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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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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단편소설> 저승의 내 사랑 Froda(녀석과 나는 1寸이었다/ 요크셔테리아)
이원우 추천 1 조회 121 22.04.17 11: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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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7 11:56

    첫댓글 좋은 글입니다.
    구인환 교수와 나는 '절친' 사이입니다.
    특히 한국문단 화요회를 만들어 나 박경석을 비롯해 구인환, 홍승주, 윤병로, 홍윤기 등 7인이 매주 화요일 을지로 스칸디나비안 클럽에서 만나 담소하던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그때는 소주 두 병 씩은 마셨지요.
    당시 어울리던 문단 친구들 거의가 저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지금은 전화 걸 상대가 없습니다.
    고독합니다. 그래서 이원우 후배에게 매달리니 주 접 떤다고 욕하지 마세요. ^^

  • 22.04.17 12:49

    사진을 축소하세요. 본인만이 축소가 가능 합니다.
    마우스로 수정을 누른 후 다시 마우스를 사진 위에 올려놓고 클릭,.네모가 나타나면 현재 크기의 숫자가 나옵니다.
    다음 원하는 숫자를 원래 숫자 위에 타자하고 그리고 ENTER 터치하세요. 그리고 등록하면 됩니다.

    답글기능 더보기

  • 22.04.17 12:54

    선생님의 컴퓨터 활용능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2.04.17 14:41

    장군님께 배울 바가 너무 많습니다. 나라 사랑 정신에서부터 문학에 이르기까지---. 컴퓨터 활용도 가르쳐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구인환 선생님 유택을 찾아 서천까지 다녀왔었습니다. 가족 묘원(문중) 이 조성되어 있더군요. 언젠가 장군님으로부터 구인환 교수님과의 친교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15만원 주고 택시를 이용했었습니다. 홍승주 선생님깨도 메일로 선거 운동을 했으니 제가 참 버릇이 없지요. 소설가협회 이사 선거 때 그분께 한 표 부탁드렸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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