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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 현란한 바윗길 (운악산-원통산-청계산)
킬문 추천 0 조회 147 24.06.30 20: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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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22:02

    첫댓글 다행히. 비가. 않왔네요
    남쪽에 갔다 쫄딱했어요 ㅠ.ㅠ

  • 작성자 24.06.30 22:25

    ㅎㅎ 저녁부터 비 왔구만...오늘은 비도 없이 바람도 시원하고 햇볕만 쨍쨍. 지리산 갔었나...?

  • 24.07.01 06:10

    한북정맥 한 구간이나 다름 없습니다

  • 작성자 24.07.01 12:03

    예~~추억의 한북정맥입니다. 멋진 구간이지요...

  • 24.07.01 09:14

    무박산행 수준입니다.
    작년 가을에 원통산 가는 길에 느타리버섯이 엄청 많았습니다.
    머나먼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엄살도 느셨네요.ㅋㅋ

  • 작성자 24.07.01 12:04

    ㅎㅎ 나이들면 뭐래도 늘어야지요...^^ 집에 와서 운악산-원통산 구간 소요 시간 봤더니 큰 차이는 없더군요. 단지 더 힘듬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 24.07.01 10:26

    사창리행 타고 운악산 휴게소에서 시작하면 8시전에 할 수 있었을텐데요. 무척 더운날씨에 오르내림도 심하고 멀리도 가셨네요. 제발 살살하세요 ㅋㅋ

  • 작성자 24.07.01 12:05

    요새 휴게소에서 몇번 올라갔습니다. 백호능선이 땡겨서 갔는데 예전의 감흥은 안 나더군요...^^

  • 24.07.01 11:34

    더운날 바우타느라 고생하셨네요~ 이짝은 덕수니가 읍서서리 사양 ㅎㅎ

  • 작성자 24.07.01 12:06

    우리집 덕순 아가씨는 요새 잘 크고 있습니다. 이제는 바윗길이 별로네요...

  • 24.07.01 15:37

    운악산 가는 교통편이 별로 좋지 않아 선듯 나서기가 어려운 산입니다.가을 단풍 좋을 때 가고 싶은 산입니다.

  • 작성자 24.07.02 21:55

    단풍 들 때 병풍바위 쪽 경관이 대단하지요. 하여튼 명산입니다. 전철 타고 대성리 가서 청량리에서 출발한 버스 기다리는 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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