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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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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방 인생은 멋지게~
조희제 추천 0 조회 88 20.06.30 16: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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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30 17:23

    첫댓글 나잇 차이가24세
    교사와 제자
    브리지트는 자식이셋 이혼녀
    ㅡㅡ
    사랑엔 국경도 나잇도 초월
    한다지만 마크롱이 구애 할때는
    에마 브리지트는 ㅡ
    냉철 냉정하게 대처해야 하는 걸
    사람이 양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왜 이런 말 하는지?)
    희제님게서
    대단하고 인생이 이렇게
    멋지다 하는 의미는?
    언어도단이죠 ㅡ

    보소 희제 친구님아
    에마브르지트는 53년생
    마크롱은 77년생
    우리 아들이 77년 생이거든요
    ㅡㅡ
    희제 친구님
    이 공간에서 뵈 넘 방갑네요

    오늘은 6월의 어느덧
    끝자락 이네요‥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론 7월에는 ㅡ
    행복과 좋은일 만
    가득 하시길 염원하고
    늘 강녕 하도록 기원할게요,
    건강 하시어요

  • 작성자 20.07.01 23:02

    제이님 유명 모 화백은 28년 연하 여인하고도 결혼해서 잘도 살더이다
    하루를 살더라도 본인이 행복하면 행복이지요
    타이타닉 영화 주인공은 한나절 사랑하고 연인을 위해 생명도 버리더군요
    사랑과 행복은 국경도 나이도 정답도 없다는데 양심은 왜 덜먹이시요
    옛말에 나이 칠순이 넘어면 무슨짓을 해도 되는 나이라 하잔소 몇백년 살 인생도 아닌데 남의사랑을 두고 언어도단 따지지 마소
    한치앞도 모르는세상 지맘되로 살도록 내버려 두시구려
    그래야 우리 이쁜이 제이님 혹시나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희망이라도 가지고 살지 않겠소 껄껄껄

  • 20.06.30 19:11

    @조희제 머 모화백 연하의 장수현
    그분이죠, 장수현씨는 암으로
    남편보다 먼저 귀천했어요
    근데 왜 먼저 소천했을까요?
    궁금하죠 이건 희제님 언젠간
    뵈면,비밀 얘기 내가 해 줄것이고 ㅡㅡ에바브르지트
    마크롱 결혼을ㅡ

    왜,양심을 들먹거렸냐 함
    우린 남의 사랑얘기를 쉽게
    도마위에 놓고 난도질 합니다
    에마브르지트는 애들이 셋
    가정주부 그당시 이혼 안 한 상태에서
    프로포즈를 받았습니다

    보소 희제님
    마크롱이 내 아들이였슴
    그 두사람 결혼 축하 한다는
    말이 쉽게 나올까요?
    내 입장,이 좀 돼보소ㅡ

  • 작성자 20.06.30 19:26

    @제이, 와따메~~~
    우리 제이님 이빨은 여전도 하시요
    모처럼 게시글 하나 올리고
    제이님에게 코피 터지고 언자마 본전도 못찾는 글
    고마 올릴라요
    예전에 이뿌면 뭐던지 용서가 된다는데
    제이님은 이쁘서 너무 좋겠소
    나도 하리수처럼 이쁜여자로 변신 할수없을까요?
    더망가자 휘리릭~~~~~

  • 20.06.30 19:37

    @조희제 친구님 우리서로 입은
    비틀어 졌어도
    바른말은 하고,삽시다ㅡ
    그리고
    제이 이쁘다는 말은
    이 공간에서 처음,듯는
    얘기고요ㅡ
    칠십 먹은 노파 면상 뻔하지요,
    근다고 미워하지말고 싸우지도
    맙시다 ㅎ 싸울 기력이 남아
    있어요?

    글고 친구님
    이 공간에 좋은 재밋
    있는 글 좀 많이 올려줘요
    꼭요 ㅡ

  • 작성자 20.06.30 19:57

    @제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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