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천2보 ㅠㅠㅠ 헬스자전거 패쓔~그러나 미췬듯이 김장 한상자 받은거 나르고 농장 특란 사려고 지하2층에서
2층까지 계단으로 고고씽 헐떡헐떡~온몸의 기운이 빠져서리 "오만과 편견" 재방송으로 마무리!
이럴때도 헬스 자전거로 전투의지를 불살라야 하는지요~ 그래야겠죠 살려면~ㅠㅠㅠ 에혀
아무래도 나는 돌아가야겠어~만보 목표에서 2만보 목표로 흑흑흑~
헬스 자전거 마무리 빼먹지 말구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체중계 사고만다!!! 너의 적나라한 현실과 드뎌 대면하는거지!!!!
14키로는 앉아서 빼냐? ~~~네~걷고 뛰고 바퀴돌리고 돌리고~내 늦은 청춘도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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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세월은 잘도 돌아만간다~연말은 다가오고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처럼 결국 인연이란 평범한 일상에서 이미 다가와 있는것인가~가족들이 유난히 소중하게 여겨지는 한해이네여 ㅎㅎㅎ 모두 가족들에게 잘하세여~
@jerryntom ㅎㅎㅎㅎ 반갑네여 우리의 로망(?) 해리가 그다지 매력적인 것만은 아니었죠? ㅋㅋㅋ 오히려 샐리와 뉴욕의 가을이 넘 멋져서리 ㅎㅎㅎ
ㅎㅎ 오늘은 꼭! 2만보걷기 성공하세요!!
넵 감사 오늘 시카고에서 오신 분이 그러시더군요 자기 언니는 하루 조깅을 못하믄 새벽 1시에도 달린다고라 후덜덜
이런 결심이 없어서 살아 살아 내살들아 니들이 나를 안떠나는거니? ㅠㅠㅠ
@miran 정말 그분 대단한걸요 .
새벽에라도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