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저수지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대야리
대야제-저수지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광주광역시 광산구 대산동
전라남도 보성군 조성면 은곡리 540-2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하리 (大也堤)
오노 정[Ono, 大野町(대야정)]
일본 주부지방[中部地方]의 기후현[岐阜県]에 있는 정(町).
기후현의 서부, 노비평야[濃尾平野]의 서북부 가장자리에 있다. 북쪽은 에쓰미산지[越美山地]를 뒤로 하고 있으며 동쪽은 네오강[根尾川]을 경계로 모토스시[本巣市], 서쪽은 이비가와정[揖斐川町]을 경계로 이케다정[池田町], 고도정[神戸町]과 접하고 있는 평탄한 지역이다. 북쪽의 에쓰미산지에서 출발하는 네오강과 이비강이 정[町]의 남단에서 합류한다. 정[町]의 동서쪽과 남쪽이 강에 둘러싸인 모양이다.
1897년 5개의 촌[村]을 합병하여 오노촌[大野村]이 발족하였다. 1932년 정제[町制]의 시행으로 오노정[大野町]이 되었다. 1954년 오노정[大野町], 사이군촌[西郡村], 도요키촌[豊木村], 도미아키촌[富秋村]을 합병하여 새로운 오노정[大野町]이 되었다. 1956년 우구이스촌[鶯村]을, 1960년 가와이촌[川合村]을 편입시켰다. 산업은 농업을 중심으로 상공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산품은 감, 장미 묘목 등이 있다. 중국 후난성(湖南省)의 사오양(邵陽市)과 자매도시이다. 교통은 국도 303호, 현도[県道] 등이 통과한다. 기후시[岐阜市]와 오가키시[大垣市]까지 20~3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관광지는 오타니스카이라인 노무라산전망대[大谷スカイライン野村山展望台], 기부리사[来振寺], 기부리신사[来振神社], 노고분군[野古墳群], 마키무라가주택[牧村家住宅], 오노정장미공원[大野町バラ公園], 오노정운동공원[大野町運動公園] 등이 있다.
대야주[大耶州]
현재의 경상남도 합천군에 있었던 신라 때 고을 이름.
대량주군(大良州郡)이라고 한다. 대야성(大耶城), 대량주(大梁州) 등의 별칭이 있다. 당시 가장 큰 고을이라는 뜻으로 대야성이라 하기도 했던 이 지역은 삼한시대 변한에 속한 지역이었고 다라국(多羅國)·초팔혜국(草八兮國)·산반계국(散半溪國) 등의 부족국가가 있었다. 1, 2세기경 대가야국에 통합되었다가 562년(진흥왕 23) 장군 이사부(異斯夫)에 의해 신라에 복속되면서 도독부가 설치되고 대량주(大良州)로 바뀌었다.
642년(선덕여왕 11) 백제 서부지역의 요새인 까닭에 백제 의자왕이 장군 윤충(允忠)을 보내어 함락시켰고, 통일신라 이후 군사적 중요성이 없어지자 757년(경덕왕 16) 강양군(江陽郡)으로 강등시켰다. 920년 후백제의 견훤(甄萱)이 점령하였고 1018년(현종 9) 합주(陜州)로 승격하였다. 1413년(태종 13) 지금의 이름인 합천으로 바뀌어 후에 군(郡)이 되었다.
대야지-저수지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간방리 8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