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전 국회의원]
<김정은, 전격 중국 방문, 사망설 불식
- 11월 APEC 정상회의 참석 여부가 관건.
시 주석 중재로 트럼프 대통령과 미북 정상회담 성사될지 관심>
북한 김정은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한 사실이 정부에 의해 공식 확인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김 위원장이 이날 신압록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신의주까지 먼저 열차로 이동한 뒤, 신의주에서 다시 신압록대교를 거쳐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김 위원장은 중국이 한국전쟁 참전을 기념하는 날인 10월 25일(중국인민지원군의 날)을 계기로 방문한 것 같다”고 전했다.
김정은의 사망설에 대해서 설왕설래합니다. 국내언론, 해외언론, 북한문제전문가들까지 갑론을박하는 중입니다. 이 문제가 불거졌을때 일찍 김정은 사망설에 대한 입장과 분석글을 간단하게 페친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시간 나실때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 중국에 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10월 25일입니다. 6.25 한국전쟁이 발발했을때 중공인민해방군이 한국전참전한 날이 바로 76년전 오늘 입니다. 중공군이 1950년 10월 25일에 참전했습니다. 그때 압록강을 건너 들어왔습니다. 얼마전 북한과 중국간에는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신의주와 단둥을 잇는 약 3km에 달하는 신압록강교의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김정은이 그 다리를 통행한 것입니다.
중공군의 6.25 참전을 기리면서 76년전 북중간의 순망치한의 혈맹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신압록강교를 통행하는 김정은 나름의 특별개통행차를 한 것입니다. 지금 북한은 남쪽으로는 국경요새화라는 이름으로 비무장지대의 북측지역에 장벽을 쌓고 있습니다. 남쪽으로는 철저히 벽을 쌓고 가로막는 작업에 몰입중입니다. 하지만 북쪽으로는 중국, 러시아와 압록강, 두만강 위로 다리를 놓고 문호를 여는 매우 상반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북한 김정은의 정책을 남폐북개(南閉北開)전략이라 말합니다. 남쪽으로는 문을 닫고 북쪽으로는 문을 여는 전략입니다. 김정은의 건강은 심혈관질환, 심장, 폐, 고지혈증, 당료, 고혈압, 과도비만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직무보는데는 큰 이상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다시 2020년 처럼 큰 위험을 언제 안게 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바로 그때 그 시련 때문에 조기에 어린 김주애를 후계구도로 몰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 다른 이유로 언제 어떤 상황을 맞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현재로서는 시중에 나도는 사망설은 사실이 아니고 위독한 상황도 아닌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진핑의 건강문제가 나왔을때도 페북에서 그의 건강 문제에 대한 입장을 간략히 정리해 둔 바가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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