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내년 상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를 앞두고 각종 철도사업을 포함시키기 위한 온갖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특히, 우리 안성은 회원들이 많이 투자하여 관심이 크다~!
사실 안성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철도사업들이 지지부진하면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한다.
따라서 안성에서도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들의 재반영과 신규 노선도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국토부가 지난 2021년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안성 관련 철도는 3개가 반영됐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던...
▶평택~부발 노선이 일반 철도 고속화 노선으로 반영됐고,
▶ 수도권내륙선인 동탄-안성-청주공항 노선이 신규로,
▶ 경강선 연장인 광주시 삼동~안성 노선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됐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현재 국토교통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내년 년초에 나올듯한데~!
이는 6월 선거를 의식한 결과일 것이다.
허지만 안성은 현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노선의 반영도 아니고 기존에 반영됐던 노선마저 제외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솔직히 말해 안성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에 3개 노선이 포함됐지만,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 철도는 하나도 없기 때문~!
특히, 안성철도 가운데 가장 먼저 진행됐던 평택-부발 철도는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조사는 통과했지만,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해 좌초됐다.
평택-부발 노선은 서해안의 포승에서 시작해 평택-부발-원주-강릉까지 중부내륙을 동서로 연결하는 철도 노선 일부이다.
평택항에서 강릉을 연결하는 동서 횡단 철도인데 현재 평택-안성-부발 구간만 추진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국가 차원에서 철도가 중부내륙을 동서로 연결시키기 위해 필요한 노선이지만, 2021년 10월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한 지 4년 만인 올해 7월 10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예비타당성을 통과하지 못하고 좌초됐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안성시는 평택시 지제역-안성(22.46㎞) 구간을 향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도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지난해 5월 경기도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를 전달한 바 있다고 하는데 공용 노선인 평택-부발 노선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재반영 시 추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희망으로는 수도권내륙선은 화성시의 동탄-안성-진천선수촌-충북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철도이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철도망이다.
허지만 이것도 2022년 6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해 2024년 6월 완료했지만, 2년이 넘도록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지 않고 있어 사실상 멈춰선 상태~!
경강선 연장노선은 안성시·광주시·용인시가 2020년 7월 제4차 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안성시와 ‘경강선 복선전철 연장(광주-용인-안성) 조기추진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지만...
2024년 1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광주시와 용인시가 ‘안성 제외’ 공동선언을 하는 등 광주시 삼동에서 용인 남사까지만 연장하는 노선이 검토 중이란 언론보도를 봤다,
그 이유는 타당성이 떨어지는 안성이 계륵이기 때문~!
이에 경기도가 2024년 3월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에 경강선과 수도권내륙선은 연결해 광주-용인-남사-안성 노선을 수립하기도 했지만 이는 안성을 달래기위한 일화용 술책일뿐~!
마지막 희망이 남아 있다.
지난 9월 현재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인 ‘잠실역-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중부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내륙선·경강선 연장 노선을 대체·통합할 수 있어, 추진된다면 안성 철도 관련 큰 변화가 예상된다.
따라서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고시한 이후 안성 철도와 관련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가 임박해 왔다.
따라서 현재 복잡하게 얽혀있는 안성 관련 철도 계획들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를 통해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향후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철도는 사람을 데리고 온다~!
현재도 20만명(주민등록상 인구)문턱에서 몇년째 허덕이는 '안성'
오산 24만명보다 적다~!
이를 이겨내기 위한 방법은 오직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켜야만 한다~!
새해에는 좋은 소식이 들려와 50여 안성 투자 회원들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