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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치유 육식인가? 채식인가?
윤장수 추천 2 조회 1,547 22.04.02 12:26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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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2 12:41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4.02 13:41

  • 22.04.02 12:42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4.02 13:41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4.02 12:55

    그렇습니다..ㅎㅎ

  • 22.04.02 12:45

    어떤 고기를 먹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자연방목 가축^^
    지금은 모두 닭장같은 비인간적사육장,오염된 비료 GMO 등.
    한국인은 주식이 채식이라 고기는 적당량만 먹어도 충분할것같습니다.
    참고로 영양,비만,심장연구소등등
    모두 돈받고 결과조작&거대제약회사 연관되어 있습니다 '환자혁명'책 모두 읽어보셔요 거대제약,의료-식품산업,광고,학회논문조작까지 모두 짜고치는 고스톱입니다

  • 작성자 22.04.02 12:54

    똑순이님!

    미국이나 한국이나 GMO, 글리포세이트 공장식 축산업은 약 99%랍니다.
    시중에서 파는 것은 거의가 다 GMO 미국산입니다..^^

    동물의 살은 며칠 안에 잿빛 녹색을 띠기 시작한 답니다.
    누구나 그런 상태에 있는 고기를 사지 않기 때문에,
    육류산업은 빨갛고 맛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유독성 질산염을 사용하고요

    그러나 실제로 육류는 이미 분해되어 높은 독성을 갖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 22.04.02 13:36

    @윤장수 동물을 도축을 하지 않고 육고기의 DNA구조를 배양해서 고기의 영양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다른 행성의 신 기술들이 곧 전파되지 않을까 합니다.

  • 22.04.02 14:04

    @윤장수 저도 채식이 99%이지만 요즘들어 고기 먹습니다 골고루 먹으면 독성있으면 빼내는 방법도 있겠지요
    동시에 채소,과일도 충분히 섭취하면 될것같습니다
    시골에서조차 100%자급자족은 불가하니 도시 먹거리는 오죽하겠습니까
    모르고 먹는것보단 알고 조심하면서 먹는것도 나쁘지 않다거봅니다

  • 22.04.02 12:57

    장수하고 싶으신가요
    장수의 기준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나이가 먹어도 자기 손으로 식사준비와 춘향이와 이도령과 데이트를 하면 장수를 하여도 좋지만
    그렇지 못하면 장수의 의미가 뭐가 있겠어요

    저는 어머님이 92세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노쇠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가 천년을 산다고 하여도 마지막에는 살아있는 육체가 원망이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가 장수하는 기준은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정도가 살아있는 것이고
    그 나머지는 살아있는 것이 죽움보다 못한 것입니다
    장수하려고 하는 것 보다
    내가 살아 있을때 타인을 위해서 얼마나 유익을 주고 주변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하고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작성자 22.04.02 13:00

    "내가 살아 있을때 타인을 위해서 얼마나 유익을 주고 주변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하고 살아가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점은 동감합니다.

    장수의 기준은?
    무병 장수하는 겁니다..ㅎㅎ

    님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4.02 13:03

    콩지니맘님!도
    병 안 걸리고 장수하시길 빕니다.ㅎㅎ

  • 22.04.02 13:08

    세상에 누구나 좋은 음식이란 없습니다.
    다만 각자의 체질에 따라 맞고, 맞지 아니한 음식이 있을 뿐입니다.
    약도 마찬가지 입니다.

    돼지는 찬 기운, 소는 더운 기운
    보리는 찬 기운, 옥수수는 더운 기운
    소염제는 찬 기운, 항생제는 더운 기운
    포도당은 찬 기운, 식염수는 더운 기운

    이렇듯 각각의 기운을 각자의 체질에 따라 운용하여야 함에도
    아직 과학은 그 이치를 모르고 있습니다.

    다만 상생하는 마음의 자세가 커질수록 차츰 자신에 맞는 음식의 비율이 높아집니다.
    이것이 숨겨진 자연의 이치입니다.
    자만심이 커지면 상대의 장점보다 나의 장점이 커 보이게되고,
    그럴수록 자신의 부족한 점을 돌아보기 어려워집니다.
    현대의 교육제도와는 반대로 자신의 장점보다 단점을 찾으려 노력하는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예전에 KBS 의학뉴스에 미국에서 무우에 대하여 많은 피험자를 대상으로 연구하여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연인지 일주일 후 북한 의학자의 같은 무우에 대한 발표를 하였습니다.

