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사무처 등에 따르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장인 송 의원은 전날 4ㆍ7 재ㆍ보궐선거 방송 3사 출구
조사 발표 직전 서울 여의도 당사 3층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당 사무처 소속 A 조직국장을 발로 찼다고 한다.
자신이 앉을 자리가 없다는 이유였다는데, 옆에 있던 B 조직팀장에겐 “XX 놈”이라며 욕설도 내뱉었다고 한다.
조직국은 이번 개표 상황실 준비를 총괄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08102734571
"송언석, 심장이식 수술한 사람에 발길질"..본인은 "안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의 당 사무처 직원 폭행 논란이 확산될 조짐이다. 송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폭행은 없었다”는 취지로 해명했지만, 당 사무처 직원들은 송 의원의 공개사과를 요구하
news.v.daum.net
지 자리 준비 안해놨다고 쌍욕하고 발로 차고 .....
하지만 '내가 부동산을 살리겠습니다' 하면 없던 일이 되겠죠?
첫댓글 저런당한테 넘어간게 진짜 쓰리네요
북한 고위 당원 금수저도 부동산만 올려주면 국회의원 뽑아주는데 저런 것 쯤이야...부동산으로 부자돼서 저렇게 갑질하고 싶어할지도 모르죠. 롤모델.
첫댓글 저런당한테 넘어간게 진짜 쓰리네요
북한 고위 당원 금수저도 부동산만 올려주면 국회의원 뽑아주는데 저런 것 쯤이야...
부동산으로 부자돼서 저렇게 갑질하고 싶어할지도 모르죠. 롤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