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정직이최선
두바이유 국제시세 2016.01.19 | 26.08 | ▼ |
브렌트유 국제시세 2016.01.18 | 28.55 | ▼ |
wti유(텍사스)국제시세 2016.01.19 | 28.46 | ▼ |
밑에 표만 보더라도 세계 외환보유금양 3만톤 정도는 거짓입니다.
출처: 주요 국가별(중국, 호주, 미국, 러시아, 남아공) 연도별 금생산량 추이 비교 그래프
Top_5_Gold_Producers(1960~2014)
https://en.wikipedia.org/wiki/Peak_gold
1900~2014 지난 100여년간의 세계 전체 금 채굴 생산량 연도별 변화 추이 그래프
전세계 금보유고가 거짓인게 보이지요? 생산량을 더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1990년이후 생산분만 최하치로 곱해도 2300톤 * 25년 = 57500톤이 넘습니다.
세계금보유고가 중앙은행 3만톤+개인 나온 언론자료는 거짓이라는걸 아실겁니다.
대충 계산해바도 1900~50년 700톤 * 50= 35,000톤 1951~90년 1500 * 40= 60,000톤
1991~2015 2400 * 25= 57,500톤 1900~2015년 생산량 합계 152,500톤
이수치는 역사적인 보유량을 모두 제외하고 1900년 이후의 생산분만 계산 했습니다.
출처:
http://bizarre.tistory.com/423
그래서 전세계의 금 총생산량과 공급량 및 총수요량 그래프가 어떻게 되는지를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지난 100여년간의 금생산량 변화 그래프가 어떤지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세계최대 금생산국이자 수입국인 중국의 상황은 어떤지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각 국가별 금생산과 수요량 또는 소비량에 대한 자료도 구해보았습니다.
아래 지도를 클릭하시면, 원래의 사이트에가셔서 각국의 금 생산량이나 수요량 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http://www.gold.org/gold-mining/global-gold-facts-map
전세계 각국의 나라별 금 생산량 지도
전세계 국가별 금 소비량 통계 지도
http://www.gold.org/gold-mining/global-gold-facts-map
위 두 개의 세계 각국들의 금 생산량과 소비량 지도를 보면
매우 흥미롭군요. 예컨데, 인도에서는 금이 거의 생산되지 않는데
그러나 인도의 금 소비량은 매우 많군요.
전세계 국가별 아직 채굴되지 않은 금 보유량 통계 지도
위 사이트에 직접 들러 위 지도들에서 각국을 클릭하면, 그 나라에 대한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2014년 세계 국가별 금 생산량과 순위 통계
http://www.gold.org/gold-mining/interactive-gold-mining-map
2004 - 2014 지난 10년간 세계 각국별 금생산량 통계
http://www.usagold.com/reference/globalgoldproduction.html
현재 전세계의 금 생산량은 년간 대략 2천800톤 정도이고
전세계 아직 채굴되지 않은 금광 보유량은 5만5천톤 정도 되는군요.
그리고 10년전인 2004년도엔 전세계 금생산량이 대략 2400톤 정도였고
채굴되지 않은 금보유량이 4만2천톤 정도였군요.
그리고 중국의 금생산량이 지난 10년 사이에 대략 2배로 늘어났군요.
2012년 세계 각국별 금생량 추정치 통계
http://www.indexmundi.com/minerals/?product=gold
주요 국가별(중국, 호주, 미국, 러시아, 남아공) 연도별 금생산량 추이 비교 그래프
Top_5_Gold_Producers(1960~2014)
https://en.wikipedia.org/wiki/Peak_gold
1900~2014 지난 100여년간의 세계 전체 금 채굴 생산량 연도별 변화 추이 그래프
전세계 금보유고가 거짓인게 보이지요? 생산량을 더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1990년이후 생산분만 최하치로 곱해도 2300톤 * 25년 = 57500톤이 넘습니다.
세계금보유고가 중앙은행 3만톤+개인 나온 언론자료는 거짓이라는걸 아실겁니다.
