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09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너희가 가증히 여길 것은 5”
“조류 중에서 너희가 가증히 여길 것은 이러하니라. 그것들은 가증한 것인즉 너희가 먹지 말지니 곧 독수리와 수염수리와 물수리와 대머리 수리와 솔개 종류와 모든 까마귀 종류와 꾸기와 매 종류와 작은 부엉이와 가마우지와 큰 부엉이와 백조와 펠리컨과 수리와 황새와 왜가리 종류와 댕기 물떼새와 박쥐니라. 네발로 기는 모든 조류는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 되려니와 네 발로 기며 날아다니는 것에서 그 발 위에 다리가 있어 그것으로 땅 위에서 뛰는 것은 너희가 먹을 수 있으니 곧 그 중에서 이것들 즉 메뚜기 종류와 흰머리 메뚜기 종류와 딱정벌레 종류와 여치 종류는 너희가 먹으려니와 네 발이 있고 날면서 기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함이니라.(레위기 11:13-23)
('And these you shall regard as an abomination among the birds; they shall not be eaten, they are an abomination: the eagle, the vulture, the buzzard, 'the kite, and the falcon after its kind ; 'every raven after its kind, 'the ostrich, the short-eared owl, the sea gull, and the hawk after its kind ; 'the little owl, the fisher owl, and the screech owl ; 'the white owl, the jackdaw, and the carrion vulture, and the carrion vulture ; 'the stork, the heron after its kind, the hoopoe, and the bat. 'All flying insects that creep on all fours shall be an abomination to you. 'Yet these you may eat of every flying insect that creeps on all fours: those which have jointed legs above their feet with which to leap on the earth. 'These you may eat: the locust after its kind, the destroying locust after its kind, the cricket after its kind, and the grasshopper after its kind. 'But all other flying insects which have four feet shall be an abomination to you.)”
임마누엘!!
성경은 처음부터 선과 악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창1:2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또 창세기 2:8-9 “주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편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며 (주 하나님께서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를 자라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오늘 분문이 담긴 레위기에서는 거룩한 것과 가증한 것들을 동물들을 통하여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실때에 가증한 것들의 목록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율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런 말씀을 주신 이유는 무엇을 먹고 마시는 문제가 아니라 가증함이 무엇인가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실감있게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누구나 먹는 문제는 매우 민감합니다. 그러므로 이 먹는 문제를 통하여 하나님은 가증한 것과 거룩함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가르쳐주시고자 하심입니다.
이를 더욱 분명하게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말씀은 예수님이 직접 우리에게 주신 말씀에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때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당신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어기나이까? 그들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또한 어찌하여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하나님께서 명령하여 말씀하시기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죽일지니라.' 하셨거늘 너희는 이르되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이르되, 무엇이든 부모님을 유익하게 할 것이 예물이 되었나이다, 하기만 하면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공경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하여 너희 전통으로 이같이 하나님의 계명을 폐기시키고 있느니라. 너희 위선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대해 잘 예언하였도다. 말하기를 '이 백성이 자기의 입으로는 내게 가까이 오며 자기의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그러나 그들이 사람들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주께서 무리를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듣고 깨달으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마태복음 15:1-11)
맞습니다.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고 가증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그 목적에 위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 1:26-28의 말씀에 이렇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에서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 이같이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형상은 거룩함입니다. 레위기의 주제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입니다. 그러므로 레위기 전체의 내용은 하나님의 형상 회복에 초점을 맞춰 이해하여야 함이 당연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증하다고 하신 것이 로마서 1:18-31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나타나 있음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세상의 창조 이후로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격이 분명히 보이며 만드신 만물을 통하여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도리어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 졌나니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썩어지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창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하나님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이시로다. 아멘.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으니 이는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본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순리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 았느니라. 그들이 자기들의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그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와 음행과 사악함과 탐욕과 악의가 가득 한 자요, 시기와 살인과 분쟁과 사기와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업신여기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요, 지각이 없는 자요, 언약을 어기는 자요, 무정한 자요, 화해하기 어려운 자요, 긍휼이 없는 자라. 그들이 이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공의를 알고도 같은 일들을 행할 뿐만 아니라 그런 일들 행하는 자들을 기뻐하느니라.”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