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재외국민 권익 네트워크(구칭한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알림] 질문에 대한 답변, 오해 그리고 진실...
참이슬 추천 0 조회 1,197 11.09.19 19:3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9.19 20:03

    첫댓글 따로 글을 쓰려했으나 참이슬님께서 잘 정리 해 주셔서 그리 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저는 이 상황이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저의 문제 제기는 사실 관계에 대한 해석을 부탁한 것일 뿐입니다.
    조금도 이런 소모적인 논쟁거리로 확대 재생산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 하였습니다.
    그저 제 글이 시작이 되어 '올커니, 왔구나!'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 되는 것이 못마땅합니다.

    Poker Face님이나 세잎크로버님도 그만 진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 안에 무슨 큰 부정이 있고 비리가 있습니까? 그저 운영의 미숙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이야기를 하셨을 때는 저는 그저 웃었습니다.

    .

  • 11.09.19 20:19

    그리고 참이슬님, 저는 '왜 삭제시 저에게 통보를 안 해 주었냐?'고 질문 한 적 없습니다.
    그런 수고까지는 언감생심 바라지도 않습니다.

    단, 제 글이 [청도 음식점 정보]에 맞지 않는다면 지우는 품이나 옮기는 품이나 같을 것이고,
    식당 홍보란으로 옮겨 주실 수도 있으실텐데 그저 삭제한 것이 불만이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이 분란의 '구실'이 되버린 글을 쓴 것이구요.

    저는 알고싶고 듣고싶은 해답은 운영진으로부터 충분히 성의있게 들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 사단에서 빠집니다

    왠지 칭한모 안티의 숙주가 된듯한 느낌이라서 기분은 찜찜하지만
    덕분에 아토즈 소셜커머스 노이즈 마케팅은 잘 했네요

    칭한모 포에버!

  • 11.09.19 20:04

    솔직하고 자세한 사과와 설명입니다. 더 이상 논란을 제기하시는 분들은 없기를 기대합니다. 이만하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제기하신 분들이나 운영진이나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칭한모가 더더욱 발전할 수있는 건강한 커뮤니티 공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 11.09.19 20:26

    참이슬님 글 잘 보았습니다.글 속에 진정성은 담겨 있어서 조금이나마 위로는 됩니다.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번일을 계기로 많은 생각과 고충이 있으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밑에 회원 투표는 공지로 좀 올려 주시면 좀더 많은 회원들이 참고 하실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투표에 대한 사항은 앞으로 운영을 하시면서 꼭 참고 바랍니다.....
    우리카페가 좀더 성숙해 질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올린 글이나 답글에 상처 안 받으셨죠....고생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힘드시겠지만,좀더 사려깊은 운영 부탁 드립니다^^*

  • 11.09.20 01:09

    오늘 있었던 글들 다 읽어봤는데요 저라면 상처 받았을거 같네요,참이슬님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요,,,왜 그런지는 님의 게시글및 댓글들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랄게요,앞으로도 힘드시겠지만 좀더 사려깊은 게시글및 댓글 부탁드릴게요^^

  • 11.09.20 01:25

    인생뭐있나님....이런식으로라도 댓글 다시고 위로가 되신다면 그렇게 하십시요..
    다른 회원님들에게는 말 섞고 싶지 않네요^^*

  • 11.09.20 01:31

    얼랠래~여기 카페지기님이나 운영진분들은 님하고 말섞고 싶었을까요? 역지사지네요^^*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세상참 편하기 사시는분 같네요 말섞고 싶으면 다른분들 입장 전혀 상관치 않구 말섞다가 ,자기기분 틀어지면 말섞고 싶지 않다구 하시구 부럽습니다^^*

  • 11.09.20 01:38

    재미 붙이셨군요....즐겁게 사십시요.....ㅎㅎㅎ
    이제와서 답글 다시니까....즐거우시겠습니다...고생이 많으십니다

  • 11.09.20 01:43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졸려서 자야겠네요 님한테 배운거 한번 써먹어야겠습니다
    말섞지 말아주세요 아주 짜증이 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20 00:33

    세상살이의 무서움이라...몸 조심하면서 살자는 건 함께 운동하며 살자는 듣기 좋은 말은 아니죠? 세잎 클로버님!! 아무리 익명을 사용하는 온라인이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다른 분들도 님의 의견에 동조하시지 않을까요?

