정이 중요하죠.. 제 개인생각으로는 경부고속철에 화성,오송,김천,울산역을 추가시켜 보기도 했습니다. 대신 직통선로는 필수로 두었죠.
호남선은 정말 정차역 줄여야 됩니다. 경부선은 그나마 만족합니다만... 더 이상 정차역 늘리면 정말 저속철 되는거고요...
ㅡ.ㅡ;; 화성추가라... 문제는 한번 세우면 심리가 더 세웠으면 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리고 호남선은 정차역 취소를 하는한이 있어도... -_-;; 아니면 용-광-천-서-익-광/송-목 기본정차역으로 하고 나머지는 한 열차당 한개의 잡역을 두든지... 두계는 KTS,새마을 정차를 모조리 취소시키고.
철도청의 탁상공론에할말을 잃은지 이미 오래입니다..ㅡ.ㅡ
화성은 수서지선이 수원에 정차하기 때문에 명분이 더욱 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