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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외국인이 너무 많이 들어오니 문제가 많다. 위법에 대한 직접 들은 이야기로 내가 아는 한국에서 부자가 갖 이민 온 후 오래된 친구와 둘이서 해안 바다낚시를 갔는데 퍼치라는 하얀 규정치 이하의 생선이 많이 잡히는데 이민 온지 오래된 친구는 크기 미달의 고기는 놓아주지 않으면 위법이니 큰것 만 가지고 작은것은 놓아주어야 된다고 했단다. 한국에서 돈을 많이 번 이 미국을 모르는 그가 만악 들키면 자기가 벌금을 물겠다고 하며 우기는 바람에 퍼치[perch]약 40마리를 얼음 통에 넣었는데 공원순경이오니 다급한 나머지 바다에 쏟아 부어 버리니 물위에 허옇게 둥둥 떠나갔지만 그래도 벌금을 물었단다.
그 분은 어느 날 또 나의 동생과 같이 자가용 배로 바다낚시를 갔었는데 줄무늬 농어(rock fish)는 남획을 방지하기 위하여 예로 34(86cm)인치보다 큰 것을 잡아야 되는데 자로 재어 보고 조금 모자라니 법을 아는 큰 동생은 도로 놓아 주어야 된다고 했지만 그는 만약 들키면 벌금을 물겠다고 하며 얼음통에 넣었는데 순경이 순찰선을 타고와 벌금을 물리게 된었단다. 이 물고기 한마리면 여나문명이 회를 쳐서 먹고 뼈는 매운탕을 끓인다. 그 경찰이 떠난 후 미달 사이즈가 또 잡히니 그는 설마 또 오려니 하고 얼음 통에 보관을 했는데 어쩌면 경찰이 멀리서 망원경으로 지켜보고 있었는지 다시 온 후 2번째의 벌금을 물렸단다. 얼음통 위에는 인치로 된 눈금이 있어서 올려놓으면 금방 알수가 있는데 법을 준수하는 차원에서 모타보트를 타면 법으로 꼭 구명조끼도 입어야 한다. 내가 아는 분은 체사픽크만의 개인 집에서 조그만 배를 빌려 낚시를 해서 perch(농어류) 60마리를 잡았다고 집들이하는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나에게 자랑을 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나는 이민 초기라서 보트는 없지만 낚시를 좋아하는지라 체사피크만의 수온이 올라서 물고기가 활동을 하는 매년 5월 6일을 기다리는데 같이 한번 가던지 아니면 장소라도 한번 가르쳐 주면 좋겠다고 제의를 했는데 자기혼자만이 아는 비밀이라고 일언지하에 거절을 당하게 되었다. 그 후 몇 년 동안 그는 혼자서 계속 다녔는데 실종 된지 며칠 후 그는 부패한 시체로 떠올라 발견되었는데 신고를 한 사람은 체사피크 만을 통과하던 크디큰 무역선의 선장이었단다. 사인은 콘테이너를 적제 한 큰 무역선이 가르는 물살에 혼자 탄 배가 낙엽 모양으로 출렁거리다가 높은 파도에 휩 쌓여 전복된 게 아니냐 하는데 시체로 보아서 법으로 정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더란다. 지금도 어디쯤인지 그 조그만 황금어장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아마도 해상 경찰에게 한번도 구명조끼에 대해서 경고를 받은 적이 없었나보다. 메릴랜드주의 체사피크만은 만이 깊어서 파도가 없이 조용한데 발티모어로 가는 일본차들을 가둑실은 무역선들이 많이 다니는데 아마도 작은 파도에 7.5마력을 장착을 한 모터보트가 전복을 했울것 이라는 생각이다. 국가가 만든 구명조끼착용 법을 스스로 준수했든지 나와 같이 있었더라면 아직까지 건재 할 것이라는 내 생각이다. 정부에서 장해놓은 법을 지키면 아무일이 없었을것을 자기멋대로 행동을 하다보면 손해가 많게 된다. 우연한 기회에 내가 목격한 것은 저멀리 들판에서 누가 커피를 마시다 남으니 커피는 쏟아 버리고 일회용 컵을 차로 가지고 들어가는데 스스로 환경을 생각하는 것으로 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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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작은 규칙을 안지켜서 돈 그리고
목숨까지 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