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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국에서 대표적인 골드글러브,실버슬러거 모두 특정브랜드의 홍보를 목적으로 처음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요즘 이런 추세로 가고 있는듯 보입니다. 카스포인트도 그렇고 아직까지 국내의 스포츠 브랜드를 가지고 하기에는 불가능하고KBO에서 자체적으로 차별화를 두어서 하면 좋겠지만 아마도 리그 특성과 규모가 작아서 별의미를 찾지 못해서 그냥 통합해서 골든글러브로 퉁치는듯 싶습니다.
예전에 기사함 났다가 현실성없는 얘기로 일단락됐었죠 취지는 좋으나 10개구단서 골든글러브 실버글러브 뽑은게 좀 우스운일이긴하져 ㅎ
상을 나누는건 아닌거 같고, 투표인단구성자체를 바꿔야 할듯. 일단 규모부터 줄이고, 투표도 공개로 하고
근데 또보면 우리나라는 선수층이 얇아서.. 이번 골글 선수들은 실버슬러거와 골든글러브 동시수상이 유력한 선수들
첫댓글 미국에서 대표적인 골드글러브,실버슬러거 모두 특정브랜드의 홍보를 목적으로 처음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요즘 이런 추세로 가고 있는듯 보입니다. 카스포인트도 그렇고 아직까지 국내의 스포츠 브랜드를 가지고 하기에는 불가능하고
KBO에서 자체적으로 차별화를 두어서 하면 좋겠지만 아마도 리그 특성과 규모가 작아서 별의미를 찾지 못해서 그냥 통합해서 골든글러브로 퉁치는듯 싶습니다.
예전에 기사함 났다가 현실성없는 얘기로 일단락됐었죠 취지는 좋으나 10개구단서 골든글러브 실버글러브 뽑은게 좀 우스운일이긴하져 ㅎ
상을 나누는건 아닌거 같고, 투표인단구성자체를 바꿔야 할듯. 일단 규모부터 줄이고, 투표도 공개로 하고
근데 또보면 우리나라는 선수층이 얇아서.. 이번 골글 선수들은 실버슬러거와 골든글러브 동시수상이 유력한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