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진짜옛날 어려서 장날 장에가던 생각이 나네요그런데 아이스 께끼 는 사먹은 기억이 나는데냉차는 못사먹은거 같어요. 보은촌에는 냉차를모르고. 살은거같어요나만모른건지ㅎㅎ
시원한 냉차도 맛나지요
우리동네 오빠들 여러몀이 아이스께끼장사해서 돈번다고중학교 다니다 말고아이스께끼 장사 하다가아버지들한테 다붙잡혀왔답니다.그때의 아이스께끼는지금의 아이스크림은맛도 아닙니다.물이 뚝뚝 떨어지는가방을 메고 다니면서아이스께끼 얼음과자이러면서 외치고 다녔지요.아~~~옛날이여
그시절 더위는 아이스께끼한개만 먹어도 멀리 도먕갔지요
아이스케통 메고 팔러다녔지요올해 같았으며 어땠을지...?
ㅎㅎ한때 착각하고 집을나가 고생만했지요
냉채는 불량식품 ㅎ같아서 안먹어봤고아이스께끼좋아했습니다집옆에 만드는곳이있어서 구경도하고엄마 아부지와 함께한 아름다운추억입니다
그래도 맛도 좋고 시원했습니다
첫댓글 진짜옛날 어려서 장날 장에가던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아이스 께끼 는 사먹은 기억이 나는데
냉차는 못사먹은거 같어요. 보은촌에는 냉차를모르고. 살은거같어요
나만모른건지ㅎㅎ
시원한 냉차도 맛나지요
우리동네 오빠들
여러몀이 아이스께끼
장사해서 돈번다고
중학교 다니다 말고
아이스께끼 장사 하다가
아버지들한테 다붙잡혀
왔답니다.
그때의 아이스께끼는
지금의 아이스크림은
맛도 아닙니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가방을 메고 다니면서
아이스께끼 얼음과자
이러면서 외치고 다녔지요.
아~~~옛날이여
그시절 더위는 아이스께끼한개만 먹어도 멀리 도먕갔지요
아이스케통 메고 팔러다녔지요
올해 같았으며 어땠을지...?
ㅎㅎ한때 착각하고 집을나가 고생만했지요
냉채는 불량식품 ㅎ
같아서 안먹어봤고
아이스께끼
좋아했습니다
집옆에 만드는곳이
있어서 구경도하고
엄마 아부지와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그래도 맛도 좋고 시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