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 호 : 대성 오리궁뎅이
■ 위 치 : 경주시 현곡면 나원리
■ 주 메 뉴 :오리요리전문점
■ 가 격 : 코스별로 상이
■ 소개이유 : 오리스페셜 3만8천원(탕.죽.육회.불고기.간 포함 가격)
둘이서 배부르게 먹는곳 오리 육회.간 등 다소 생소하실수도 있으나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한 넉넉함까지
4인이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맛집을 소개해보아요^^*
넓은 정원과 오리들이 꽥꽥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사진찍을 곳이 많다며 연신 소개를 해주시는 친절한 주인아저씨의
풋풋한 인심과 정이묻어 나는곳.참고로 저는 4월 초~중순경 소박함이 묻어나는 정원에서 벗꽃과 진달래와 목련이 피는
시기에 가시면 더더욱 좋다는것을 알려드릴께요ㅋㅋㅋ일간지에도 소개되었구요 나름데로 맛은 있더라구요.
■ 기타사항 : (계림고등학교에서 바라보았을때 기준)현곡농협쪽으로 가시다가 금장교를 건너서 100여미터 직진후 안강 기계 나원방면으로 우회전하셔서 쭉~ 5키로정도 올라가시면 좌측편에 입간판이 있습니다.길이 포장은 잘되어있으나 초보운전자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
첫댓글 눈으로 맛나게 먹고갑니다... ㅡ,.ㅡ;;
질문이요!! 오리 스페셜~ 2인 기준인가요? 몇명이서 먹을 수 있나요? ㅎㅎ 사진 보니 침이 꼴깍 ^^
저도 작년초에 가봤는데 2명 먹으면 엄청 배부를꺼예요 한4명정도??참고로 일요일은 쉴꺼예요....아마ㅡ,.ㅡ
양이 정말 작던데여... 1년전인가? 가봤는데.. 소문듣고 갔다가... 실망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맛도 그리 좋은지 몰겠고,,, 양이 넘 작았어요..ㅠㅠ
그런데로 괜찮던데요...애들이 좋아했어요...밖에 정원도 넓고 동물들이 있고 하니깐....나름 깔끔했구요...한번씩은 갈만하다고 생각해요...시내를 벗어나서...
저도 가봤는데 괜찮던데요.. 한번씩 갈만한 거 같아요 ^ ^
여기 아저씨는 친절한진 몰라도 써빙아줌마들은 정말 불친절하고 말걸어도 시큰둥....채소에서 꼬물꼬물 뭐가 기어가도 아무렇지 않게 바꿔주기만하고 미안하단말도 없고....글고 교인이라 일욜은 안한다고 들은것도 같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내남에 틈수골 추천합니다.여기 정말 맛있어요.손님도 많고^^
음식대비 가격이 어째좀!!!전 비추입니다
일요일은 휴무 맞아요~~ 저도 자주 가는 단골집인데..백숙도 맛나고~~ 2명가면 좀 배부르고 3명가면 모잘리고.. 맛났어요
무조건 비추예요...
회사 직원들과 회식했는데 마카다 별로라던데. 딴데로가지 왜 하는소리 다수였읍니다..
저집 정말 불친절합니다. 다른분도 그렇게 느끼시는거 보니 정말이군요 한번가보고 다시는 안가기로 햇습니다. 맛도 그다지 ..
분위기로서는 비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