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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벗어라
 
 
 
카페 게시글
반신부의 복음 묵상 천상을 향한 굳건함
raphael 추천 2 조회 280 13.09.21 22: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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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2 00:54

    첫댓글 내 삶의 모습 안에 주님이 비쳐지지 않으니 어떻게 믿는 이들이 늘어나겠습니까?
    옳은 말씀입니다. 뒤돌아보며 반성합니다.

  • 13.09.22 02:17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의 "자기 의지를 희생으로 바쳤다 .." 라는 말씀에 한참 묵상했습니다.
    아직 명확히 의미가 다가오지는 않지만 계속 마음에 남아, 자꾸 되새기면서 그 뜻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9.22 08:44

    죽음과 맞바꾸고 싶을정도의 그 고통을 어떻게 감내하셨을까요. 도저히 상상으로라도 괴로운 그 과정을 겪으신 선조들의 순교정신. 그러나...알고있으면서도 사랑의 순교는 어려워요ㅠㅠ

  • 13.09.22 09:28

    죽음을 감당하고서라도 주님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 13.09.22 10:12

    .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다. 은총과 자비가 주님의 거룩한 이들에게 주어지고, 그분께서는 선택하신 이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지혜3,9) 아멘!! 순교하신 선조들의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 13.09.22 16:48

    순교 성인들 덕분에 지금 편안히 신앙생활 하는데 그 정신을 본받기는 왜 그리 어려운지...그래도 사랑하여라.
    기억하겠습니다.

  • 13.09.22 19:30

    내 속의 불평,어려움...모든것이 헛되고 부끄럽습니다..순교자의 신앙을 마음 깊이 새깁니다..사랑합니다..

  • 13.09.22 22:50

    문화. 도덕.법룰이 유교문화에 존속하였던 조선시대에 너무나도 모진 박해를 박았던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및 모든 순교성인들의 거룩한 순교의 피를 묵상하며 오늘 저는 땀만이라도 흘릴 수 있는 정신으로 신앙생활을 하려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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