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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생각/ 드디어 철도청 관계자놈들이 망령이 들었나 봅니다. 망할 KTX ㅠㅠㅠ
Kangaroo 추천 0 조회 796 04.09.02 19:5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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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무정차 열차가 사라진다는 것은 ktx를 가끔씩 타는 저로서도 아쉬울 따름이네요...

  • 경부논스톱은 주말이나 명절에는 상당한 효용가치가 있습니다. 실제로 구 다이아 기준 08시,16시 출발 새마을호 열차도 명절때 부산방면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았죠.

  • 04.09.02 20:26

    논스톱열차는 새벽첫차에 무조건적으로 운행해야한다고 봅니다.

  • 04.09.02 21:51

    논스톱열차 새벽첫차에하는것은 최악의경우 빈차로 다닐수도있는겁니다. 현재상태가 가장 효율적이죠

  • 04.09.02 23:11

    경부선의 경우 현재상태가 적당해 보이고 호남선의 경우 오히려 정차역을 줄여야될판인데, 뭡니까~이게...철도청 나빠요~~

  • 04.09.03 01:14

    호남선은 김대중전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의 압박으로 좀 있은것같다는...

  • 04.09.03 01:41

    호남선이 대통령들의 압박으로 됫던간에 이상황에서 그걸끄집어 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과거는 필요하지 않죠. 상황이 여기까지 왓으니 좋은 운영방책으로 가야 겟죠..^^

  • 04.09.03 02:42

    경부논스톱열차는 오히려 증편해야할판인데 무슨;;

  • 04.09.03 03:06

    논스탑열차보단 타열차의 승차율이 높은거 보고 저렇게 하는것 같습니다...논스톱열차가 평일엔 좀 많이 비죠 절반쯤?.. 그리고 몇번 말했듯이 저 기사에서의 정차역증대는 주요역(대전 동대구 익산 송정리)의 정차 증대지....기타 잡역들의 정차확대가 아닙니다..

  • 04.09.03 08:26

    어쨌거나 저쨌거나... 망해가고 있는 것 같다는 데에 한표~

  • 04.09.03 10:50

    주요역을 제외한 경부선의 나머지 역의 KTX 정차 수준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존선의 밀양역과 구포역의 정차는 오히려 지금보다 한 두편 축소 운영해도...

  • 04.09.03 14:30

    경부선은 현상태 유지 혹은 오히려 일부 열차를 급행화시키는것이 적당해 보입니다. 서울-부산을 2시간 3~40분대에 연결해줄 수 있는 열차가 더 필요한데...광명역과 천안아산역에 많은 열차를 정차시킨다면 결국 서울-부산간도 3시간대로 진입할듯한 불길한 느낌이...-_-;;;

  • 04.09.03 22:19

    어이가 없네요. 2단계 공사 완료에는 더욱 더 많은 정차역이 등장하는데 논스톱을 더욱 늘려도 모자랄 판에 머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네요.

  • 04.09.04 20:18

    역은 늘어나도 상관 없겠지만 다이아 조정이 중요하죠.. 제 개인생각으로는 경부고속철에 화성,오송,김천,울산역을 추가시켜 보기도 했습니다. 대신 직통선로는 필수로 두었죠.

  • 04.09.04 23:33

    호남선은 정말 정차역 줄여야 됩니다. 경부선은 그나마 만족합니다만... 더 이상 정차역 늘리면 정말 저속철 되는거고요...

  • ㅡ.ㅡ;; 화성추가라... 문제는 한번 세우면 심리가 더 세웠으면 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리고 호남선은 정차역 취소를 하는한이 있어도... -_-;; 아니면 용-광-천-서-익-광/송-목 기본정차역으로 하고 나머지는 한 열차당 한개의 잡역을 두든지... 두계는 KTS,새마을 정차를 모조리 취소시키고.

  • 04.09.05 04:09

    철도청의 탁상공론에할말을 잃은지 이미 오래입니다..ㅡ.ㅡ

  • 04.09.05 12:37

    화성은 수서지선이 수원에 정차하기 때문에 명분이 더욱 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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