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데(생소한 집인데 우리집이라고 생각함)밖에 비가 많이 오고 있어 거실에 나가보니
집에 비가 들이치고 있었어요..창문 있는쪽에 흥건하게 빗물이 고여서,,에이 청소해야 되잖아
하며 귀찮다는 생각을 합니다..그리고 창문을 닫았습니다 ..동생이 밖에 나갔다 들어와요(어릴적 모습)
비도 많이 오는데 어딜 다니냐..라고 생각했는지 말했는지 그러네요..
그리고 엄마가 뭘 사러 나가신것 같은데 안오셔서 걱정을 합니다.
차라리 심부름 내가 갈걸..하구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옛날 살던 주택에(지금은 소방도로가 생겨서 없음)
있는데 바람이 엄청 붑니다..바람이 정말 세게 부는데 대문을 닫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얼른 닫으려고 하는데 대문도 허름하고 바람도 세게 불어
어려워지만 그래서 단속을 했어요..허름해도 바람은 막아주네..이렇게 생각했어요..
꿈을 꿔 놓고도 걱정을 했네요
어떤 의미일지 해몽 부탁드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4.17 10:27
첫댓글 님이 비밀댓글로 말씀하신것 하고 관련된 꿈이네요
님이 재결합에 반대하는 꿈으로 해몽됩니다
재결합하면 바람막이야 되겠지만 별스런 득은 없는 꿈으로 해몽되네요
어머님의 건강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는 꿈입니다
또 돈 하고도 무관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