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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그시절의 떡메 치기
김진철(대구달서구) 추천 1 조회 249 24.07.02 22:0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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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22:23

    첫댓글 떡궁에 처서 만든 인절미가 특별한 맛 이지요

  • 작성자 24.07.02 22:26

    떡메로 친떡이 더 맛나지요

  • 24.07.02 22:29

    @김진철(대구달서구) ㅎ ㅎ 그 말이 그말 이에요
    찐찹쌀밥 떡궁에 넣고
    떡메로 치지요

  • 24.07.02 22:28

    옛날에는다들 처서 떡을했지요
    진짜맛있엇지요
    귀하기도하고 진짜한쪽더먹을려고ㅎㅎ

  • 작성자 24.07.02 22:41

    지금은 떡메 보기가 힘듭니다

  • 24.07.03 03:36


    떡메로 친떡 정말
    맛나는데
    이젠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먹고싶습니다.

  • 작성자 24.07.03 07:25

    요즘은 기계세상이다보니 점점 사라져가고있습니다

  • 24.07.03 06:10

    음...풍기인삼축제 오시면 맛보실수 있습니다.
    풍기인삼축제는 10월에 개최하는데 그중 풍기읍 30개동네의 부녀회장들과 새마을지도자들이 하는 인삼찰떡떡메치기가 인기1순위입니다.
    관광객들 체험도 할수있고 하루에 찹쌀 몆가마니 찌는데 나중에는 없어서 못판답니다

  • 작성자 24.07.03 07:26

    영주의 대표적인 인삼축제 볼거리 먹거리도 많치요

  • 24.07.03 08:19

    전통 풍습이 그립지요~
    손맛이 들어가서
    맛나지요

  • 작성자 24.07.03 08:47

    점점 더 보기가 힘들지싶습니다

  • 24.07.03 08:53

    축제때 꼭 있더라구요
    어릴적 저렇게해서 떡먹었지요~

  • 작성자 24.07.03 09:00

    떡메로 만든떡이 맛나지요

  • 24.07.03 09:14

    ㅎ 떡 먹고 싶어지는 예전의 풍경이네요~~

  • 작성자 24.07.03 09:15

    점점 없어져가고있습니다

  • 24.07.03 10:47

    우리 할머니께선 가족의 생일에는 꼭 저렇게 직접 떡을 해 주셨지요
    쌀이 풍성한 가을에는 찹쌀인절미를 해 주셨고 쌀이 귀한 봄에는 좁쌀인절미라도 했었습니다
    이른 아침 잠결에 떡치는 소리가 나면 오늘 누구의 생일이구나 하고 감을 잡았지요

    아~옛날이여~^^

  • 작성자 24.07.03 10:44

    요즘 할매는 떡집으로 갑니다 ㅠㅠ

  • 24.07.03 16:16


    아쟈씨들 인절미 떡메치시고,
    밑에 절편이 예쁘네요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4.07.03 17:05

    맛나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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