대충 계산해바도 1900~50년 700톤 * 50= 35,000톤 1951~90년 1500 * 40= 60,000톤
1991~2015 2400 * 25= 57,500톤 1900~2015년 생산량 합계 152,500톤
이수치는 역사적인 보유량을 모두 제외하고 1900년 이후의 생산분만 계산 했습니다.
World_Gold_Production_1900-2014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World_Gold_Production_1900-2014.png
금광 탐사 및 발견 기술과 채굴 기술의 발달 덕분인지 년도별 세계 총금생산량은 크게 증가해왔군요.
경제학의 쇠뇌
모든 분들 경제학을 믿습니까??? 저는 경제와 금융이 업이지만 안 믿습니다... 경제는 사기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수요와 공급입니다. 실물거래 시장인 현물시장을 예로 들면... 뉴욕선물시장에서 거래하는 텍사스유나 금 은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인거 같습니까??? 두바이유, 브렌트유, wti유(텍사스유) 그것에서 기초자산으로 치는 게 텍사스유 입니다. 하지만 텍사스유를 기준으로 브렌트유와 두바이유의 가격이 변동합니다. 오펙의 힘이 아니에요... 우리가 사용하는 원유가 호경기 불경기를 외치며 급격하게 변동하지만 실제로는 장기계약 물입니다. 그런데 등락을 하지요... 그건 가격 결정권이 미국이라는 증빙입니다.(전세계 생산량대비 텍사스유 생산량은 1%)
또한 뉴욕시장 현물거래소인 금거래소도 조차도 보유금의 20배를 거래합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거대 금융가가 조정하는 것입니다... 경제학은 사기당하지 않게끔 배우고 역사를 교훈삼아 이것을 역으로 이용해야 돈을 벌수 있습니다. 제가 작년 12월부터 1월까지 금, 원유 구입을 권유한글이 대부분 입니다. 우리나라 99.9%가 20달러대인 원유가가 10불로 떨어진다고 했을때 제가 구매하라고 했습니다. 그건 바로 경제학을 무기로 역이용하는 금융가들을 역이용한 글입니다. 6개월 전 제가쓴글 보시면 1년안에 2~3배정도는 오를것 같다고 썼습니다. 원유는 롤비용이 있기에 증권회사 돌아다니며 달러연동 상품을 찾으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경제라는 자체가 사기를 위한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파생상품이 없을 때 핸리키신저가 사우디와 달러 = 원유를 결성하기 전에는 경제학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는 모든 경제는 사기가 됐습니다.... 이걸 어떻게 아냐고요????? 그건 경제, 금융, 화폐 3가지를 종합해도 풀지 못했는데... 역사를 탐구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미래에 반복 될 겁니다... 그건 국제금융가들은 요리법을 찾기보다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조금 바꿔서 다시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실물 경제는 과거로부터 나옵니다... 금융가들을 역 이용할 때 돈을 벌수 있습니다... 예전의 경제학은 정확했지만 파생상품 출시 이후로는 사기 입니다.
파생상품과 선물계약 펀드 등은 모두 가라매도로 인해 투자자들의 부를 뺏는 시스템입니다.
그럼 금이 가치가 없을까요?
원 글에서 말한 거와 같이 페이퍼골드가 아닌 현물 금을 사제기 하셔야 합니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뉴욕 선물시장에서 금을 지급하지 못하여 지불유예를 선언할겁니다.
그럼 금의 가치는 지금 가치의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선물로 투자자의 돈을 빼먹은 시스템이 가격하락을 주도했으니 사건이 터지면
금의 가치는 상상초월 할 꺼라 생각합니다.
다이아몬드는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다이아몬드 그룹인 드비어스의 탄생과정을 상기하면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은가격 정도의 가치밖에 안됩니다.
한국은행의(세계어디나같음) 본원통화는 은행의 통화를 창조합니다. 그것이 은행의 bis비율
입니다.
