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일 준비는 어제 다햇다. 준비랄 것도 없다. 실은
포며 술이며 몇 가지 사고 내 몫으로 크라운 산도
한 곽을 샀다. ㅎㅎ 그 과자를 내 손으로 사기는 처음
이다. 이상하게도 그 과자는 노상 얻어먹게 되곤 햇다.
제사 뒤간단 아침 그리고 커피와 산도 과자 두 봉지.
오늘은 밀린 몇 가지 세탁물을 빨아 널 것이다. 오랫만에
볕이다.
오후에는 잠깐 나갓다 올 일. 그리고 공부가 기다려 잇다. :)
첫댓글 저도 며칠전 산도 과자를 사먹었지요. 어릴때부터 먹었던 과자라 추억이 묻어나는듯~^^
오랜 기억을 잠시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셨겠어요~
저도 산도 좋아했었어요~ㅎㅎ 저는 크림을 먼저 먹고 과자를 나중에 먹었었지요~지금은 못 먹지만요 ^^
첫댓글 저도 며칠전 산도 과자를 사먹었지요. 어릴때부터 먹었던 과자라 추억이 묻어나는듯~^^
오랜 기억을 잠시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셨겠어요~
저도 산도 좋아했었어요~ㅎㅎ 저는 크림을 먼저 먹고 과자를 나중에 먹었었지요~지금은 못 먹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