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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대만 타이페이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15'에서 5세대(Iris Pro) 프로세서와 Thunderbolt 3를 발표하였다. 여기서 관심이 가는 것은, 내장 그래픽인 Iris Pro Graphics 6200의 성능인데, 온전한 HDMI 2.0(4@60Hz)지원과 4K H.264/H.265(HEVC) 디코딩 지원 능력, 그리고 Thunderbolt 3가 DisplayPort 1.4a(eDP)로까지 적용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이번 새로운 규격들이 적용되기 위해, 인텔은 100시리즈(H170/Z170등) 칩셋들도 함꼐 공개가 되었고, 관련 메인보드나 제품들도 상당히 선을 보였는데, 빠르면 이달부터 관련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 데스크탑용 5세대 브로드웰(Broadwell-K) 라인업
▶썬더볼트3(Thunderbolt 3) 전송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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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격대비 따지면 amd 신제품 카리조도 좋을듯.. 칩쳇내장이긴 하지만 추가로 선터볼트 usb-c이 내장된 칩셋의 메인보드 같이 나왔으면 좋으련만... ssd인터페이스도 sata에서 선더볼트로 바껴도 좋을거 같네요.... 회로 선폭만 인텔급이면 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