채권에도 창조기능이 존재한다. 본원통화인 국채를 구입하여 rp(환매조건부채권)로
재담보(bis와 같은원리) 입니다다.
미국의 채권금리가 낮을 경우 국채 구매자들은 국채를 구입하여 rp재담보 거래를 일으킨다. 그리하여 많은 유동성을 공급합니다.
반대로 미국 국채의 금리가 높을 경우 회사채가 큰 타격을 받는다. 국채보다 더 저렴한 회사채는 투매의 대상이 되며 투자가 위축되고 유동성이 급감하여 유동성위기를 겪게 됩니다.
미국 국채의 이율이 높을 경우 외국인들이 자산을 처분하여 자금을 빼가는 이유는 유동성
위기를 막기 위한 방편인 것이다. 절대 금리 때문만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미국의 채권금리가 오르게 되면 회사채의 폭락이 가시화되며 유동성위기가 올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양적완화를 종료하면 국채의 최대매입자인 fed의 구매 실종으로 국채이율은 폭등 할수밖에
없다.
이때 국채의 담보인 rp의(bis와원리가같음) 재담보로 유동성이 증가했는데 국채가 부족해
유동성의 위기를 막는 방법은 한 가지가 있다.
전쟁이나 대규모테러감행....
시리아 전쟁도 이와같은 원리로 말도안되는 명분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럴 경우 해외에 투자한 펀드나 해외에 투자한 기업들이 자산을 처분하여 미국에 달러를
공급한다. 자국에 자금이 희귀 하는 이유는 자국의 국채가 가장 안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본사의 유동성 위기를 모면 하는것에 있다.
미국은 전쟁이나 테러로 인해 국채, 회사채, 주식시장이 공황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금리를 올리기 전후 대규모테러가 반드시 오게 되어있다. 그것은 계획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무서운 공포는 금리에 있다.
미국에서 금리가 높아질 경우 산업에 대한 타격이 엄습해와 많은 펀드들과 파생상품들은
공황에 빠지게 된다. 추가 증거금이(높은레버리지) 필요하기 때문이다.
밑에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 재무부(채권) → 은행(수표어음) → FRB (차용증) 이렇게 화폐를 발행합니다... 연준으로 채권이 넘어갔기에 미국이 이것으로 빚이 늘었다면 사기인거죠...
미국이 840조를 양적완화 했다면 rp의 유동성은 줄어들어 2520조가 사라집니다. 링크참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22816
근데 우낀 것은 재무부가 발행했지만 frb가 국채를 매입했습니다.
그것은 재무부(국가)의 자금을 frb(민간)에 이양된 것입니다.
가격추이 http://koreatefal.blog.me/40115368478
1944년 미국 1온스 가격 35달러(인플레이션으로 계산하면 지금의 가치는 1050달러)
(1935년을 기초로작성 달러와 온스는 1944년을 기초로작성)
1온스 = 28.35그램
1944년 금화유통량만 850톤 (중앙은행이 보유한 금보유 총통화 40,499톤 근거자료 하단)
금을 기초로 브레턴우즈의 정확한 금의 양이며 이후 생산분은 제외하고 올린무게 입니다.
장신구 물동량 앞으로의 생산량을 모두 제외하고 미국 중앙은행의 본위통화인 금의양이 40,499톤 입니다.
화폐근거자료 1944년 브레턴우즈에 화폐 금본위제 500억달러를 발행 / (35달러 = 1온스)
http://blog.naver.com/applelog/90188014982
1428571428.571429온스 톤으로 변환시 40,499.318714톤(ton)
현대에 배우는 세계 금보유량은 거짓입니다...
http://blog.naver.com/landcaster/220209030901 (세계금 보유량 링크)
금 1년생산량 적게잡고 2000톤 * 71년 = 142,000톤 (1944~2015년)을 보면 세계은행이 17만톤을
가지고 있는게 맞네요..
