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국물이 그리워
이곳으로 향하고 있는 일행을 쫒아왔습니다.
점심시간때라
사람으로 북적됩니다.
직접 수제비를 끓는 육수에
넣어 먹는 곳입니다.
한 그릇 다 묵고나면
머리에서 김납니다.
매우면서도 시원한 국물...
2% 아쉬운게 있다면 육수가 전처럼 진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근처에서 어제밤을 잊고 싶어 하시는 궁물 찾는 분이라면
좋은 곳이라 소개합니다.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연산동] 수제비로 직접 뜨는 동태찌개 전문점 "이은빈의 동태마을"
푸우29
추천 1
조회 1,324
11.11.15 13: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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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같은 날씨엔 참 좋은 음식이죠
글치예...근처에서 점심이나 한 그릇 하입시더...간단한 마술도 가르켜 주시고예~~ㅎㅎ
요즘날씨에 뜨끈한 동태국물에 수제비 좋겠네
소주한잔은 더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