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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나물의 놀라운 효능을 아십니까?
땅콩나물에 항암성분 '듬뿍'"<농진청발표>
항암성분 다량 함유한 땅콩 싹나물 (수원=연합뉴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항암성분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과 숙취해소에 좋다는 '아스파라긴산(aspartic acid)'이 많이 함유된 땅콩 싹나물.
땅콩을 콩나물처럼 싹나물로 먹을 경우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땅콩 싹나물에 항암작용의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과 숙취해소기능에 좋다는 '아스파라긴산(aspartic acid)'이 많이 함유돼 다양한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고 29일 밝혔다.
땅콩나물의 레스베라트롤 함량은 14.2㎍/g(줄기에 18.2/머리에 10.2. 소립종:베트남 도입종 V104,V10은 46마이크로그램)으로, 종자 0.15㎍/g보다 90배 이상이며, 레스베라트롤 함량이 많다고 알려진 포도주 0.6㎍/g보다도 약 23배로 월등히 많다.
레스베라트롤은 천연화학물질로 땅콩과 포도, 오디 등 일부 식물에서만 발견되는 것으로 노화방지, 항암, 동맥경화 예방기능의 효과가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콩나물에 아스파라긴산은 100그램당 88밀리그램이나, 땅콩나물은 718밀리그램으로 약 8배가 많다. 아스파라긴산은 뿌리에 많이 포함되었으며 열에 파괴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땅콩나물은 양질의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심혈관 질환과 심근경색을 약 70%이상 줄여주는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농진청은 밝혔다.
열량도 땅콩에는 100그램당 567킬로칼로리이나 땅콩나물에는 62킬로칼로리로서 약 1/9 축소된다. 결국 저열량 비타민과 효소가 많은 식품입니다.
콩나물과 비슷한 방식으로 요리할 수 있는 땅콩 싹나물은 맛에 있어서는 땅콩 특유의 고소함이 더해져 씹는 감이 좋고, 담백하고 모양도 좋아 다른 채소와 함께 요리해 먹기 좋다.
농진청 두류유지작물과 배석복 연구사는 "땅콩나물은 콩나물보다 약간 더 높은 온도에서 잘 발아하는 특징이 있고 종자 크기가 큰 대립종보다는 소립종이 싹나물로 알맞다"며 "싹나물 자체로 먹을 수도 있지만 땅콩 싹을 이용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땅콩나물은 콩나물에 비해 약 5배 정도 비싸며(10킬로그램에 약 15만원), 날 것으로 샐러드에 이용해도 좋으며, 모양도 좋고, 샐러드소스에도 장시간 짜부라지지 않고 짱짱하고, 고소한 향도 일품이다.
삶아서(오래 삶아도 빳빳함) 진공포장하여 50그램, 100그램으로 판매해도 좋다.
땅콩나물의 재배기술
1. 원료땅콩의 선택
청정 땅콩나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원료땅콩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데, 이는 원료땅콩의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발아되지 않은 땅콩이 부패병의 직접 또는 간접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아가 저조한 수입땅콩보다는 국내에서 생산된 원료땅콩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수분함량이 12%이하의 원료땅콩을 선택하여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보관된 것을 사용해야 발아율이 높고 땅콩나물의 부패 발생을 줄일 수 있다.원료땅콩의 보존방법은 1~4월까지는 상온의 창고에 보관해도 무방. 5월이후부터는 1~5도의 저온저장 창고에 보관함이 필요.
2. 재배온도
재배온도가 20℃정도일 경우 땅콩나물의 부패는 발생하지 않으나, 재배온도가 낮기 때문에 오히려 땅콩나물의 생육이 늦어지므로 땅콩나물을 재배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재배온도가 30℃ 이상이 될 경우에는 재배 6일부터 땅콩나물에 부패가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게 된다. 따라서 땅콩나물은 25℃가 유지되는 곳에서 재배를 하여야 부패가 발생되지 않는다. 그러나 재배 기술에 따라 온도를 적용한다.
3. 재배수온
땅콩나물은 재배온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재배온도가 25℃안팎에서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재배수의 온도도 땅콩나물의 부패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크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자칫 소홀히 하기 쉽다.
대개 땅콩나물의 재배에 사용되는 물은 17℃안팎의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온이 낮은 지하수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땅콩의 발아를 나쁘게 하며 재배온도와 재배수온의 온도차이로 말미암아 땅콩나물의 생육이 지연된다.
그러나 재배수온이 28℃ 이상이 될 경우 부패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땅콩나물의 재배에는 재배온도 및 재배수온을 각각 25℃안팎으로 균일하게 유지되는 상태에서 땅콩나물을 재배하는 것이 부패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하겠다.
땅콩나물의 특징
땅콩이 발아하면서 성장환경과 스트레스에 의해 외부의 곰팡이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자생방어물질로 레스베라트롤이라는 강력한 향균물질을 분비하게 된다.