    미국의 발표는 무우를 장복하면 암을 유발하고 몸에 좋지 않다.
    북한의 발표는 무우를 장복하면 장수한다.
    이러한 결과는 가장 중요한 피험자 집단의 체질에 대한 변수를 간과한 결과입니다

  • 작성자 22.04.03 10:47

    저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쬐끄만 의사 집단의 연구 결과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1975년부터 1977년까지
    미국상원의 영양문제 특별 위원회가 주관하고

    미국의 보건복지성, 국립암연구소, 심폐혈관연구소, 영국 왕립의학조사회의,
    북구 3국 연합 의학 조사회 등 권위 있는 수많은 기관이 참여하여

    식생활과 건강과의 관계에 대하여 전세계로부터
    방대한 자료를 수집, 조사, 연구하여 보고한 자료인

    1) 맥거번 보고서의 결론 부분과
    2) 차이나 스타디의 연구 결론 부분을 유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22.04.09 21:49

    딥스들이 다문화가정을 유도하는 것이 음식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한 집안에서도 체질이 혼재하게 되어 결국 가정의 복이 되어야 할 식탁이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각 지방의 나라와 문화권의 음식들이 발전하고 그들의 보양식이 자연스럽게 발달하는 것처럼,
    극단적으로 에스키모인에게 아프리카인의 보양식이 꼭 들어맞지 않는 것은 상식일 것 같습니다.

  • 22.04.02 13:1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먹겠습니다~꾸벅

  • 작성자 22.04.02 13:51

  • 22.04.02 13:13

    난 약간 소식쪽으로 방향을 둘렸어요!!!~~다 먹되 약간 양을 줄이는쪽으로!!!단백질 음시안먹음 기운도 없고

  • 작성자 22.04.02 13:25

    고기 안 먹으면 힘이 없다는 통념은 MSM( 주류 언론)가 만든 것입니다.

    위에 본문의 내용에 있는
    법천님의 글에 있는 내용입니다.

    "힘을 낸다는 것은 근육이 있어야 하고,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 필요하고,

    탄수화물은
    식물성 식품에 많습니다.

    고기를 먹으면 혈액이 탁해져서 혈관이 손상되어 각종 성인병이 발생하고,
    지방과 아랫배만 늘어납니다.

    따라서 힘을 내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하며 운동의 원천인 채식이 필요합니다.


    ※ 채식주의자 운동선수

    ⊙ 에드윈 모제스(Edwin Moses) : 올림픽 400미터 장애물경주 8년 연속 우승
    ⊙ 파보 누르미(Paavo Nurmi) : 올림픽 장거리육상 9개 금메달 획득
    ⊙ 빌리진 킹(Bille Jean King) : 유명 테니스 스타
    ⊙ 빌 펄(Bill Pearl) : 미스터유니버스 4회 우승 보디빌더
    ⊙ 머레이 로즈(Bill Pickering) : 세계수영대회 우승

  • 22.04.02 13:31

    @윤장수 그런가요??하긴 옛날 시골 야채만 먹고도 잘 살고!!!!요즘 이런저런 설이 많으니!!!고기 안먹는게 건강에 좋은건 사실일거예요

  • 작성자 22.04.02 13:39

    @삼월이 전 10년 동안 채식주의자로 살아 왔지만....
    완전 비건은 아닙니다.
    가끔 독소를 빼주는 황태 콩나물 해장국이나 꽁치, 멸치는 먹습니다.

    나이는 좀 됐지만...
    병도 없어서....약 1톨도 먹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답니다.

  • 22.04.02 19:00

    @윤장수
    단백질 통념이 거짓 선전이라는 점 200%공감합니다 !!!!

    하비다이아몬드
    "호모사피엔스의 소화기관은 채식에 맞게 이루어져있다"
    콜드웰 에셀스틴,지방의 진실
    하비 다이아몬드,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이의철, 자연식물식
    존 맥두걸, 자연식물식
    이문현, 난치병 혁명

    등 많은 연구가 가공하지않은 자연식물식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4.03 10:29

    @소망이 하비다이아몬드
    "호모사피엔스의 소화기관은 채식에 맞게 이루어져있다"
    콜드웰 에셀스틴,지방의 진실
    하비 다이아몬드,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이의철, 자연식물식
    존 맥두걸, 자연식물식
    이문현, 난치병 혁명

    저두 다 읽어 보았는데요..ㅎㅎ

    이 책의 저자들, 특히 존 맥두걸, 콜드웰 에셀스틴, 하비 다이아몬드 같은 분들은
    글로벌리스트들이 가장 싫어하는
    진실 폭로주의자들이었다는 점입니다

    또 목숨을 내걸고 진실을 폭로하는 위대한 선각자이신
    후나세 슌스케 박사의 저서를 빼 놓을 수 없지요..

