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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울릉도는 자연경관 자체가 핵심 관광자원이기 때문에, 바다 조망이 확보된 숙박시설은 일반 내륙형 숙박시설보다 공간 연출과 상품화 측면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호텔·리조트·펜션 부지로 주목할 만한 이유
1. 약 2,214평의 대규모 관광개발 후보지
울릉도는 급경사지가 많고 평탄한 대규모 토지를 확보하기 쉽지 않습니다.
본 토지는 약 2,214평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사진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부지 상부와 중앙부에 비교적 넓은 평탄면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인허가와 사업성 검토를 전제로 다음과 같은 개발 방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호텔이나 리조트가 현재 허가되어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 개발 가능 규모와 용도는 용도지역, 도로, 건폐율·용적률, 농지전용, 개발행위허가, 문화유산 및 공항 관련 규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2. 도로와 맞닿은 넓은 평탄부
드론 사진을 보면 대규모 조성부지 한쪽이 기존 도로와 직접 맞닿아 있습니다.
숙박시설이나 관광시설은 단순히 조망이 좋은 것뿐 아니라 차량 진입, 주차장 배치, 관광버스 회차, 자재 반입과 비상차량 접근이 중요합니다.
본 토지는 도로와 접한 상부 공간을 활용해 다음과 같은 배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실제 건축계획을 수립할 때는 도로의 지목과 폭, 건축법상 도로 해당 여부, 접도 길이와 고저차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3. 이미 진행된 토목공사와 부지 조성
울릉도 경사지 개발에서는 토지가격 못지않게 토목공사비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절토·성토, 옹벽, 배수시설, 진입로, 중장비와 자재의 해상운송비가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본 매물은 사진상 다음과 같은 공사가 진행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원형 상태의 농지나 임야와 단순히 평당가격만 비교하기보다, 지금까지 투입된 토목공사와 건축공사, 인허가 진행상황까지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현재 건축 중인 건물은 펜션 또는 주택으로 준공
사진 하단에 보이는 건축물은 현재 공사 중입니다.
해당 건물은 펜션 또는 주택 용도로 준공하는 조건으로 매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토지 전체의 활용 범위를 펜션이나 주택으로만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짓고 있는 건축물의 준공 용도가 펜션 또는 주택이라는 점입니다.
전체 토지는 약 2,214평으로 규모가 크기 때문에, 기존 건물은 향후 사업계획에 따라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준공 용도와 사용 가능 범위는 건축허가서와 사용승인 후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울릉공항과 사동항을 함께 바라보는 입지
사동리는 울릉공항과 사동항이 자리한 울릉도의 핵심 교통거점입니다.
울릉공항은 2026년 1월 기준 공정률 약 71%로 보도됐으며, 관계기관이 운영개시 로드맵과 노선 개설, 안전·운영기준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에서는 2028년 개항을 전제로 관광 인프라 확충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므로, 개항 시점은 향후 공식 발표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뉴스)
공항이 개항하면 기존 여객선 중심의 접근체계가 항공과 해상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 매물은 사동항이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있어, 향후 사동리 일대의 교통과 관광산업 변화에 주목하는 사업자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입지입니다.
울릉공항, 2028년 개항 목표로 공사 속도
울릉도의 교통과 관광산업을 크게 바꿀 핵심 사업은 단연 울릉공항 건설사업입니다.
울릉공항은 본 매물이 위치한 울릉읍 사동리 일원에 건설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말 기준 공정률은 약 79.81%로 보도됐으며, 총사업비 약 8,792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현재 계획은 2027년 말 공사를 마치고 2028년 개항하는 것입니다. (다음 뉴스)
울릉공항에는 약 1,200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이 들어서며, 소형 항공기 운항을 통해 울릉도와 육지를 연결할 예정입니다. 최근 관련 기준이 완화되면서 약 80인승 규모의 항공기 운항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경북일보)
배로 가는 섬에서 비행기로 가는 섬으로
현재 울릉도는 사실상 여객선에 의존하고 있어, 기상 악화 시 결항이나 일정 변경 위험이 큽니다. 울릉공항이 개항하면 수도권과 주요 도시에서 울릉도까지의 접근시간이 크게 줄어들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약 1시간대로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역시 공항 건설의 주요 효과로 교통시간 단축, 주민 교통권 개선, 응급상황 대응과 관광객 증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KAC한국공항공사(국문))
이는 단순히 교통수단 하나가 추가되는 것을 넘어 울릉도의 관광 구조를 바꾸는 변화입니다.
기존에는 배편 시간과 기상 상황 때문에 관광 일정이 제한됐지만, 항공 접근성이 개선되면 다음과 같은 수요 확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울릉공항 개항 준비도 본격화
국토교통부는 2026년 1월 울릉공항 운영 개시를 위한 로드맵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공항 운영에 필요한 단계별 준비사항과 향후 과제를 점검했습니다. 당시 공정률은 약 71%였으며, 시설 공사와 함께 항공노선 개설, 운영인력, 안전기준 등 실제 개항을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다음 뉴스)
2026년 3월에는 공정률이 약 76%에 도달한 것으로 보도됐고, 6월 말에는 약 79.81%까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북일보)
사동리는 울릉도 하늘길과 바닷길이 만나는 지역
울릉공항은 사동항 인근 해상을 매립하고 가두봉을 절취하는 방식으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동리는 향후 울릉공항과 사동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항공·해상 복합교통 거점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 매물은 울릉공항이 건설되는 사동리 권역에 자리하면서, 전면으로 사동항과 동해를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향후 울릉공항 개항으로 관광객 유입이 확대될 경우 공항 및 항만 인근의 호텔·리조트·펜션·식음시설·관광편의시설 수요도 함께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공항 개항 자체가 개별 토지의 개발허가나 수익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투자는 용도지역, 도로, 농지전용, 개발행위허가, 문화유산 규제, 공항 장애물제한과 숙박시설의 사업성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블로그용 강조 문구
※ 울릉공항은 당초 2026년 개항이 추진됐으나 공사기간 조정으로 현재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향후 공정과 개항 일정은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의 공식 발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hani.co.kr)
울릉도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단계
경상북도는 울릉공항 개항 이후 증가할 관광수요에 대비해 울릉군 북면 일원의 약 280실 규모 호텔·리조트 개발사업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객실만 공급하는 숙박시설이 아니라 식음·휴양·체험 기능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울릉도 관광정책의 방향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장기체류형 관광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KBSM)
이러한 흐름은 울릉도 내 호텔·리조트·펜션 부지에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향후 대형 숙박시설 공급이 늘어나면 시설 간 경쟁도 함께 커질 수 있으므로, 단순 객실 공급보다 조망·프라이버시·식음시설·체험 콘텐츠를 갖춘 차별화된 기획이 중요합니다.