이는 일반적으로 현재까지는 포도나 호장근 등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어 왔으나, 최근 땅콩이 새순으로 생장하면서 땅콩 그 자체에서 보다 최소 수십배 이상의 레스베라트롤의 함량증가를 보였음을 확인하였다. 이 레스베라트롤은
레스페놀의 일종으로 탁월한 항암기능은 물론,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비타민E.B1.B2로 동맥경화 및 노화방지 기능을 통한 수명 연장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Nature, 2003, 데이비드 싱클레어, 하버드대학) 또는 올레인산으로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병을 예방하며 레시틴으로 기억력 증진. 나이아신으로 알콜대사작용과 항바이러스 , 신경보호작용, 항염증,항암,치매예방,세포재생 작용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다량의 섬유질로 변비나 다이어트, 피부 미백에도 기능을 나타내어 웰빙시대에 가장 효과적인 성분으로 “식물계의 다이아몬드”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레스베라트롤의 효능
▶세포소멸 억제 및 생명 연장 기능. -하버드대 싱클레어교수-
▶발암의 3단계인 개시, 촉진 및 진행단계 차단 기능 및 암세포의 자살을 촉진하여 암 예방 작용. -시카고 대학 연구팀-
▶발기부전 치료제로도 활용된다.-KBS- 생로병사의 비밀-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을 억제하며 치매 예방 기능. -리트윈, 주키알츠하이머 기억장애 연구소-
▶체중감량(다이어트)에 도움. -웨스트팔 박사-
▶항염작용을 통해 관절염, 천식, 폐질환에도 도움기능.-영국 임피어리얼대 주이스 도엘리박사-
▶심장병 예방에 기능-오하이오 주립대 연구소-
▶동맥경화의 원인인 프렉탈카일 이란 물질의 생성을 억제해 동매경화를 예방 작용한다.
-우석대 제약공학과 소준노교수팀-
▶뇌 내부의 혈행을 30%정도까지 개선, 뇌허혈을 방지하여
뇌졸중을 예방 작용한다.
-대만국립대 ;텅루박사팀-
▶알코올성 지방간 예방에 기능.
▶비타민이나 미네랄보다 뛰어난 항산화 작용을 한다
-미국 미주리대 마를건 내니 박사-
암에 좋은 식품 레스베라트롤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식물의 항 스트레스성 물질로 식물이 자외선 또는 오존 등을 많이 쐬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때 식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 되는 것이 바로 레스베라트롤 이다.
포도 땅콩 소나무 등 여러 식물에서 발견된다.
최근에는 뽕나무의 오디에서 포도보다 훨씬 많은 양의 레스베라트롤이 발견되 오디의 효능이 재조명 되고 있다.
레스베라트롤은 특히 바닷가의 소나무와 바닷가에서 재배되는 포도에서 더 많은 성분이 포함 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포도는 껍질에 90%가 결집되있으며, 5~6월의 작은 포도 알갱이에 가장 많은 것으로 연구되었다.
레스베라트롤은 항암작용 외에도 동맥경화, 심장병 예방 기능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언스지에 따르면 포도등에 함유돼 있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에 강력한
발암 억제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美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이 '사이언스'지에 발표했다.
마이니치(매일) 신문등에 따르면 연구팀은 인간이 식용으로 하고 있는 식물에서 수백종류의 천연화합물을 추출, 항암작용의 유무를 조사한 결과,
뽕나무, 땅콩등 70여종류의 과일,야채에 포함돼 있는 레스베라트롤에 항암작용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같은 성분은 특히 포도 껍질과 땅콩나물에 가장 풍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포도주 중에는 심장발작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적포도주에 많다는 것이다.
※특히 땅콩나물의 줄기와 머리부분에 원료종자의 약 14배에 해당되는 레스베라트롤이 포함됨.
연구팀에 따르면 피부암에 걸린 쥐를 상대로 레스베라트롤을 18주동안 투여한결과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암세포수가 68-98%나 줄어 들었으며,
혈액암인 백혈병의 배양세포에 첨가하자 이상세포의 생산이 중단되고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되돌아왔다고 함.
레스베라트롤에는 기존의 화학 항암제와 같은 부작용이 없어 앞으로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암예방약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함.
또한 미국 의학잡지 암 연구에 게제된 내용을 보면 포도와 적포도주에서 발견되는 산화방지제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 어떻게 암을 퇴치하는지가 과학자들에 의해 규명됐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 소재 노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연구진은 의학잡지 암연구 제호에 게재된 연구보고서에서, 균류로부터 포도를 보호하는 항생물질처럼 작용하는 화합물 "레스베라트롤"이 화학요법과 같은 암퇴치 요법으로부터 암세포를 보호하는 단백질을 제거할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연구팀장인 미니 홀름스-맥너리 영양생물학 교수는 이번 연구로 장차 이 화합물이 암 예방과 치료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홀름스-맥너리 교수는 “이 화합물이 암 퇴치요법의 문을 열어 주게 될 것”이라면서 비타민 보충제와 비슷한 알약 복용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영국 암 저널 최신호에 따르면, 레스베라트롤이 피세아타놀로 전환. 포도나 레드 와인, 오디, 땅콩나물 등에 함유되어 있는 천연 항진균 물질로 알려진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 암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라이세스터 소재 드몬트포트大 약대 게리 포터 교수팀은 '영국 암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레스베라트롤이 체내에서 항암물질로 전환되면서 암세포들을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는 것. 식물성 에스트로겐(phytoestrogen)으로 알려진 레스베라트롤은 이전부터 암을 예방하는 작용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사료되어 왔었다.
