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3만불 시대를 유지하고있지요
아마도 우리마냥 부를 누릴수있게 발전한 나라는 세계에서도 하나
밖에 없는것 같지요
자유중국 대만이 우리와 비슷하지만 공산나라 국가인 중국에 속해
있지요
대기업주가 되는 것도 타고난다고들 하지요
그 많은 중소기업중 대기업은 불과 몇개 안되지요
작은 기업이 성장해서 성공하는 율은 불과 2%밖에 안된다는 얘기가
있지요
이렇게 삶이란 풍파가 심하고 늘 우리는 노력을 하지요
변하는 세월에 우리는 어우러가며 지내고있습니다
안정된 삶을 우리는 원하지만 힘겹게 살때가 많지요
노년층에 접어든 우리는 어떡하든 욕심 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자고들 서로 입을 맞추지요
궁정적으로 유도해 나가자고 말입니다
괴롭고 힘겨운 일이 닦치더래도 마음을 추스려보자구요
비록 70을 넘어선 동료들이 비록 단순 노무직이지만 내색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견디어가는 모습을 보고 가슴 뿌듯함을 갖지요
경비나 미화원 등 서울에 수십만명이 종사하고 있다고 하지요
최저임금이나 최저도 안되는 임금을 받고 있지요
대부분 생활비가 모자라 일을 하고 있지요
물론 생활비도 하고 조금이라도 여유비를 마련하고저 함이지요
아주 큰돈이 될순 없지만 말년 병원비를 걱정해서 또는 생활비를
모으기위해 근무하고 있지요
주변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지요
경비는 좀 챙피해서 못할것 같다고 말입니다
대개 주민들이 출입하는 입구에 경비실이 있지요
하루 24시간 근무하고 다음날은 쉬지요
화재예방및 외부출입인의 신원을 파악해서 도난 예방의 목적이지요
그외 재활용품 정리 정돈하고 주차 관리도 그리고 폐품 처리도 이사와
공사등 주민이 요구하면 해야하지요
때로는 주민들의 구박같은 괴로운 일을 겪어야만 할때도 있지요
대망의 목표를 꿈꾸며 지내던 20대나 30대와는 말년은 다르지요
좋은말로 해서 늙어가는것을 열매가 익듯 익어간다고 하지요
늙은이 보담 열매로 대하니 조금은 부드럽지요
예나 지금이나 묻 사람들의 관심은 빈곤스럽게 사는것에 대한것이라고
여겨집니다
반대로 잘사는 이에대한 얘기는 아마도 적은듯 싶습니다
온 정성을 다해 또는 온 전력을 다해 번돈 은행에 넣고 또는 투기도
하고 말입니다
또는 세금을 물지않으려 벽이나 땅속에 남몰래 감추어두지요
집안에 경비도 두고 미화원도 두고, 또 똑똑한 사람이나 힘깨나 쓰는이
두어 필요한 일에 뜻대로 조정하기위해 밀어 붙이지요
물론 부유하게 사는이 몇 퍼센트나 되는지 확실한 내용은 없지요
그 수가 적은 것만는 확실하지요
초 고급 주택에 명품 가구들 속에서 그리고 고급 승용차를 운영하며
좌측팔 우측팔 되는 이들 거느리고 삶을 이어가지요
이렇게 삶은 종류가 많은듯 여겨집니다
사람은 모두가 아주 작은 난자와 정자에 의해 이루어지고 언젠가는
누구나 숨을 거두지요
허무하게 다음 세상으로 발길을 옳기지요
(작성: 2022. 12. 19.)
첫댓글 감사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