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법안스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스님~저 밥먹었어요~ 무슨 소리냐고요? 5월7일 어버날 친정가족행사 장소로 횟집이 정해졌습니다.
기도하면서부터 해산물을 먹지않기 때문에 땅에서 나는것들만 조금먹었는데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고 집에돌아오는 내내 너무 아팠습니다. 집에오니 머리를 들수 없을정도로
통증은 심해졌고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하는 섬뜩함마져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아들과 절에가서 법당기둥에 몸을 기댄체 죽을힘을다해 예불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머리통증은 조금 덜한듯했지만 밥을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죽 집에서 죽과 동치미를 사서
먹고 조금 나아지면서 집에서 죽을 쑤어먹기를 6월11일까지~ 한달내내 먹었습니다. 조금 나아진듯싶어
밥을 먹으면 소화가 안돼서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물론 병원약은 효과가 없었지요.
소원표에 아프기전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살 빠지길 기도발원합니다 했더니 이렇게 소원을
들어주시려는지 한달사이에 4키로그램이 훌쩍 빠졌습니다. 예전처럼 되려면 아직멀었지만~~~
6월11일 일요일 아침 논산절에 늦게 도착해서 스님법회에 참석하고 점심공양하는데 잇몸도 안좋고
속도 불편하니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허기는 면해보려고 몇 술떴는데 나빠진 잇몸이
허락하질 않았습니다. 주방에서 봉사하시는분께 아픈사정을 이야기하고 아깝지만 버려야 했습니다.
아직은 부처님에대한 온전한 믿음이없는 남편인지라 스님뵙는것도 쑥스럽고 어려워하는 남편한테
2층숙소구경 가볼까요? 하면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마침 스님방문이 열려있어서 자연스레 스님을 뵐 수있었습니다.
잠시 인사드릴께요(스님이 바쁘심을알기에) 하면서 문지방을 넘었지요. 아들소원표에올린대로
좋은곳에 합격했다는 기쁜소식을 말씀드리고 제가 많이 아프다했더니 이야기를 들으시곤
기도하는사람은 조심해야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궁금한 이야기를 여쭙고싶은
아쉬움을 뒤로한채 일어서는데 스님께서 남편 손을 잡아주시면서 대박나시오~
저한테는 아프지말고 건강하시오~ 하셨습니다.
스님과 이렇게 마주한적은 작년12월 친견이후 처음있는 일입니다
스님뵙기 어렵다고 서운해 하지 마시고~저처럼 요렇게 틈새친견도 있다는점 귀뜸해드릴께요 점심식사를 못한
옆지기를위해 남편은 평소보단 조금 서둘러 운전을 했고, 집으로 오는동안 그렇게 쓰라리고 불편한 잇몸이
신기하리만큼 나아졌습니다. 혼자만이 느끼는것이라 남편한테 말은 못하겠고~~
다음날 아침식사를 차리며 내밥도 조금 퍼 놓았더니 남편이 당신 죽먹어야지~ 밥먹고 고생하면
어쩔라고 그러냐고~저는 웃으면서 법안스님 빽 믿고 오늘은 밥먹어볼꺼야. 하면서 밥을먹었습니다.
오늘은 서울 종합병원에가는 날이라 서둘러 터미널로 향했고 지난주에 죽 조금먹고 서울가던증
용인쯤갔을때 속에서 전쟁이나서 머리가 쭈뼛 쭈뼛서는 참기어려움도 있었던 터라 밥을먹은것에대한
부담이컷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녀오는 내내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않았고 갈때 지장경7품까지
읽고 나머지는 올때 읽고해서 1독을 마쳤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조금은 늦은 점심식사를 밥으로 먹었고
저녁식사도 하얀쌀밥~~~남편한테 이야기했더니 신기하다며~ 말은안하지만 법안스님의 원력을 믿는
눈치가 역력했습니다. 오늘 아침도 밥~~~제가너무 밥밥하나요?
정말로 죽은 죽지못해서 먹는게 죽인가봐요 사흘정도 먹으니까 죽을맛이더라구요. 그러니 제가
밥타령 할만하지요? 그리고 병원검사결과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네요.
불보살님과 법안스님께 감사할뿐이지요. 소원성취잘되고 병잘났는 안심정사에 자주 발걸음하시어
불보살님전에 감사공양도 수시로올리고 소원성취하시면 스님께 기쁜소식도 전해드리고~
저 처럼 아픈분들은 더 자주 걸음하시어 건강도회복하시고 소원성취하길요.