2014년 금의 생산원가
1그램당 42,000원 (기존에 작성한글에 설명 있습니다.)
원유의 생산원가
과거의 임금과 생산원가 인플레이션율을 계산했을때 원유1배럴당 생산원가는 6불입니다.
근거자료
(1930년 배럴당 1달러였던 휘발유 값이 1931년 말에는 생산원가 18센트에도 못 미치는 15센트로 떨어졌다.)
산유국들은 국가의 예산을 원유수입으로 결정하고 실행했기에 50달러 이하가되면 힘들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는 국가정책의 채무, 지출, 국가예산및 필요한 이자도 포함되어있죠....
또한 대기업이 imf, 세계은행이라면 사우디는 하청업체 입니다. 사우디 자금이 부족할때 두 은행이 조건을 달았습니다. 물론 두은행이 원유국제가의 높은마진을 가져가고 떨거지를 사우디에주죠.
이라크와 이란을 제외하면 원유가 50달러일때 imf와 세계은행(17만톤금보유)은 30달러를 가져갑니다. 그외에 원유수출국과 석유국제 자본이 나눠먹는 시스템 입니다.
(현재 발견된 원유의 3배이상이 알레스카에 매장)
세계에서 가장많은 원유보유국은 미국 입니다. 알래스카 89& 텍사스 1% 그랜드캐니언 10%로 추정합니다.
알래스카 매장량은 찾아보면 찾을수 있지만 굉장히 힘들겁니다.
1998년 12월 10일 기록한 배럴당 10.72달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8/0200000000AKR20151208207600009.HTML?input=1179m
1971년 원유가격 1배럴 2.9불 http://m.blog.naver.com/2bfair/70188567871
베트남전쟁에서의빚 을 온스로하면 2285714285온스스 = 64,798.909943톤(to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2&aid=0002011610&sid1=001
하단에 한반도통일님의 글과 기사들을 보면 254억달러를 미국에게 받아야 했다 그럼 계산들어간다.
통계치인 1번: 1935년 ~ 브레턴우즈는1944 금 1온스 = 35불
2번: 1930년이전 1온스 = 20.65불
1번으로 계산하고 중국이 미국에 빌려준 금의양 254억불은
즉 기사나 윗글의 내용보단 20,573~34870톤을 맞긴것이 맞을듯하다
시장규모 순위
1. 파생상품: 거래 상대방이 무너지면 미국 은행들의 500조 달러와 전 세계 파생상품의 노출 총액 1,500조 달러는 상상할 수 없는 손실을 안게 된다. (환율1100원일 때 165경원) 전세계 GDP의 20배수준.
2. 채권시장: 전세계 주식시장의 4배정도이니 26경정도 예상됩니다.(미국5~10배)
3. 세계GDP: 세계 gdp규모 77조 2,690억달러 (환율1100원기준 8.5경원)
4. 전세계주식시장: 2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증시의 시가총액은 23일 63조8137억 달러에서 브렉시트가 결정된 24일 61조2672억 달러로 급감했다.
(환율1100원기준 6.7경)
미국이 화폐시스템이 망가진다면 다른나라도 무사하지 못합니다... 세계는 리셋상태의 공황이 옵니다. 이때 미국은 군사력과 식량으로 새로운 화폐시스템을 내놓을듯 합니다.
개인정보칩이 개인에게 부착될 확률이 가장많고 두번째로는 전산으로만 화폐는 존재하는 것입니다. (종이돈 유통을 금지시킴 1차적으로는 통장발급을 없엠.)
은행의 bis10%는 통화공급 10배를 창출합니다.
미국 국채는 대량 은행의 bis비율로 비교하면 3배정도 통화량이 증가합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릴 경우 이자가 높아서 미국으로 자금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채권금리가 2.5%에서 4%로 증가한다는 가정 하에 계산해보자.
그럼 rp시장(환매조건부채권(콜금리가 가장큰 비중))이 무너질꺼고 이어서 cp시장(회사채)이 무너진다. 주식시장은 위의 2개랑 비교하면 비중은 10%정도뿐이 안된다...