그러나 포터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레스베라트롤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메커니즘을 거쳐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것인지를 처음으로 규명해 주목되고 있다.
즉, 레스베라트롤이 다양한 유형의 암세포들 속에 존재하는 많은 효소들이 있는데 'CYP1B1' 효소에 의해 활성을 나타내기 시작하며(is processed),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레스베라트롤이 항암활성을 띄는 피세아타놀(piceatannol)이라는 물질로 전환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
연구팀은 또 피세아타놀의 독성이 암세포 내부에만 제한적으로 작용하므로 선택적인 항암활성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CYP1B1 효소가 암세포 내부에서만 발견될 뿐, 건강한 조직 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암을 유발하는 물질로 믿어져 왔었다.
따라서 포터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오히려 CYP1B1 효소가 항암작용을 촉발시킨다는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한 셈.
이와 관련, 포터 교수는 "CYP1B1 효소가 암을 유발한다고 보는 것은 마치 범죄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이 혐의자로 모는 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레스베라트롤을 암세포들 속에서 선택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약물을 개발하는데 실마리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며, 항암제 개발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영국 암연구기금의 폴 너스 회장은 "암세포들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약물을 개발하는 연구는 보다 효과적이고 부작용을 수반하지 않는 항암제의 출현을 가능케 할 것"이라며 이번 연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한편 그의 연구팀은 CYP1B1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물질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진 채소류에 속하는 브로콜리와 양배추의 효능에 대한 연구도 현재 진행 중에 있다.
레스베라트롤을 식물에서 증폭 시킬 수 있는 기술과 농축 기술을 국내 한 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어 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레스베라트롤을 증폭 시키는 기술로는 우선 5월 6월의 포도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건조시키고 자외선 소독기에 넣고 10분간 두면 청색의 포도가 흑갈색으로 변한다.
이를 믹스기에 갈아서 냉동시켜 두면서 수시로 음용한다.
될수있으면 식전에 먹고 바로 밥이나 대용식을 먹는것이 좋다.
빈 속에 먹으면 위산 과다로 신물이 올라오거나 속이 쓰릴수 있기 때문이다.
(2009. 1. 인터넷에서 자료 발췌)
땅콩⇒땅콩나물의 영양가 변화과정
“콩에 물을 주어 재배하면 콩나물이 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중요 변화가 발생(땅콩나물에 동일효과)“
1) 수분의 증가
마른 콩은 물을 흡수하면서 체내의 수분 함량이 6%에서 90% 이상으로 증가합니다.
2) 양분의 소모
콩나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콩 안의 양분을 소모하면서 호흡을 하여야 합니다. 이 호흡과정에서 콩의 성분중 지방의 감소가 가장 뚜렷하며 다음으로는 단백질이 감소합니다. 이러한 양분감소는 수확후 유통과정 에서도 계속됩니다.
3) 비타민의 증가
콩나물은 자라면서 비타민류를 합성하여 대단히 많은 비타민을 함유하게 되는데 특히 비타민A와 비타민C의 함량 증가가 현저합니다. 콩나물 생장 중의 비타민C의 증가량을 보면 생장 7일까지는 비교적 급격한 증가를 보이다가 8일부터는 감소됩니다.
4) 섬유소의 증가
콩나물이 자라면서 뿌리부분에 섬유소가 증가합니다. 이러한 섬유소는 소화를 촉진하고 숙변의 제거나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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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에 대한 부작용 문제
땅콩에 대한 긍정적인 효능을 발표한 연구결과가 더 많습니다.
단지 다음과 같은 한 두 편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있습니다.
첫째, 땅콩의 붉은 껍질에는 배당체인 아라키도시드가 들어있는데,
이는 페놀성 화합물을 생성하여 갑상선 요오드화되고,
때로 갑상선종을 일으키므로 갑상선염 및 갑상선 종대가
있는 사람은 붉은색 속껍질을 벗긴 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땅콩에 피는 곰팡이는 발암물질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요,
이는 간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보관에 주의해야 합니다.
땅콩은 칼로리가 높아, 과하게 섭취하면 비만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또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설사를 자주하는 경우 적당히 섭취합니다.
특히 미국 사람들에게는 땅콩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분들이 많아서 조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시아 사람들에게는 비교적 땅콩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땅콩에 대한 부작용을 말하는 연구결과보다 비교가 될 수 없을만큼 건강에 유용한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가 많습니다.
갑상선 질환을 가진 사람이나 간암을 가진 사람들은 매일 정규적으로 먹는 것을 삼가하는 것이 좋겠지만, 유통과정에서 곰팡이가 생기는 땅콩이 아닌 신선한 땅콩은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성분이 더 많기 때문에 복용을 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