    1) 의식주의 무서운 이야기
    2) 몬스터 식품의 숨겨진 비밀(GMO가 가져온 악몽!)

    또 차이나 스터디를 주도한 켐벨 박사의 저서가 있습니다.
    1) 건강, 음식, 질병에 관한 오해와 진실(미국 영양학의 아인슈타인, 켐벨 박사)
    2) 무엇을 먹을 것인가? (켐벨 박사)=>전 미국 장기 베스트 셀러, 단백질과 암에 관한 역사상 가장 획기적 연구.

    이런 책들을 탐독하고 심층 공부하면....
    시중에 넘쳐나는 미국산 GMO, 발암물질 글리포세이트 고기(소고기, 돼지고기, 닭 등)를
    장기간 섭취하면

    암 등 각종 질병에 걸리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22.04.03 22:46

    @윤장수
    후나세 슌스케박사의 저서를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22.04.02 13:57

    육해공 골고루 섭취

  • 작성자 22.04.03 10:32

    계정혜님 반갑습니다..ㅎㅎ

    바로 위에 댓글에 소개한
    책들을 읽어보시면

    아마~ 육해공 골고루 섭취하자는 말이 안 나올 겁니다..ㅎㅎ

  • 22.04.02 14:03

  • 22.04.02 14:42

    고기를 먹을때 감사합니다 하면서 생명에 고마움을 표하고 먹는건 괜찮데요
    그래서 식사전에 감사기도를 드리는거래요

    유목민들은 양떼를 몰고 다니면서 양젖도 먹고 나중에는 단백질이 필요할때 양을 죽여서 바로 신선한 상태를 잘라서 먹죠
    그러면서 꼭 기도하고 고맙다는 표현을 하고요
    바로 다 못먹는건 말려서 포로 만들어서 휴대하고요
    포를 국에 끓여 먹죠

    그 유목민들은 주식이 고기이자 양젖인데 그들은 오래 살아요

    육식이 무조건 나쁘다고 보지 않아요
    오히려 신선한 육식은 몸에 좋다고 봅니다.
    유목민들은 건강하게 장수하면서 오래 삽니다. 주식은 고기 이구요

  • 작성자 22.04.02 15:06

    몽골인들의 평균수명은 55세로 단명하답니다.

    육식의 양고기 등을 위주로 섭취하기 때문이랍니다..^^
    http://www.paxnet.co.kr/tbbs/view?id=N00802&seq=12967716

    위에 언급한 3대 장수촌 사람들(압하지아, 발카밤바, 훈자 지방)은 평균수명이 100세 이상인데...
    몽골인들은 55세네요..^^

  • 22.04.02 14:37

    채식주의는 좋은데 비건이라 하면서 비건 전용 고기 ?
    고기맛을 내는데 고기가 아닌 콩고기나 그걸 더 간편하게 만드는 실험육을 딥스가 민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채식주의, 비건주의, 닭장식 사육을 고발하기 이거도 딥스들의 아젠다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 사육방식은 잘못 된거지만

    무조건 육고기가 나쁘다 고기를 먹으면 안된다 이거는 좀 위험한 발상 같아요

    아예 고기를 안먹고 채소만 먹는다 이거는 몰라도
    비건식당이나 그런데 가보면 원재료가 고기가 아닌 스테이크 이런거 팔더라구요
    지금은 콩 고기이지만 나중에는 실험실 고기가 되겠죠

    즉 3D 프린터로 만든 고기, 실험실 고기들
    이게 딥스들의 아젠다 이자나요

    모든 인류가 다 육식을 끊을 수 없고
    결국 고기맛을 본 사람들은 대체육을 찾아야 하는데 (비건주의 운동이 대세가 되면)
    그러면 딥스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단백질로 대체육을 먹게 되겠죠

    그들은 신선한 진짜 고기를 먹을거구요

    그래서 위험한거 같아요

    자발적으로 본인이 채식을 한다 이거는 상관없는데
    모든 인류가 채식으로 전환할 수는 없으므로 그 대체로 나오는건 실험실고기이거든요

  • 22.04.02 14:40

    그걸 유도하는게 비건주의이고
    딥스들의 아젠다에 빠져버리는거 같아요

    우리 조상들의 식습관이 지혜로운거 같아요
    한식, 채식 위주의 식사에 가끔 특별한 날에 고기국
    그리고 음식의 궁합, 배합이 딱 맞게 ~
    해독하는 음식이 꼭 끼어들죠. 보리차 라거나 누룽지 라거나 등등

  • 작성자 22.04.02 15:09

    @마키 우리 조상들의 식습관이 지혜롭습니다..ㅎㅎ

    한식, 채식 위주의 식사에
    1년에 가끔 특별한 날에 고기국을 먹었죠...
    고기를 거의 안 먹었습니다..