  • 11.09.20 01:30

    하늘사랑2님...뉴스에 나오는 파워블로그에 대한 내용 보셨나요?
    지금 파워 블로그 뿐만 아니라 각 포털 싸이트에 카페에 대해서도 조사가 들어가 있는 상황 입니다.
    숫자가 많아서 일일이 전부 조사는 못하지만,문제가 불거지거나 우리 30,000만이 넘는 회원 누군가가
    신고를 한다면 문제 소지가 있기 때문에 문제 제기를 했던 겁니다.
    그럼,이 카페에 카페지기님께서 그 사안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겁니다.

  • 11.09.20 01:41

    뉴스에 나오는 파워블로거하고 이 카페하구 비교가 가당키나 하나요?
    혹여기카페가 파워블로거처럼 밥먹구 식대 안내구 협박을 했나요?
    터무늬 없는 가격책정한것 구매하라고 했나요?
    아니면 뉴스에 나온것처럼 특정상품을 과대 광고하는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나요?
    이건머 비교자체가 안되는 얘기를ㅎㅎ
    인순이 강호동 세금축소 신고문제로 난리인데 환조님 조심하세요
    님두 여기 3만회원중에 회원 누군가가 신고하면 세무조사 들어갈수도 있어요
    먼지 털다가 먼지 나오면 그 사안에 대해서는 환조님이 책임져야 할수 있습니다
    이런 비약적인 논리와 같네요^^

  • 11.09.20 10:15

    누구의 부인이 아니더라도 님의 글에선 감정적인 빈정됨이 느껴집니다. 내 생각이 중요하지만 다 옳을 수 없고, 다양한 사람과 생각이 존재하는 온라인 공동의 공간인 카페에서 자기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좋고도 바람직한 일이나, 자기 생각 주장이 관철되지 않은다 하여, 상대 감정을 다치게하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끝장을 보겠다는 태도는 누구에게도 환영받을 일은 아닐 것입니다. 제가 우려한 표현이 아니라 하시니 다행이고, 제가 곡해했다면 사과드립니다.

  • 11.09.19 22:33

    운영진및 카페지기의 해명및 글귀는 회원님들께 만족은 되지 않지만
    나름 사과를 하는 형식은 가추고 넘어가는듯 합니다.
    혼자.운영진 20여분이 칭한모 얼굴이 아닙니다.
    모든 결정이나 모든 방향을 좌우지 할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칼은 잘 사용하면 나에게 유익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된다는 진리 입니다.
    한번 두번 세번은 넘어갈지 몰라도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그 꼬리는 잘리는법
    작금의 내용에 뒷짐지지말고 회원님들의 목소리 하소연에 귀 기울이기 바라며
    돈보다는 믿음이 깊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일부의 회원님들께서 청도및 위성 도시에서
    상호간 비방하는 부분이 없도록 다시한번 각성 하길 바랍니다.

  • 11.09.20 01:11

    생각은 말이 되구 말은 행동이 되구 행동은 습관이 되구 습관은 인격이 된다구 합니다,포커페이스님의 인격
    참 좋은신? 분 같아요^^

  • 11.09.19 22:32

    寶地生金(보지생김)이라는 깊은 뜻을 가진 한자입니다.
    이 4자성어를 운영진및 카페지기에게 선물 하려 합니다.
    해석을 잘못하면 욕설로 보일것 입니다.
    그것은 아둔자의 해석일것 입니다.
    I can buy a position ,but not respect, ican buy a house but not a home
    (직위는 살수 있어도 존경은 살수 없으며 집은 살수 있어도 가정은 살수 없다)
    이곳 회원님께 배운 영어이며 제가 많이 인용 합니다.
    권력을 가지면 권력을 난발 합니다.
    그 사람은 권력으로 자멸합니다.
    적당하게 두리뭉실 하지말고 淸如梅花(청여매화)=언제나 한결 같아라는 깊이 입니다.
    카페지기.운영진보다는 회원들 한분 한분이 더 소중함을 각인 ....

