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미 선데이라는 영화를 보면
특정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이 있어
영화 속에서는 실제로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듯이
방랑하는 마음이라는 카페에 오는
사람들의 마음에 방랑하고픈 충동이 생기는 것은 아닐지
걱정된다.
첫댓글 참 별것이 다 걱정스럽습니다~ㅎㅎ
자라를 보신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솥뚜껑만 봐도 겁나겠지요.~ㅎㅎ
ㅋㅋㅋ 방랑자가 되고픈걸요~ 전~
일회용이어도 괜찮다면 닉네임을 주세요. 퇴근해서 뵉게요 ㅋㅋㅋ
ㅍㅎㅎ
첫댓글 참 별것이 다 걱정스럽습니다~ㅎㅎ
자라를 보신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솥뚜껑만 봐도 겁나겠지요.~ㅎㅎ
ㅋㅋㅋ 방랑자가 되고픈걸요~ 전~
일회용이어도 괜찮다면 닉네임을 주세요. 퇴근해서 뵉게요 ㅋㅋㅋ
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