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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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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원봉사계획 공지 제 170차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봉사 결과보고
진주사랑 추천 0 조회 268 15.05.27 01: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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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5.27 15:02

    혜화동봉사 한번 못보았는데 굉장히
    오래된 느낌이네요.
    따님들과 건강히 잘지내고 오세요.
    기다려집니다.~^^

  • 15.05.27 06:28

    마음이 넘 뿌듯하고 행복해요
    내 손길을 기다리는 곳이 있다는거는 내가 건강하기에 내 자신에게 자신감을주고 희망을 주기에 너무 행복해요
    6월4일은 제가 근무라 참석을 못해 아쉬어요
    수고들 많이 하셨고
    다음에 뵐께요 ~~^^
    참 !!!
    케잌떡 맛 있었어요 ^^ ㅎㅎ

  • 작성자 15.05.28 17:37

    현정이님 같은 마음으로 봉사 하면 행복이 넘칠것 같아요 봉사 하는 사람은 특히 건강 해야합니다 바쁜 가운데 오시는 마음은 저 위에
    계시는 님께서 많이 이뻐 하실꺼예요
    구운계란 1개 가져와서 먹었는데 고소하고
    맛 있었어요 고마웠고 수고 많았습니다...^^

  • 15.05.27 15:09

    아직은 5월인데 봉사가 벌써 더워요.
    봉사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안국동봉사에서
    만나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5.28 15:35

    에리뇨 현상으로 미리 더위가 왔다고 하네요..
    오늘도 무지 덥네...매실 주문해서 병 소독 하고 뒷설것이 하느라
    이제 끝났어요..웬 일이 이렇게 많은지..ㅎㅎ
    그날 봉사후에 피곤해서 지하철에서 얘기도 않고 졸아서
    미안했어 친구님..ㅎㅎ 수고 많이 하셨답니다..고마워요..^^

  • 15.05.27 23:39

    떡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또한 간식도 잘먹구요
    모든 봉사자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5.05.28 15:37

    네...맛있게 드셔서 제가 기분이 좋았지요..
    댓글상이라고 별것도 아니지만 작은 선물에 찬조까지 주시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그 마음이 참 좋습니다..^^

  • 15.05.28 07:10

    5060의 첫 만남이었는데,,
    진주님을 비롯하여,, 많은 봉사님들이 이렇게나 많은 환영을 해 주이,,"미안했습니다,고마웠습니다",,
    진주님은 어쩜 글도 섬세하고 조리있게 나열해서, 올리는 정성에다 난, 수박 한 조각까지 더 올려 주었네요,, 허, 허,,
    암튼, 환대에 고마웠고 "죽어면 늙어야지요",, "꺔쌰, 꺔쌰 합니다,",,
    6/4일 안국동 봉사는, 청량리 쪽에 다른 행사가 잡혀 있어서,,미안합니다,
    더운 날에 건강들 챙기시고,, 함께 참여한 님들,,고생들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5.28 15:42

    선배님,, 뵙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 글을 써서 재미는 없지요..ㅎㅎ
    곱게 봐 주시니 고마우면서도 민망 합니다..봉사도 즐겁게 하시는 모습이셨습니다
    안국동 봉사에는 못 오시더라도 행사에서 멋지게 잘 하고 오십시요..언제 저희도 한번 들어야지요
    선배님 수고 하셨습니다..더위에 몸 조심 하세요..^^

  • 15.05.28 17:27

    @진주사랑 진주님,,
    어젠 넘 피곤 했지요 ?,, 나 땜시,, 이 웬수를 무엇으로 갚는,,다 ?,,
    이제 막 들어왔습니다,, 내일도 그 근처입니다,, 오늘 선곡은 ?,, 궁금해요 ?,,알고 싶음, "오 백원" ,, 흐,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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