  • 11.09.20 01:02

    소크라테스님 왈 " 니 자신을 알라~!" 말많은 소피스트 들에게 한말이죠^^

  • 11.09.19 23:57

    여기 이곳이 친목을 위한 까페의 성격을 넘어 상업화 될 여지와 조짐이 있습니다.
    이는 의도가 그러했던 그러지 않았던 드러나 보이는 형태가 그렇습니다.
    그 자체를 비난하거나 비판하기 싫습니다.
    그 싫은 이유?
    단순히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까페회원이 삼만명이 넘습니다.
    그 삼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두들 한결같이 그렇게 생각하겠는지요.
    그 삼만명 중 단 한 사람이라도 해꼬지를 할라면 얼마든지 까페지기님께서 해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럴 빌미를 제공하고 있는게 지금의 현실 같습니다.
    인정할 것 인정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래서 인정합니다.
    그런데 걱정입니다.
    기우에 거치길 바랍니다.

  • 11.09.20 01:01

    난 좀 이해안가는게요,,,상업화를 하든 안하든 그것은 카페지기 및 운영진 맘이구여,그에 따른 판단을 나머지 회원들이 하는거죠,여기회원분들 제가 보기엔 저처럼 여기서 정보 얻구 필요한것들 많이 얻어갑니다,,,상업화를 해두 필요하면 올것이구 상업화를 안해두 필요한 정보가 없다면 회원들 안옵니다 뭐~여기가 사이비종교 출석체크하는 공간두 아니구~이 카페를 믿기보다는 그 전에 자신을 먼저 믿으세요 자기자신만 주관 뚜렷하면 흔들릴게 없을거 같은데요

  • 11.09.20 09:37

    인생뭐있나님, 상업화를 하든 안 하든 그건 카페지기 및 운영진 맘이라는 말씀은 크게 잘못된 겁니다.
    돈을 내고 광고를 거는 사람들은 칭한모 회원 3만명을 보고 광고를 내는 것이지, 카페지기님을 보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만약 칭한모의 이름을 건 수익 사업이 이루어진다면, 저도, 님도 어찌보면 주주의 한 사람인 겁니다.
    그걸 괜찮다고 여기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제 이름, 제 존재를 빌어 수익 사업이 진행되는 것을 언짢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죠.

  • 11.09.20 00:20

    카페지기 쉽지 않은데,참으로 고생 많슴다~어쩌다 이런걸 하누...^^*

  • 11.09.20 00:32

    you cannot create experience you must undergo it//운영진에게 주는 선물이며 독침이 될것 입니다.

    말로만 칭한모 칭한모 하지말고 진정 칭한모를 위해 무엇을 하였는지 깊이 각인 하시길 바랍니다.
    운영진의 공동구매에 가슴아픈 회원님들 운영진의 칼날에 한숨 날리는 회원님들께서
    작금의 사태를 수수방관 하지 않을것 입니다.

    순간 순간의 넝구렁이 담넘어가듯 하지마시고 심장으로 아픔을 나눌수 있는 운영진이 되길 바라며
    카페지기및 운영진에게 날아오는 화살이 버겁다 하지 마셔요
    모든것은 자업입니다.
    빗발치는 불화살로 갈수 있었지만 잠시 재워진것이 아니라 영원히 잠재우시길 바라며
    노고보다는 각인하소서

  • 11.09.20 00:35

    포커 페이스님!! 님은 이런 글 쓰시기 전에 호텔 이벤트 건에 대한 오해와 몰이해로 카페와 운영진을 비난한 것에 대해 사과를 먼저하시는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님의 말씀을 다른 분들도 존중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다려 보겠습니다.