미국의 채권금리가 5%이상(국채금리+@) 오른다면 채권시장 및 주식시장 펀드의 레버리지가 높아지기에 추가 증거금이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유동성위기를 극복하기위해 신흥국에서 미국으로 자금이 귀화하는 것이다.
한국의 주식시장에서 미국이 자금을 회수한다고 생각해보자.
예) 1000억 원에 구입한 주식이 9개월 만에 1020억이 됐다... 그런데 자금을 빼가고 있다.
환율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오른 시기다. 왜!! 손해 보며 주식을 빼가겠는가???
미국이 이자가 높아서????? 개소리다…….
1020억으로 올랐으면 2%수익률이다. 하지만 환차손은 20% 입니다
계산식은 1020*1000/1200 = 850 그럼 수익률은 1000원 대비 마이너스 15% 수익률 입니다... 어떤 펀드가 이런 미친 짓을 하겠는가????? 그건 유동성위기(레버리지비율) 극복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 다 좋은 것이라 치자....
그런데 미국의 통화량이 5000조가 필요한데 신흥국의 자금 유입으로 8000조가 되었다....
그럼 5000 /8000 = 돈의 가치는 62.5%이고 반대로 인플레이션은 8000/5000 = 60%가 물가가 상승하는 것이다....
이쯤 되면 달러는 손을 털어야 한다... 초인플레이션 예비단계란 말이다....
근데 미국이 초인플레이션을 격어도 걱정 안하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미국의 오른손(정확하게는 로스차일드금융가족이 주인) 바로 세계은행이다...
세계은행의 2012년 금보유량은 17만 톤이며 이건 우리가 배우는 양보다 많은 수치이다...
이 내용은 세계은행 내부 고발에 의해 알려져 있다. 그는 아이리비그의 최고 엘리트다...
자~~~~ 그래도 달러구입하고 때를 기다리겠는가????
경제를 분석하려면 각국의 화폐의양을 먼저 구하고 답을 찾아라...
언론에서 나온 데로 맹신하지 말고....
언론을 맹신하는 바보들이 많으니까 전세계종교가 역사적으로 17만개가 넘는 것이다.
난 대충 글을 정리하고 시간 남을 때 수정하여 잘못된 점을 고친다...
이유는 누구나 알 꺼다... 먹고 살아야 하기에 짬내어 진실을 알리는 역할만 할뿐이다....
세계 공급 화폐의 비율이 같다 처도 안정적인 것은 자국의 화폐다....
각국이 인플레이션을 겪는다면 수입물품을 절대 구매 못한다. 100달러짜리 물품을 1만 달러에 구입하는 사람은 없다 대형 수입업체는 100달러에 1년 계약을 했지만 초인플레이션을 격는 미국이 1/100 가치에 물건을 수출할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물론 수출은 위와 반대 상황이다. 그래도 달러를 구매하려는가???
미국이 금리를 올릴경우 신흥국등 해외에 투자한 투자금이 미국으로 모입니다. 레버리지를 맞추기 위해서죠.
미국의 과도한 금리가 국채를 위태롭게 합니다.
금리가 4%고 국채금리가 3%일때 기준금리 때문에 어쩔수 없이 국채금리를 4%로 올린다면 rp의 제담보 기능이 상실(제담보비율은 국채가격의 300%정도임)합니다. 국채가 오른다면 회사채를 처다보는 회사들은 없습니다.
보통회사채는 주식시장보다 5~10배의 규모입니다.
그럼 회사채를 발행하여 주가방어를(스톡옵션) 한 회사들은 주식가격이 폭락하고 회사채로 운영자금을 해왔는데 어떻게 할까요? 기존의 이자는 어떻게 갚을까요?
구조조정과 자산매각 뿐이 없습니다. 기업의 생산량도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파산신청하는 회사도 많아질겁니다.
