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저소득층 사업 이렇게 달라집니다 / 기초생활보장제도, 자활급여, 농식품바우처, 문화누리바우처, 평생교육바우처, 내일배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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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저소득층 사업 이렇게 달라집니다 / 기초생활보장제도, 자활급여, 농식품바우처, 문화누리바우처, 평생교육바우처, 내일배움카드 등

지난 8월 27일,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발표했어요. 
그 중 이번 시간에는 저소득층이 바뀌는 부분 20가지에 대해 말씀드렸어요.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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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7일 정부가 내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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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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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했어요 내년도 총 지출은 올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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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8천억 가락 느려서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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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될 걸로 예상했는데요 예산을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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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특히 약자 복지에 중점을 두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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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그럼 내년에 구체적으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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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이 바뀌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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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시간과 다음 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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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노인 한부모 장애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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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어떤 것들이 바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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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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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이 바뀌는 부분 20무 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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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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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생계 급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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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급여는 크게네 가지가 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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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준 주비 소득이 4행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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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6.41% 인상돼 그래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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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83만 원이었던 사행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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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 급여가 내년에는 195만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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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1인 가구는 올해보다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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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락 올라서 76만 원가락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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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노인 근로소득 공제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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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되요 이제까지는 7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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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근로소득을 계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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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에서 20만 원을 공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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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금액에 대해 3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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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해 줬어요 그런데 이게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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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로 확대되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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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이전에 태어난 신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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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0만 원까지 벌어도 소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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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보죠 또 이제까지는 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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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 수급자가 가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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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일 량 1600cc 미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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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 자동차 중 촬영 10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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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차량가액이 200만 원 미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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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야 했어요 이게 내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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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c 미만의 승용 자동차 중 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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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또는 차량가액의 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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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미만인 자동차로 기준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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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요 또 이제까지는 연소득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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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일반 재산 9억원 초과시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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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탈락했는데 내년부터는 연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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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3천만 원 또는 일반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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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원 초과시 수급 제차 탈락한

2025년 저소득층 사업 이렇게 달라집니다 / 기초생활보장제도, 자활급여, 농식품바우처, 문화누리바우처, 평생교육바우처, 내일배움카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