  • 11.09.20 00:46

    증권가 찌라시두 아니구 아니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태클걸다가 끝내는거 같네요 ㅎㅎ 타인에게 선물 독침 날리기전에 자기자신한번 되돌아보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 11.09.20 00:43

    신포만두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 11.09.20 00:47

    한가지만묻고싶은데요 운영진의 칼날 그게 무엇인지요 그칼날이 3만명 회원한테 어떻해 왔는지 공구에 손해입은 회원은 일을 숨기지 마시고 댓글을 다시고 부족한 점을 애기하세요 제 생각입니다만 저도 회원이고 언제 피해를 입으리 모르겟읍니다만 3만명중 몇분이 피해를 입으신지요 글좀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

  • 11.09.20 00:57

    저두 궁금합니다~포커페이스님 대답 원츄~!

  • 11.09.20 03:20

    참이슬님의 정성어린글에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운영진들에대한 불신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도 그러고 싶고요...

    다만 최근 여러 문제로 까페가 조용하지 못했던건 사실입니다...

    좋은일에 쓰인다는 수익사업에 추호도 재 뿌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최근 진행되었던 수익사업들중에 여러가지 컴플레인이 발생하면서(사실 전 망설이다가 최근에 구매한 내역은 없습니다...) 회원들의 불만은 쌓이는데 너무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실이 그렇지 않았다는 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러모로 마음이 편치 못하셨으리라 사료됩니다...

  • 11.09.20 04:23

    이런 저런 불만이 쌓이는 과정에 공/구 제품에 대한 불신이 없지 않아 생기게 되었던게 사실입니다..

    기존 공구했었던 몇몇 품목은 잘 사용하고 있지만, 최근 여러 회원님들의 불만 제기에 많이 망설여 지고, 이 불신의 시작은 무리한 수익사업으로 인한 무분별한 확장이 아니였나하는 의문점이 생겼던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 개인적으론 이와 관련되어 수익사업으로 발생한 수익의 지출내역이 궁금했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참이슬님 이하 모든 운영진 및 여러 패널분들의 노고에 대해서는 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고생스러우시겠지만 조금 더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11.09.20 09:43

    이번 일 말고 예전에 두어차례 정도 논쟁거리가 발생했을때 참여해보았었는데, 당시 참이슬님께서 대처해주시는 것을 보고 신뢰하는 마음이 생겨 이번에는 말없이 쭉 지켜보았습니다만, 오늘에 이르러 '인생뭐있나'님의 글을 보고 위에 한 마디 적게 되었군요. 수익사업 결과 공개하지 않는 부분은 솔직히 저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참이슬님께서 쓰신 해명글을 보니 그래도 진정성이 느껴지고, 저와 의견이 다르실지언정 역시나 신뢰할만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 며칠 조금 감정적으로 글 쓰신 걸 보고 좀 그랬었는데, 그래도 바로 인정하시고 사과하시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 11.09.20 09:46

    어떤 일에나 각자의 의견이 있고, 여러 사람이 모이면 그 의견이 서로 다를 수 있는데...
    솔직히 이번 일은 여러 회원님들의 공격적인..혹은 비꼬는 듯한 문투 때문에 급속도로 감정이 격해졌던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대부분이 성인인데, 그렇게 감정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서로가 '적'은 아니잖아요.
    싸운다는 느낌 보다는 서로의 다른 의견을 주고 받는다는 기분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 11.09.20 10:09

    마지막 범고래님 말씀 적극 공감합니다(__)
    저마다 생각 그로인한 의견은 다를수 있습니다
    범고래님 말씀처럼만 된다면 크게 잡음 없구 원만히 해결될거 같네요
    카페회원 여러분들 좋은하루 되십시오(__)

