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남면 정자리/소치리 (매봉재-정자리 (정자천 따라서)-소치리 소치마을)
홍천휴게소 (오전 9시04분)
매봉재터널 하차 (오전 9시47분)
매봉재 차도
아스타 국화꽃 만발
철문 통과하면 임도 시작
마타리꽃
벌개미취
달맞이꽃
흰물봉선화
모시대
초롱꽃
자작나무가 많았습니다.
출발 약 30분 후 임도에서 왼쪽 오솔길로 진행
싸리나무꽃
차도 합류 했습니다.(약 1시간 소요) 4km 모두 내리막길 이었습니다.
지금부터 종점까지 정자천/소치천 끼고 모우도 차도랍니다. (자동차 조심 요함)
아니 벌써!! 휴식.간식 무조건 쉬었습니다.
약 15분 쉬고 출발~~~(가야야 할 거리가 두배 남았답니다.)
마리골드
직진으로 가야 하지만 오른쪽으로 살짝 올라가보면 탐스러운 목수국 (나무수국) 만발 했습니다.
복스러움.탐스러움 다 좋아요~~~
정자천
사위질빵 넝쿨
정자리 경로당 마을회관
정자리 아랫말 버스정류장
정자1교
별빛펜션
소치리 (원막골 펜션)
소재교
황금벼 잘 영글어 보이시죠?
종점 도착 (오후 1시25분)
19구간 종점 (스탬프)
총거리 약 14km 3시간33분 소요
19구간 장거리 다 보니 지난주에 절반 정도 걷고 오늘 나머지 마무리를 했습니다.
서울 출발시 장대비가 내렸기에 걱정을 하면서 매봉재 도착. 근데 하늘도 만산을 무서워 하셨나? 비가 딱 그쳤더라구요.
습도는 높았지만 임도 4km 걸을땐 모두 내리막길 에다 그늘도 있어 걷기에 딱 좋았습니다.
이후 차도 합류 부터 단조로운 차도 땡뼡 간간히 달리는 자동차...여기가 둘레길 맞나? 싶기도 했지만 나름 정자천 물소리를
위안 삼아 죽으라고 걷다보니 소치리마을 표석이 나오더라구요 무진장 반가운 표석 이었습니다.
적당한 산행거리 와 소요시간 으로 일찍 마무리 하고 식당으로...천리길 걸으면서 여러번 갔던 (소양강한식) 육계장으로 맛있게 식사 마치고 서울로 출발~~~
천리길 본구간 이제 마지막 20구간을 남기면서 담주 부텀 천리길 지선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애당초 생각 했던것 보담 트레킹 코스 좋은곳 많았고 무엇보다 구간구간 김대표님께서 안내 해 주셨기에 보다 수월하게 잘 마쳤던것 같습니다. 지선에도 도움 받을곳 있으면 청하겠습니다 (도와 주실거죠?)
회원님들 더운날 딱딱한 아스팔트 걷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히 쉬시고 담 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무슨 싸리나무가 그렇게 커요?
그 아래에있는 총무님은 마치 숲속의 요정같았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 많았지만 모든 난관 슬기롭게 잘 해결하시는 능력 항상 높이 평가 합니다.
우린 모두 소중한 인연들입니다.
마음의 상처 생기지 않도록 서로 조심하며 만날때마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도 속 수풀림 잠시 공기좋고.기분 좋았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저도 장신 싸리나무 꽃에 감탄하고한 컷 찍~~~
하지만 도로 합류 후 덥고.지루하고....
좋았던길.짜증나는길.기다려지는길. 다시 그리워짐에 아쉬움 남는길...
우리네 인생살이도 체바퀴 같은 원리가 되는듯 합니다.
그래도 만산에서 회원님들로 부터 활력을 얻고 일주일을 기다리고.버티면서
만산가족 즐겁고 행복하게 오래도록 만날수 있길 무지무지 바라고 살아 간답니다.
강산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끝까지~~~ 행복하십시요
임도길만 걷고 도로는 차량으로 끝을 맺을까 했는데 갈끔하게 마무리가
잘되어 가분 좋습니다 하늘이 내린땅 인제는 모든것이 보약 이네요
난 자연산 오미자 머루 씹우면서 물한모금 안하고 도착 하였지요
모델들 자연과 함께 멋져요 앞으로 남은 여정 좋은날만 있을것 같네요
기뿜주어 감사 합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천리가 생각보담 훨 빠르게 지나가는듯? 합니다.
매주 화요일 가족보다 더 가까운 회원님들 덕분 아닐까? 싶습니다.
천리길 본구간 만큼 지선도 기대가 되기에 매주 기다려 보렵니다.
회장님 덕분에 올 여름 지독한 더위는 약간 피하고 지나는 느낌 듭니다.(인제에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