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면에 정곡을 콕 찌른다고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네.”
부부관계가 원활하지 않아요?
“예전에 제가 남편을 조금 힘들게 한 적은 있습니다."
사춘기 아들에 관해 묻는데 제가 갑자기 남편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중에서-
“엄마와 거리를 두려는 사춘기 아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카페 게시글
‥‥법륜스님♡희망편지
엄마와 거리를 두려는 사춘기 아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머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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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1 02: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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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춘기 도 초기 인 모양입니다 🐂🐃🐄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