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런걸 보면 울나라만 달리고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어색하지않고 분위기도 완전 팝가수 뺨칠정도로 좋은데여??ㅋㅋ
태국은 우리와 같이 90년대부터 힙합과 댄스가 유행이였어요..대가 대만에 있을때 아시안바구란 일본 주채 프로에서 한국과 태국만이 유일하게 힙합이였어요..한국은 그때 업타운이 나왔었는대 관중 반응이 장난 아니였었는대 ^^
혼혈입니다.미국 부모가 있는 만큼 그 정서 익히는데 유리한 면 있죠.태국만의 파워는 아닌..
주변에서 그렇게 듣던 곡이었는데..타타영이 불렀군요..춤동작이 좀 어색하긴 하지만..신나는 곡들이네요..
음... 매끄러운 느낌... 태국에서 베복이 인기라는데 솔직히 베복보다 훨 나은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
I believe 라는 곡은 ace of base beautiful life라는 곡과 분위기가 비슷한게 완전 팝가수인듯.
첫댓글 이런걸 보면 울나라만 달리고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어색하지않고 분위기도 완전 팝가수 뺨칠정도로 좋은데여??ㅋㅋ
태국은 우리와 같이 90년대부터 힙합과 댄스가 유행이였어요..대가 대만에 있을때 아시안바구란 일본 주채 프로에서 한국과 태국만이 유일하게 힙합이였어요..한국은 그때 업타운이 나왔었는대 관중 반응이 장난 아니였었는대 ^^
혼혈입니다.미국 부모가 있는 만큼 그 정서 익히는데 유리한 면 있죠.태국만의 파워는 아닌..
주변에서 그렇게 듣던 곡이었는데..타타영이 불렀군요..춤동작이 좀 어색하긴 하지만..신나는 곡들이네요..
음... 매끄러운 느낌... 태국에서 베복이 인기라는데 솔직히 베복보다 훨 나은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
I believe 라는 곡은 ace of base beautiful life라는 곡과 분위기가 비슷한게 완전 팝가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