  • 22.04.02 15:10

    좋은정보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

    그러고보니 유년시절부터 채식인이었는데
    생선은 그렇게 좋아했어요. 피가 없는줄 알고~~ 거의 민물고기 잡아서 먹음.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쪄요.
    중딩때 살찌고 싶어서 딱한번 개고기국에 밥말아 먹었는데 그때부터 살이찌기 시작!
    사회에 나와서는 강제로 우쩔수없이 고기를 배웠는데 돼지고기가 소화가 잘 안돼요.
    회사에서 밥먹거나 회식하면 술과 고기로 몸이 천근만근.
    백수되고는 채식만 하다보니 기운이 금방 거덜나요. 물론 운동도 안함. 암튼 채력딸림.
    채식도 한쪽으로 치우쳐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아 그런듯 해요.
    밀가루도 살이 금방 찌고.. 화학처리한게 많은듯..
    지금은 영양제를 먹고부터는 무기력증과 살찌는문제가 사라진것보니
    채식도 한쪽으로 치우치면 영양소가 많이 부족하다 느꼈어요.
    통곡식 생채소 신선한 과일 씨앗 등 골고루 먹으면 대부분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 22.04.02 15:31

    시중에서 파는 밀가루는 99%가 미국산 발암물질 글리포세이트 밀가루입니다.
    수입산 밀가루는
    화장실에 있는 구더기를 죽이는 효과도 있습니다..ㅎㅎ

    그렇게 독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무서운 수입 밀가루를
    설탕하고 맛있게 조리한
    빵, 칼국수 등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걸스럽게 맛있다고 먹습니다..^^

    국산 밀가루는
    괜찮습니다..

  • 22.04.02 15:08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3&oid=003&aid=0011099066
    오늘 올라온 기사인데요~ 이 것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4.03 09:50

    네~
    참고하겠습니다.

    니콜렛 한 니먼도 한때 환경보호단체의 수석변호사로 일하며 동물의 공장식 축산을 반대하는 운동에 앞장섰던
    채식주의자였네요..
    이 분은 공장식 축산업이 아닌
    자연 청정식 축산업에 사명감을 가지고 농장일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부럽습니다..^^


    심각한 문제점은
    현실적으로 미국이나 한국은 거의 99% 공장식 축산업(GMO 고기 산업)에 집중(돈독에 빠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22.04.02 21:35

    마음이병들면 백약이무효ㆍ큰병은업과습(유전자)에서 기인하고작은병은 생활습관(환경)에서 기인하니 육식은 필수불가분의 관계로 수행자의 길이 아니면 가려서 드시는게 타당하리라 뵵니다ㆍ

  • 22.04.02 21:4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4.02 22:53

  • 22.04.02 22:16

    먹거리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데 공부 많이 하신거 같네요.
    유용한 자료와 정리 고맙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고 있어요.~

  • 작성자 22.04.02 22:54

    아이구~ㅎㅎ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4.03 08:3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두 읽어본 책들이라 반갑네요 ^^ 어릴때부터 고기 많이 먹다 몇년 전부터 채식하며 불편한 점은 기감에 너무 민감해지고 주파수가 느껴진다는 것, 몸이 정화되며 잠재되었던 질병들이 올라온다는 점, 영양제 안먹으면 견과류 비타민에 신경써서 먹어야 하는 점, 좋은 채소로 골라먹는게 까다로운 점.. 좋은점은 유연성 향상, 성인병 걸릴 걱정 없음 (튀긴것 gmo 가공식품 피하면), 체력과 피부 좋아짐, 상처 빨리 나음, 머리가 멍하지 않고 깨어있음 등등 셀 수 없어요.
    고기를 분해하려 몸에서 얼마나 많은 담즙을 분비하고 림프 신장 대장이 피로해지는지 느낄 수 있어요. 대장이 나빠지면 머리도 멍해지고 치매가 오죠.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잎야채를 아주 많이 먹어야 해독이 되어요. 시중의 고기는 정상적인 고기가 없어요.
    채식도 쉬운 길은 아녜요. 시중 과일은 약을 쳐서 호르몬이 넘 많고 과하게 달구요. 욕심 가득한 맘으로 길러진 채소도 너무 많아요
    본문 ppt에 소금은 몸에 좋은 걸로 알고 있어요 ㅎ
    생채식이냐 익혀먹어야하냐는 식물의 독을 공부해야하구요. 자연에서 무언가를 취한다는건 편리한 방법은 없고 경험하며 몸에게 직접 물어봐야해요

  • 작성자 22.04.03 09:44

    Sujin님도 공부광이시네요 ..반갑네요.ㅎㅎ

    정말 먹거리가 정말 중요하지요

    이런 연구 결과도 있네요..

