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교통 제안서
공항, 국제도시 영종도는 대한민국의 첫 얼굴이다.
제 안 서
수신 : 인천 지방경찰청 /인천시청 /인천 중구청 /인천 경제자유구역청 / 한국 토지주택공사 /인천 도시개발공사 /인천 국제공항공사
발신 : 400-360 인천 중구 운북동 700-16(25/4)
/김정근 휴대전화 : 011-212-8903
이메일 : kjk0581@hanmail.net
참고 : 운서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사거리(건널목)
내용 : [교통] 위험한 건널목 대책제안
제안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전거 도로와 육교시설 관계 각 행정기관의 협조를 부탁합니다.
2. 자전거 건널목에 자전거 도로 표면도색 요청 (운서 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사거리)
3. 사거리에 자전거 및 인도 육교설치
인천공항 자전거 전용도로는 그동안 영종도 주민을 비롯해 영종도 자전거 이용활성화 시책발굴 실천 단이 관련 행정 기관에 제안했습니다. 인천공항 인근 공항신도시에서 국제업무단지, 화물터미널, 공항지원단지 등으로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로서 인천 국제 공항공사에서 지난 6월에 착공하여 이는 공항종사자 출·퇴근 및 주민과 관광객 여가용으로 자전거도로가 총 18.6㎞의 노선이 9월 25일 개통되어 현재 개방 중입니다.
※ 운서 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사거리에 왜, 육교시설이 필요한가?
- 삼 목도 내 시설
삼 목도는 해발 180m, 면적은 4.74㎢에 1992년 석산 개발 착공, 부지면적 5,619만 8,600㎡(1.700만 평)으로 현재 자유무역지역부지입니다. 공항운서 신도시와 50m 거리이며 사거리 건널목 앞 석산에는 공항소각장과 열병합발전소 그리고 스카이72 골프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신석기 문화재 역사 복원사업 추진 중 (정보 : 관계기관)
관세자유지역 단지에 포함된 인천 중구 운서동 삼 목도에서 2003년 6월에 기원전 3,000년경 신석기시대 주거지 흔적이 조사됐고 유물이 발견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 문화복지관 신축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의 공헌사업으로 2009년 7월 22일 문화복지관 공사현장(인천공항 열병합발전소 옆)에서 착공식을 하고 7,860㎡(전체면적 12,639㎡)에 지하 2층, 지상 3층에 다 규모 시설을 현재 신축 공사 중입니다.
이와 같은 시설을 이용하려면 주민과 관광객들이 앞으로 운서 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사거리 건널목을 통해 잦은 통행이 예상됩니다. 현재 건널목을 이용하기에 위험합니다.
※ 요지 : 이와 관계기관에서는 위 제안을 현장 검토하면 좋겠습니다. 주민의 건강과 교통안전을 위하여 육교를 시설되도록 노력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대효과 : 자전거 타기는 교통의 수단으로서 뿐만 아니라 체력증진을 위한 운동과 오락놀이 스포츠로써 널리 사용되고 있고, 도심 지내 심각한 주차난을 없애고, 고유가 행진에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타 도시에서는 자전거 공원 및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특히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추진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붙임 : 제안서, 사 진대지 사진을 참고해 주십시오.
지금까지 원고는 우리말 바로쓰기 맞춤법/문법에 맞춰 원고를 쓰기 했습니다.
2009년 11월 5 일
위 제안자 김정근
▲주행 차량에 위험한 운서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사거리(건널목)
현재 사거리 건널목을 이용하는 열병합발전소, 공항 소각장 상주 직원들과 공항
근로 출퇴근 종자자, 자전거 동호회가 통행하고 있고, 앞으로 신석기 문화재
역사관과 인천국제공항 문화복지관이 개관되면 많은 사람이 이곳을 왕래하게 될
것입니다.
[제안]* 공항공사는 현 인천 공항 자전거 전용 도로 양방향에 가로수 또는 숲길 환
경 조성요함.
토지 수용된 하늘도시에 영원히 사라지는 영종도 특유의 각종 나무와 식물을 채취해 식재하면 자전도로
환경 분위기와 돋보일 것입니다.
▲운서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사거리(건널목)
-자전거 전용도로 건널목 색칠이 안돼 있습니다. 사거리로서 주행하는 자동차에
그리고 신호등이 버스 또는 대형 차량에 가려 통행에 위험합니다. 통행에 안전한
자전거 및 인도 전용 육교가 필요합니다.
- 한편, 영종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발굴 및 실천 단, 김규찬 대표는 중구 운
서동 열병합 사거리 자전거이용 안전확보 교통시설 요청을 2009. 10. 30 일
자에 인천지방경찰청에 제안을 제출했습니다.
[참고자료]
▲타 도시의 자전거 전용 건널목
멀리서도 주행 차량으로 안전에 시선 집중 포도주색이 색칠돼 있습니다.
자전거가 건널목 양방향으로 통행하므로써 건널목 통행인에게 사고 및 방해를 주
지 않습니다. 주행하는 차량들로 부터 안전이 확보됩니다.
-도시개발 중인 영종도 하늘 도시에는 자전거 관광여행을 위하여 자전거 전용도로
를 도시에서 해안도로 까지 확보하고 위 사진 대 지와 같이 건널목에 자전거 통행
방향 색칠을 하면 안전에 좋을 것입니다.
-이렇게 자전거 통행이 집중되는 운서 신도시 도시의 도로에 자전거 통행 방향 색
칠을 하면 통행 안전에 좋겠습니다. 연휴 때면 외부 도시의 자전거 동호회원들이
영종, 용 유도에서 자전거 여행을 즐기는 상황입니다. (끝)
※ 이 우편을 받은 민원실은 해당 관련부서에 다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안 답변은 kjk0581@hanmail.net 로 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원고는 우리말 바로쓰기 맞춤법/문법에 맞춰 원고를 쓰기 했습니다.
인/터/넷 매체
인천국제공항도시 영종 YBS TV 뉴스 : http://www.yb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