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식사를 잘 못드시는데 예전에 먹던 물고구마라면 먹을수 있겠구나.. 하십니다.완전 물커덩 하면서도 찐득한 당도좋은 그 물고구마혹시 파시는 분 계실까요?
첫댓글 요즘 꿀고구마 구입하셔서 찜기에 찌지말고 그냥 물에 삶아서 드리면 됩니다 옛날 고구마처럼 전 꿀 고구마 좋아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그렇게라도 해 봐야겠어요.^^
고구마가 가을에 수확하면 당이 없어 퍽퍽한데, 겨울로 옮겨 가면서 전분이 당으로 바뀌어 물이 많은 꿀 고구마가 됩니다. 꿀 고구마를 드실려면 조금 기다리시던지 좀 낮은 온도에 두시면 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참고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꿀고구마를 큰것과 작은 것을 함께 삶았는데 큰 것을 익히느라 작은 것이 오래 삶아져 아주 물렁하게 삶아졌어요 태부이님 말씀처럼 고구마를 물 넉넉하게 넣고 중불로 천천히 오래 삶으면 고구마 물렁해집니다 달기도 아주 달더라구요 빨리 삶으면 보통 꿀고구마 맛이구요
첫댓글 요즘 꿀고구마 구입하셔서 찜기에 찌지말고 그냥 물에 삶아서 드리면 됩니다
옛날 고구마처럼 전 꿀 고구마 좋아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그렇게라도 해 봐야겠어요.^^
고구마가 가을에 수확하면 당이 없어 퍽퍽한데, 겨울로 옮겨 가면서 전분이 당으로 바뀌어 물이 많은 꿀 고구마가 됩니다. 꿀 고구마를 드실려면 조금 기다리시던지 좀 낮은 온도에 두시면 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참고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꿀고구마를 큰것과 작은 것을 함께 삶았는데 큰 것을 익히느라 작은 것이 오래 삶아져 아주 물렁하게 삶아졌어요 태부이님 말씀처럼 고구마를 물 넉넉하게 넣고 중불로 천천히 오래 삶으면 고구마 물렁해집니다 달기도 아주 달더라구요 빨리 삶으면 보통 꿀고구마 맛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