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6월도 며칠 안 남았다.
일찍 깨 물 뒤집어 쓰고 머리 빗고 크림 바르고
상추 씻어 바구니에 두었다. 된장쌈 싸 맛있게
먹을 작정이다.
유한락스 뿌려 화장실 바닥 청소했는데 .. 눈이 좀
더 부옇다. ㅡㅡ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려나. (별 것
을 다 조심해야 한다)
할 일 -
세탁기 돌리기
오이지 꺼내 다시 맛보기
멜 답 몇 곳에
어쩌면 우체국.
모다 모다 움직이는 날이길! (( ))
첫댓글 락스는 냄새도 조심해야 할듯요. 전 화장실에 뜨거운 물 부어주었어요^^
올해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어요~선생님처럼 부지런히 열심히 보내야 겠어요~^^
에고..락스 청소하시고 놀라셨겠어요 바로 나아지셨길 바래보아요 -_ㅠ
세탁기 도리기만 실행에 옮겻다. ㅎ우체국 가려다가 도로 들어왔다. 볕이 뜨거웠다. 무섭게도.
맛있게 먹을 '걱정이다'로 읽고 얼마나 맛나길래 걱정일까 했어요^^
첫댓글 락스는 냄새도 조심해야 할듯요. 전 화장실에 뜨거운 물 부어주었어요^^
올해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선생님처럼 부지런히 열심히 보내야 겠어요~^^
에고..락스 청소하시고 놀라셨겠어요 바로 나아지셨길 바래보아요 -_ㅠ
세탁기 도리기만 실행에 옮겻다. ㅎ
우체국 가려다가 도로 들어왔다. 볕이 뜨거웠다. 무섭게도.
맛있게 먹을 '걱정이다'로 읽고 얼마나 맛나길래 걱정일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