나모석가모니불
나모지장왕보살
법안스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밥의 소중함
그리고 감사함
법우님 덕분에
삼라만상에 감사하는 하루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소중한것들에대한 고마움을 다알기에는
아직도 부족함이 많지요.
평소에는 소중함을 모르다가 어떤일이 생기면
깨닫게되는 미련한 중생인가봐요.
꼭 챙기시는 댓글에 머리숙여 감사드림니다.
명경지수님!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아픈데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지장경 기도를 하시어 성공을 보시는 모습 정말 아름다워요 끝까지 더 많이 성불 하세요 아미타불
에고~~~부지런하시고 성실한모습보고 많이 반성합니다.
온가족이 똘똘 뭉쳐서 열심히 기도하고계시니 무량복 받는건
시간문제겠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선재선재!!!!!
법안큰스님 감사합니다.
글읽고 용기 얻었습니다.열심히 기도해서 소원성취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기쁨니다.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신글을 읽으며 반성하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마음으로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법우님의 관심에 힘입어 더더욱 열심히 기도정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정말 잘되셨습니다. 밥이 그리 맛나고 안먹으려고 애를 써야하는 저는 ??? 싶으지만,
얼마나 고생스러웠을까! 그리고, 다행이다.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법안스님의 기적에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 저의 게으름에 참회합니다.
법안스님의 기적^^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따스하고 인정미 넘치는법우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법안스님께서 얼마전법회때 법안스님만 뵈어도 모든 소원이
성취되길 기도하시겠다 했거든요. 정말 꿈처럼 이루어지고
있으니 안심정사 신도님들은 축복받은거지요.
법우님도 모든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고이십니다...멋지세요
드립니다.
그리고 밥으로 식사하실수있음을
칭찬해주시는 법우님도 짱~이십니다.
산나물이 많이나는철인데 못먹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제는 먹을수있어서 살맛납니다.
취나물 곤드레 곰취 오가피나물 머위나물등등~
에~휴 생각만해도 입맛이 다셔지네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합장 올립니다~!.
모든공은 불보살님 과 큰스님께.
어리석은 중생은 채찍를 맞아야 한웅큼 성장된다하지요. 아프지않고 큰변화없이 사는 사람들은 밥우님 같은맘 모르지요..
얘쓰십니다.더욱더 좋아질것입니다 부처님인연끈을 놓지만 않는다면.~건강하시길 합장합니다 아미타불...().
법우님 말씀이 맞아요.
여지껏 살아오면서 밥의 소중함도 모르고 살아온것에 대한
참회의 시간이되었습니다, 조금남은 찬밥덩이는
미련없이 버렸는데 지금은 밥한톨 쌀한톨도 버리지않고
야무지게 챙긴답니다.
큰언니같은 따뜻한말씀 감사합니다
검사결과 이상 없으시다니
다행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꾸준히 복짓는 일에 더 노력하렵니다
글 고맙습니다
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결과기다리는동안 불안한마음은 태산같았지요
일요일에 법안스님뵙고 부터는 마음도 편해졌어요
법안스님 빽믿고~~ㅎㅎ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삼쾌중
하나라도 제대로 안되면
지옥인데
쭉 건강하세요
저도 환자지만
스님 빽이 있으니
요양병원에서 씩씩하게
아무 걱정없이
치병하며 지낸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법우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희망글 보니 저도 기쁩니다...
귀띔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죽은 죽지못해 먹는 음식이고 밥을 잘먹어야 하는것은 한국사람이면 모두가 공감하는 사항입니다.
이빨이 아파도 밥먹기가 어렵고 속이 좋지않아도 밥먹기가 여렵고 모든것이 편하지 아니하면 중생들은
괴로운것은 사실입니다.
법안스님의 가피 제대로 실천하는 법우님들에게 빨리 가장좋은때에 가장좋은것을
불보살님들이 주십니다 오로지 믿고 의지하고 실천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제야 철이드나봐요
아직도 멀었겠지만~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잘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큰복 받으세요
동감합니다~
21일 기도중 고기먹고싶어서 왕창먹고
머리.배.설사 죽는줄 알았서요.
참회하고 얼마나 반성했은지...()()()
몸도 약하신데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요즈음 자꾸 먹을 일이 있어서 아헤 수욜 재수불공도 못갔어요.ㅠㅠ
법안스님 말씀처럼 왜 그리 부르는지.....
행복하세요. 불자님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