최근 거래자료로 보는 울릉읍 토지가격
최근 3개월간 울릉읍 토지 거래 통계에서는 면적당 평균가격이 평당 약 211만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울릉읍 전체의 다양한 지목과 입지, 건축물 포함 여부가 혼합된 통계이므로 개별 토지의 직접적인 비교가격으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디스코)
사동리에서는 자연녹지지역 임야 634.7㎡의 지분이 2억원에 매물로 나온 사례도 확인됩니다. 해당 매물은 사동 앞바다 조망과 현황도로를 장점으로 제시하고 있으나, 실거래가가 아닌 매도 희망가격이며 공유지분이라는 점에서 본 매물과 조건이 다릅니다. (당근부동산)
울릉도 토지는 같은 사동리 안에서도 다음 조건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매물의 평당 약 300만원은 순수 농지 가격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오션뷰 입지, 2,214평 규모, 조성된 평탄부, 토목시설, 건축물 준공 조건을 함께 놓고 분석해야 합니다.
개발 콘셉트 제안
오션뷰 부티크 호텔
객실 수를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객실마다 바다 조망과 테라스를 확보하는 소규모 고급 호텔입니다.
공용부에는 오션뷰 레스토랑, 카페, 루프탑, 스파 등을 배치해 객실단가를 높이는 방향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테라스형 리조트
경사지의 단차를 활용해 건물이 서로의 조망을 가리지 않도록 배치하는 형태입니다.
상부에는 로비와 주차장, 중단에는 객실동, 하단에는 독채형 빌라나 수영장 등을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독채형 펜션·풀빌라 단지
각 동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면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도록 배치하는 형태입니다.
울릉도의 자연환경을 즐기려는 가족·커플·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숙박·카페·체험 복합시설
오션뷰 카페와 레스토랑, 울릉도 특산품 판매장, 체험시설, 숙박시설을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숙박객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어 매출원을 다각화할 수 있습니다.
규제와 인허가 검토
본 토지에는 자연녹지지역과 자연환경보전지역이 함께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공항시설법상 장애물제한표면구역과 사동 흑비둘기 서식지 관련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호텔·리조트·펜션 개발을 검토할 때는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용도지역별 면적
전체 토지 중 자연녹지지역과 자연환경보전지역이 각각 어느 범위에 해당하는지 지형도면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건축 가능한 용도
관광숙박시설, 일반숙박시설, 생활숙박시설, 농어촌민박, 단독주택 등은 각각 건축법과 관광진흥법, 공중위생관리법 등의 기준이 다릅니다.
장애물제한표면
공항 인근에서는 건축물·옥탑·안테나·조경수·공사용 크레인 등의 높이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토지 형질변경, 건축, 수목 제거 등의 행위가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야 하며, 위치와 규모에 따라 관계기관 허가 또는 협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농지전용
지목이 전이므로 호텔이나 리조트 등 비농업 목적으로 사용하려면 농지전용허가 또는 협의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경사지 안전
옹벽 구조, 배수계획, 사면 안정성, 토사 유출과 집중호우 대비시설을 점검해야 합니다.
66억원 준공 조건부 매매에서 확인할 사항
현재 건축 중인 건물이 포함된 거래이므로 매매계약서에는 준공 조건을 구체적으로 정해야 합니다.
특히 잔금은 외관상 공사가 끝난 시점보다 사용승인 완료와 건축물대장 생성, 권리관계 정리 여부를 확인한 뒤 지급하는 구조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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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울릉읍 사동리 약 2,214평 오션뷰 관광숙박시설 부지입니다.
매매가격은 66억원, 평당 약 300만원입니다.
부지 전면으로 동해와 사동항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넓은 평탄부와 도로 접면, 진행된 토목공사와 건축물을 갖추고 있어 호텔·리조트·펜션 부지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현재 건축 중인 건물은 펜션 또는 주택 용도로 준공하는 조건이며, 전체 토지의 활용은 호텔·리조트·펜션 등 보다 큰 관광개발 방향에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울릉도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면적과 조망을 갖춘 만큼, 토지의 단순 평당가격보다는 다음 요소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오션뷰 가치, 도로 접근성, 평탄부 면적, 토목공사비, 준공 건축물, 인허가 가능 규모와 울릉공항 이후의 체류형 관광수요.
매물 문의
THE강남 공인중개사 & 행정사
울릉도 관광개발 부지의 입지와 가격뿐 아니라,
까지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 본 글에서 호텔·리조트·펜션 부지는 향후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해당 용도의 인허가가 이미 완료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 개발 가능 여부와 규모는 관계기관 확인과 건축·토목설계 검토를 거쳐 최종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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