점점 미국은 공황상태에 가까워 집니다. (미국의 달러 + 해외에서 귀하한자금)
회사채도 주식도 구매하지 않는 자금은 어디로 갈까요?
----------------------------------- 일련의 과정을 격은뒤부터 인플레화
금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현물시장에 현물이없다)
현물로 금을 찾을수 있는조건.
뉴욕선물시장은 증거금 5%로 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1온스 = 1000불
1계약단위 100온스가 거래단위 이니 10만 불의 1/20인 5.000불에 구입가능 합니다.
뉴욕 선물시장의 꼼수는 10만계약이 넘지 않는 계약에는 금을 현물로 지급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즉 서민투자자나 중. 소형 펀드회사는 현물인 금을 찾을 수 없고 종이
쪼가리인 페이퍼골드만 가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금현물거래 10만계약이 되야만 현물로 지급하는 시스템-
1계약(100온스) * 10만계약 = 1,000만온스 * 온스당 국제가격 = 현물로 찾을수있음.
투자자들을 등쳐먹는 방법은 뉴욕선물시장에서 전산으로 가라의 매도 계약을 내놓습니다.
기본 100조정도의 양을 내놓으면 금가격은 5%정도 하락합니다.
그럼 증거금이 부족한 투자자나 펀드들은 원가격의 5%를 ?추기위해 증거금을 추가로
납입해야 합니다.(아파트도 가격이 하락할경우 dti비율이 맞지않을경우 채무상환이나 추가
담보물 증액을 요구함.)
증거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공매도를 하거나 헐값에 펀드를 판매해야 합니다.
이것이 유태인 금융가의 계략입니다.
그럼 jp모건은 뺏은 것을 축하하며 축하주를 마시겠죠...
세계금시장을 쥐락 펴는 그룹이 jp모건입니다.
달러살돈 있으면 금,은,현물등을 구입해라.
가장 중요한 것은 금은보다 식량이다... 우리나라는 50%의 식량주권을 빼앗긴 상태다...
식량보다는 씨앗을 발화시키는 방법을 배워라...
그렇지 않으면 3차 세계대전보다 10배 이상 죽는 사람들은 아사자들 일 것이다...
가장좋은 투자는 생존물품 입니다.
재무부(채권) → 은행(수표어음) → FRB (차용증) → 은행(화폐발행) → 재무부(현금)
양적완화는 연준이아닌 재무부가 국채를 구입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럼 미래의 빚을 현재의
빚으로 교채가 되는 것이지만 연준에서 국채를 매입합니다. 그냥 연준에게 꽁돈 준거죠.
양적완화로 국채를 매입했으니 당연히 유동성은(rp의 승수만큼) 저하됩니다. 즉 달러가 강세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은 양적완화로 유동성이 증가한다고 뻥만 치고 있습니다. 유동성이 증가하려면 국채가 아닌 시중에 돈을 풀어야 합니다. 서브프라임을 예로 들겠습니다.
cdo, cdo1, cdo2....cdo100 이렇게 파생상품이 만들어 졌습니다. 즉 국채의 가격보다 100배의 통화량이 증가된 것입니다. 이때 전 세계의 자금은 1경원이 증발 했습니다..
만약 10조원만 서브프라임 맨 아래 주택 보유자들에게 지원했다면 서브프라임이 생겼을까요? 금융은 이런 역 피라미드입니다. 즉 맨하단의 모기지에 지원했다면 서브프라임은 안 왔습니다. 미국민의 세금으로 돌려막은 것은 모두 국제금융가가 나눠가졌습니다..
서브프라임은 rp의 재담보가 100배나 됐습니다만. 미국의 평균승수는 3배입니다.
cdo55,,60,,75,,80,,81,,99,
cdo 50,,30,,20,,10
모기지채권
미국채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채-->rp(콜금리가 대표적), cdo,,cod1등등과 같이 국채를 담보로 통화량이 증가하며 미국은 rp를 취급하는 은행은 두 곳입니다.
rp로 뻥튀기하기 방법
1. 국채를 매입합니다.