    <<GMO를 끊고 또는 비GMO 식생활로 바꿀 경우>>
    GMO 식품의 상습적인 복용으로 인체 건강에 야기됐던 28가지의 이상(異常) 증상들이
     대부분 개선돼 좋아졌거나 완전히 회복됐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에서 발행되는 「인체 영양과 기능성 의약」에 관한 국제 전문지의 조사연구 결과입니다.
    (2017년 11월 16일자 이사벨 Z의 Natural News 기사, ‘GMO 음식을 끊었을 때 과학자들이 조사 분석한 28가지의 이상(異常) 건강조건 역전현상’).

    GMO를 끊고 유기농 또는 비(非)GMO 식생활로 바꿀 경우

    이 연구논문에 의하면, 무려 3,256명에 대한 조사결과 일상 식생활에 있어서 유기농 식사 또는 비GMO 식생활로 전환했을 때 28가지의 비정상적인 건강조건에 역전현상이 발견됐다.

    이는 내과의사들의 비GMO로의 식습관 개선 효과에 대한 생리학적 측정 보고와 일치한다. 
    구체적으로 GMO 식품의 상습적인 복용으로 인체 건강에 야기됐던 28가지의 이상(異常) 증상들이
     대부분 개선돼 좋아졌거나 완전히 회복됐다고 한다.

  • 작성자 22.04.03 09:45

    @윤장수 그중에 가장 공통적인 이상증상이었던 만성적인 소화불량이나 피로감, 
    내장 이상 증세와 비만증 현상들이 비GMO 또는 유기농 식품으로 전환한 후, 거의 사라졌다는 것이다. 
    GMO 식품은 위와 내장을 둘러싸고 있는 세포들을 과도하게 팽창시켜 생리학적으로 비만을 유도한다.

    그리고 의학적으로 ‘두뇌안개(Brain fog)’ 현상을 일으켜 뇌기능 장애로 인해 조사자의 과반수 소비자들을 
    식품알레르기 또는 과민성 반응, 심리적인 불안감과 우울증 증세에 시달리게 하였으나 

    비GMO 식품으로 완전 전환한 후에는 그 증상들이 말끔히 사라졌다고 대답하고 있다."

    감사해요..ㅎㅎ

  • 22.04.04 09:47

    @윤장수 정보 감사합니다 ㅎ gmo는 생쥐 종양 연구만 기억하고 있었네요~

  • 22.04.03 10:30

    모든 동물성식품들과 화학첨가물 식품들과 결별한지가
    13년째입니디. 약과 병원은 먼지 모르고 살고있죠...
    완전채식이 동물성보다 자연영양이 훨씬 뛰어납니다.
    소 말 코끼리 들이 사자호랑이보다 오래살고 크고 건강하죠!
    육식동물들 이빨과 발톱들 때문에 무서운거지... 몇년 못살죠!
    이런 음식에 대한 오해도 딥스같은 지배층넘들이 왜곡한거구여!

  • 작성자 22.04.03 10:40

    가림토님도 저하고 비슷하네요...ㅎㅎㅎ

  • 22.04.03 12:06

    현대인이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는 극히 제한되어 있고 최소한의 항산화제를 먹지 않으면 체내에 독이 쌓여 몸이 망가지는 구조입니다.
    고기를 먹지 않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고기를 먹으면 발생하는 질산염, 아질산염을 중화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비타민 C가 질산염계를 중화시켜 혈액속으로 독소가 침투하는 것을 막는다고 하더군요.
    다만 기름진 음식에서는 효과가 적어 차라리 참기름같은 식물성 기름과 함께 먹는것이 낫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가 구할 수 있는 채소류 역시 대부분 십자화과로 제한되어 있어 영양소 섭취가 굉장히 제한적이며 당뇨나 통풍환자는 십자화과 채소가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신장이 한번 망가지면 먹을게 없다고들 하는 것이지요.
    솔직히 육식채식의 문제를 떠나 몸 안 영양소의 불균형이 오면 병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봅니다.
    영양이 있어야 독도 중화시킬 수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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