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밥을 하고 취나물에 김석어서 골파묻치고 아주 오래만에 담근 얼가리 김치 해서
교회로! 차가 내집잎가지 모시로오니 가능 하다 ~
목장식구 다삿명이 입모아 하는말 넘 잘먹엇는디 정말이지 두번 다시는 ~~~
그래요 그럼 목장님도 해오지말라고 !!
2천원 교회 밥도 맞난디 먹는사람 부담되게 매번 해오냐고 ~~
어제 목사님 말씀에 질문하고 답하는데
목사님 설교 듯고 반복 반복을 해도 도무지 맹 하다
아무런 죄책감이 업는사람은 잇는 모습그대로디~어제 설교는 이세벨이라하는 한여인 많은 고난에도 포장으로 !한 사람을 말한다 문제는 그 어떤것보다 내죄를 먼저 깨닫는 것이고 천국에 소망이 먼저라고 말하는디 !!!
첫댓글 찰밥에 취나물 무침에 얼가리 김치꺼정
넘 맛있으셨겠어요^^
엄니 솜씨에 정성까지 듬뿍이니 더더 맛있으셨겠지요~♡♡
그렇게 해주고싶으신마음껏 드디어
한번 하셨네요..ㅎ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계속 이어져야하는거라면 담부턴 그저 부담없이 갖고올수있는 한가지씩만 서로 배분하믄 좋겠고만요.... ㅎ ㅎ
누구나 죄없는 사람은 없잖아요..알면서도 짓고 모르고 넘어가고 회개하고 또~그렇게.... 오늘도 화잇팅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