  • 11.09.20 12:18

    배운게없고 나이먹고 식당하는아줌씨라아는게없읍니다 허나 칭한모를 접하면서 유익한정보를 얻고참여하여
    봉사도해보고 운동회마당도 나가보고하다보니 많은사람을 접하다보니 모두다바쁘신 분들이 시간을쪼개시어
    바쁘게바쁘게...사시든데...주욱~읽어보니우리는역시 칭한모 가족입니다
    사랑하는칭한모 가족여러분 운동회날가보니 내가제일 왕언니던데 한마디 할까요?
    제일힘드실텐데(미안)참이슬님외 모두(운영진.댓글달은주인공들.나.눈팅만한. 다들.)~~잘해 !! 요
    얼굴이않보인다고 너무하심 가슴이 아파요 ~~

  • 칭다오 교민들을 위한 여러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홧팅!

  • 11.09.20 13:31

    환조님~~제가 간접적으로 조금은 알수 있는분 같아요..같은 학교예요 자녀들이..

  • 11.09.20 13:56

    안녕하세요 , 뽕잎차 운영자입니다 . 저 지금 친구의 연락을 받고 이렇게 글을 확인후 글을 올려 진실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추석 공동구매 신청후 전화 주문 받은적 없구요 , 까페에서의 연락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 저흰 추석전 토요일 까지 근무하였기에 그날 오전 방문하여 구매하신분은 있습니다 . 그동안 저희 뽕잎차를 애용하시는분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저희 청양부근일 경우 30분이면 배달완료됩니다 .혹 토요일 이후 연락하여 연락이 안되신분이시라면 이자리 빌어서 고객님께 불편드린점 사과드립니다 .

  • 11.09.20 13:58

    하지만 저희 주문받은후 배송이 안된적은 기필코 없다는점을 이자리를 통하여 알려드립니다 .

  • 11.09.20 16:40

    칭한모천사입니다. 약간 황당하기도 하고.. 전화를 여러번 했습니다만 전화를 안받으시더군요.1895322**** 맞나요? 아마 맞겠죠 제가 통화를 직접한 전화번호니까요. 사무실이 ***타워 10층이 맞으시죠? 연락이 며칠째 안되어서 직접 사무실로 찾아갔습니다만 문닫히고 두드려도 응답이 없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뽕잎차를 신청하신 숲풀**님,작은*님, 단두분이 계셨지만 어떻게든 배달을 해드리려고 노력을 했으나 전화가 안되는데 어떻게 만들어 드릴수도 없고 해서 최종결정을 해 두분께 따로 전화를 해서 죄송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짠팅푸우라고 나오네요 어찌된일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 11.09.20 16:56

    제가 실수로 전화번호나 사무실주소를 잘못알았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제 믹서기 한대 공장에서 온분에게 받아 난탄에 계신분에게 전달했습니다. 배송중 착오누락으로(물론 제가 배송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도 안왔다고 쪽지가 와 제가 전화를 걸어 이런저런 사정얘기를 하고 반품한 믹서기 다시 한대 받아 드렸습니다. 연락이 되고 두 회원님이 아직도 구매의사가 있으시면 제가 직접 배달해드리겠습니다. 십전뽕잎차라고 하시는데 저희와 거래를 하기로 한 곳은 신목농장 뽕잎차였습니다. 만일 중간에 전화번호착오나 이런일이 생겨 연락을 못 받으시면 칭한모에 전화한번 해주시는것이 맞는게 아닐지 여쭈어봅니다.

  • 11.09.20 14:14

    여러모로 카페 운영의 미숙이나 힘든 부분이 있겠지만 회원으로서 잘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일방적인 비방이나 단편적인 속단으로 서로에게 많은 상처만 남기는 결과가 되어 아쉬운데
    이것도 과정이라면 받아들이고 넘겨야겠죠.

  • 11.09.20 18:07

    참 카페 운영하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홧팅입니다.

  • 11.09.20 20:05

    참이슬님 쨔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