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포스팅 소개 내용>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울 방문 때에 원래의 교황 차를 버리고 더 귀여운 차인 소울을 선택했다!
배트맨카는 잊어라. 여러분은 교황카는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것은 방탄 차량으로써 교황이 공무 때 대중들 앞에 나와 차를 타고 돌아다닐 때 사용하는 것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전의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저것을 아주 잘 사용했다.
하지만 이번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차에 대해서 겸손하며
그래서 바티칸 시티에 있을 때는 포드의 포커스를 타고 돌아다니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가 이번 한국 방문 때에 교황카를 버리고 한국에서 나온 차를 타기서 결심하고 자그마한 차를 요청했다.
그리고 그 차는 기아에서 나온 소울이 될 것이다.
8월 14일부터 18일까지의 일정동안 교황은 이 애기같은 차를 타고 한국을 돌아다닐 것이다.
기아 소울이 가장 작은차는 아니지만, 작은 차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그의 그런 소박한 차와는 달리,
교황은 자신의 한국 첫 번째 방문에 스케쥴이 아주 빡빡하게 짜여 있다.
마지막 교황이 한국을 방문한지가 벌써 25년이 지났기 때문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번 방문은 한국 카톨릭 단체들에게 아주 거대한 흥분을 만들어낼 것이다.
그의 방문동안에 그는 큰 네가지의 스케쥴이 있는데,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는 것,
한국의 카톨릭 커뮤니티의 규모와 영향력은 매우 놀라우며 인상깊다.
종교 박해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한국에는 5백만명이 넘는 카톨릭 신자들이 있다.
18세기와 19세기 동안 대략 만명의 한국인 신자들이 그들의 종교로 인해서 사형을 당했다.
Paul Yun이 한국의 첫 번째 카톨릭 순교자이며,
그는 1791년 그의 조카와 함께 카톨릭을 믿는다는 이유로 참수형을 당했다.
교황은 그와 다른 123명의 순교자들을 8월 15일에 시복식을 할 것이다.
(역주 : 시복식이란 교황이 신자가 죽었을 때 천국에 들어갔다고 공포하는 의식)
그리고 종교 탄압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잘 이어온 한국 카톨릭의 역사에 감사의 말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