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을 위한 태권도 공연이 오는 7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올해 공연에선 전통무용과 국악이 어우러진 태권도 시범과 함께 격파왕, 발차기왕 선발 대회와 태권 퀴즈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서울시는 기존 주 2회 공연을, 올해에는 3회로 확대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오후 4시에 공연을 열고, 외국인을 위한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도 매주 3회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태권도 공연 열리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