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새 2.2배 증가 '전립선암 원인과 예방'
전립선암 증가는 고령화,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대사질환, 장기 흡연, PSA 검사 등
조기 발견 확대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2014년 1만1095명에서 2023년 2만3928명으로 10년 만에 약 2.2배 늘어
남성암 발생 1위에 올랐습니다.
◆ 주요 위험 요인별 상세 분석
1.인구 고령화와 호르몬 변화
전립선암은 대표적인 고령암으로, 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자료에서는 전립선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연령, 인종, 가족력을 제시하고,
유전적 소인 외에도 호르몬이 발병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전남대학교병원 자료도 전립선암의 80%가 60세 이후에 발생한다고 설명해,
고령화가 증가 흐름의 큰 축임을 뒷받침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에는 전립선비대증 같은 변화가 흔해지고, 반복되는 염증으로 전립선 세포의
유전자 변이가 늘어나는 과정이 발암과 관련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모두 60세 이상에서 흔하다는 점만 같을 뿐, 증상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워 검사가 필요합니다.
2.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1. 육류 소비 증가 : 증가 원인으로 지목 (동물성 지방 섭취 증가와 관련)
2. 고칼로리 식습관 : 위험 요인으로 언급 (과체중·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음)
3. 동물성 지방 섭취 증가 : 위험 요인으로 언급 (남성호르몬 생성 증가 가능성 거론)
4. 섬유질 부족 : 예방에 불리한 방향 (섬유질 많은 식단 권장)
5. 운동 부족 : 위험 증가와 관련 (활동량 증가 필요)
식이요법의 효과는 오래 먹은 음식의 양을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에 특정 식품 하나를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제한적입니다.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섬유질이 많고 동물성 지방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충남대학교병원 자료는 미국으로 이주한 일본인의 전립선암 발생 증가를 동물성 지방 섭취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3. 대사증후군과 기저 질환의 영향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같은 대사질환이 있는 남성은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됩니다.
복부비만과 운동 부족도 전립선암 위험 증가와 관련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전립선암 증가가 단순히 나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대 남성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변화와도
연결돼 있음을 보여줍니다.
비만에 대해서는 PSA 수치를 직접 높이는지에 대한 근거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고 설명됩니다.
다만 비만인 사람이 정상인보다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1.9배 높다는 점은 제시되어 있어,
체중 관리가 예방 차원에서 중요합니다.
4.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요인
가족력은 전립선암의 주요 위험 요인으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자료는 전립선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연령, 인종, 가족력을 들고,
유전적 소인 외에도 호르몬, 식이습관, 제초제 같은 화학약품 노출이 발병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환경 요인 중에서는 농업 분야의 제초제 같은 화학약품 과다 노출이 전립선암 위험과 관련된
직업적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남대학교병원 자료는 미국의 경우 전립선암 위험이 높다고 알려진 직업으로 농업을 들며,
그 이유를 제초제와 같은 화학약품 노출이라고 합니다.
흡연은 논쟁이 있었으나, 최근 보도에서는 30년 이상 장기간 흡연한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률이 초기 흡연자보다 5.3배 높았다고 소개됩니다.
따라서 흡연력이 길다면 단순한 생활습관 문제를 넘어 선별검사와 상담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 조기 검진 확대와 발견률 증가
전립선암은 국소암 단계에서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증상이 없을 때 발견되는 비율이 높습니다.
그래서 50세 이상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전립선특이항원(PSA) 혈액검사와 직장수지검사를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1. 50세 이상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PSA 검사와 직장수지검사에 대해 비뇨의학과
상담을 받아보는 편이 좋습니다.
2. 가족 중 전립선암 환자가 있다면 가족력을 의료진에게 미리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력은 전립선암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고 합니다.
3.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이 많은 식단을 늘리는 방식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과체중이나 비만은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으므로, 식이 조절과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중요합니다.
5. 30년 이상 장기 흡연자는 발생률이 크게 높아졌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금연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6.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같은 대사질환이 있다면 전립선암 위험도 함께 관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7.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혈뇨, 정액 혈흔, 원인 모를 허리·골반·엉덩이 통증이 지속되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100%는 아니지만,.간단하게 PSA 라는 검사를 통해서 어느정도는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DP 전립섬암 검진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전립선암 조기발견 PSA 검사의 모든 것' 이라는 내용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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