2. 수수료를 받고 국채를 빌려줍니다.
2번의 업체는 3번에게 수수료를 받고 국채를 빌려줍니다. ..4..5..6..7... 이런방법...
이미지 설명과 금융의 흐름
한국은행 = FRB, 국세청 = IRS (차이점: 한국은행 국가소유, frb 민간소유, 국세청 국가소유 = IRS(미국세청) 1913년부터민간소유)
미국의 돈흐름(한국도 같은방식임) 돈(다른사람의빚을 증권화한것) = 빚
국채
()는 구매방법 1.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것 2. 돈의흐름으로 나가는 화폐의 흐름
1. 재무부(채권) → 은행(수표어음) → FRB (차용증) → 은행(화폐발행) → 재무부(현금) → 2. 정부(나라운영비:공무원,공공공사,사회사업,민간기업과노동자소비자모두) → 노동자(은행) → 은행 (BIS 10%비율로 계산) → 은행(피라미드방식) → 은행 (추가피라미드) → 국세청(세금징수) → 다시 1로돌아가서 재무부부터 똑같음
만약 미국이 화폐시스템이 망가진다면 자국의 화폐만큼 안전한 화폐는 없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지속되기는 힘들 것입니다.
부정투표, 언론조작, 전 세계적인 테러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미국의 계획이 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제가 분석한바에 의하면 모든테러는 미국이 일으켰습니다. is도 루이지에나 주에서 미군과 같이 훈련하고 있더군요... 모든 테러 대상자는 미국의 자회사입니다. 빈라덴도 cia직원이라는것을 일본과 미국의 대안언론이 밝혔죠...
미국인들이(교민들포함) 대처해야 할 방법.(2015년 11월 23일글)
1. 안전한 한도까지만 은행마다 분산예금
2. 1을 만족시켰을 경우 마켓메이커인 1~20위건 은행들을 피할 것.
3. 금은, 토지 등 저평가 되어있는 재화를 구입 및 비축할 것.
4. 계좌동결을 대비하여 항상 대량의 현금을 보유할 것.
5. 파생상품은 무조건 정리하고 주식보유는 점진적으로 줄일것.
ps) 한국의 부동산이 하락할 이유는 미국의 경제와 정치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세계는 연결되어 있기에...
금리 하락을 위해 파리테러를 일으키는 것은 악마적인 미국의 경제원리이다.
ps) 투자
살아남으려면 돈을 벌려면 식량에 투자하십시오..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식량 자주권을 가진 나라는 미국이 유일 합니다.
달러가 무너졌을 때 미국을 받칠 수 있는 힘은 식량을 무기화 하는 것뿐입니다.
비상사태 시 백미 20kg을 식량이 무기화 됐을 경우 300만원 줘도 구매할 수 없을 겁니다. 저는 비상사태를 대비해서 식량 1년분과 숙성꿀등 보관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 없는 식품
소금(천일염, 토판염, 자염), 25%이상의 술(안동소주같은 증류주를권함),
숙성꿀(탄소동위원소 22~25, 수분비율 18%이하)
2008년 미국의 사기
미국 aig보험사는 부도스왑을 가지고 있어 부도날수 없는 상황 이였습니다.
근데 186억이란 헐값에 골드만삭스에 부도스왑을 넘깁니다..
그리고 국가소유인 베어스터스와 페니메이 프레디맥을 거의 공짜로 금융가에 넘깁니다... 국민이 주인인 국가소유의 기관들을 금융가에 넘긴거죠...
추가로 골드만삭스, jp모건, 시티뱅크, boa등등등 모두 알고보면 한회사 입니다...
그들의 회사는 영국이 가지고 있으며 그는 rc입니다.
모든것을 조종하는 금융가는...링크
달러는 절대 구입하면 안됩니다... 한방에 훅~~~갑니다.
대형참사에는 우연이란 없다 -조지오웰-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하며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조지오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