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마음은 급한대 바쁜 일처리가 늦어져 오후에 분당 집에서 출발할땐 비가 안왔는대 공주권으로 들어서니 억수로 비가옵니다!
제차는 2륜이라 현지사는 후배차로 제짐을 날났내요.저는 도보로 우비입고 우산쓰고 약1,5키로를 올라갑니다!
잠자리와 점빵을 차리니 우비입은 제몸은 비와 땀범벅에..아주 고행입니다!
첫.케스팅에 턱걸이가.기대감을 높혀줍니다.약2천5백평 이작은 소류지에 배스가
있어요~참.나쁜사람들!
두번째 손님.자~라 사짜인줄알고 기겁을 했다는~
공주사는 후배가 한우를~
완~샷..밤낚에 돌입을 합니다~
아침은 밝아오고~저~~후배자리에 피아노 소리가 새벽에 났다는~
일보러 후배가 저녁에 오기로하고 제니양과 둘이남아 있다가 넘.더워 잠도안오고
읍배로 나가서 먹거리와 얼음을 사옵니다!
저수지옆. 이집이 탐나냉~^^*
벌써 가을인가요! 둘이 잠시주운 알밤~
배가고파 늘~낚시가면 먹는 비빔국수.혼자 들어온 낚시인을 불러서 같이
먹었어요~정.정이지요!
전날은 억수같은 비에~이날은 폭염..후~덥다.똘캉에 작업하고 등목도 해봅니다!
마지막날 만찬을 후배들과 하고 전투 낚시를 합니다~
새벽은 오지만 후배자리도~
제자리도 이날은 미동도 하지않는 찌가 원망스러울뿐..더워지기전 잠빵을
정리하려 합니다!
빵좋은 소류지 사~짜..44.5
자~라..더운대 지브로 보내고~
사짜도 살던곳으로 돌려보냅니다~방생은 미덕이 아니고 필수죠! 좋은종은
후세를 위해서 방생을 합시다!
턱걸이 너도 지브로 가거라..
요로케 쓰래기 버리는 사람은 낚시꾼~도 아니므니다!사람도 아니므니다~
머물던 자리는 아니온듯..남에 쓰래기까지~추억은 가슴에담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첫댓글 즐거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