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해안도로 노을의 찬가
아침의하루/오영록<자작글>
힘이 들면 바다로 간다.
밀려드는 파도는 마음을 씻기는 것
그래서 나는 홀로 바다로 간다.
보이는 가 저 망망한 바다가
보이는 가 해가지는 때를
모든 게 아름답다
내게 바다는
푸른 에메랄드빛 풍경 붉은 루비조각을 채워 놓는 보석
석양의 아름다움 그 아름다움은 세상의 빛을 채워 놓는
감미로운 노래이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안녕 하세요..오영록님오늘도 좋은 글 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수고 많으셨어요행복이 함께하는 즐거운 나날들 보내세요
석양의 아름다움에 많은 생각으로 채워갑니다.고운 글감사드려요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안녕 하세요..오영록님
오늘도 좋은 글 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이 함께하는 즐거운 나날들 보내세요
석양의 아름다움에 많은 생각으로
채워갑니다.
고운 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