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교수님 문의 드립니다. 나이는 30초반,
작년 11월 건강검진결과 3밀리 결절 한 개가 발견되어 올해 1월에 큰 병원에서
세침검사결과 애매하고 여포성종양비슷한 것같아 수술해야 안다 하시기에(암확률은 20-30%)
수술않고 더 알 수없냐고 문의 드렸더니 3월중순에 초음파 검사, 총생검한 결과
크기는 변함없고 병원에서 써준대로면 여포성종양 (암X) 으로 결과가
나왔답니다. 수술은 본인결정하라시기에
현재는 6개월 후에 초음파로 다시 보는 걸로했는데(더 이상 조직검사는 않는다더군요.)
그때도 지금과 같은 크기일 경우 더 지켜봐도 되는지요.
보통 중간에 급작스런 변화는 없는지요.
그리고, 그동안 크기를 작게하는 약물치료는 없는지요.
도움 주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 국립 경상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갑상선암 수술전문 우승훈교수 갑상선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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