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약속 정시에 하나둘 모이기시작하는데 7명 오늘따라 후줄근한 환자들이 많다
그러니
언제나 처럼 가장쉬운코스 반딧불 천년수 문암골 경희대 코스로
비가온뒤라 먼지없이 깨끗한 산길이지만
습기가많어 후덥지근 산행후
행복한밥상 한식집에서 식사후 수원천변따라 팔달 시장까지
오늘도 건강을다진 즐거운 하루였다
천년수 약수터
쉼터 간식타임
더위산행후 막걸리를 벌컥 벌컥 5병
역사가 숨쉬는 팔달문
카페 게시글
♠광락회회원방
6월네째주 ㅡ광교산
李 錫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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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30 06: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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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광교산 화이팅 입니다
산꾼들은 산이있어 산에간다하는데, 나는 산이있어도 게을러서 못가니 이를 우짜면 좋을꼬?
할수있는 일이라고는 죽는날만 기다리고있으니 이어찌 딱한일이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