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없어지는 재앙 시대 (The Disaster of Church Disappearance )
“변화를 원하는 사람은 변화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 변화 속에 ‘풍덩’하고 뛰어
들어가는 사람이다”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던 알렌 워츠(Allen Watts)의 말입니다.
변화를 이해하고, 예전 모습에서 빠져나오려면 그 속에 들어가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끌고 나와야 합니다.
고집스럽거나, 완악하거나,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은 태도로 담대히 도전하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변화시켜야 할까요?
정확한 언약을 잡으면 100년의 응답이 옵니다.
하나님과 방향 맞춘 사람들은 100년, 1000년의 응답을 누렸습니다.
우리는 이 증거를 후대에게 주어야 합니다.
바른 언약을 주지 못해 교회가 문을 닫는 위기를 맞았고 사람들은 정신 문제와 흑암에 사로잡히고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중세 시대, 마틴 루터 한 명이 세계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또한, 요셉과 모세처럼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깨닫고 전하는 자가 필요합니다.
피 제사를 이해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은 재앙을 막고 출애굽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회와 정치 지도자들이 많기에 렘넌트들은 참된 복음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처럼 세상의 가치를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의 지식을 최고로 삼는 후대가 나와야 합니다.
그것은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이기는 힘으로, 성삼위 하나님의 임재속에서
보좌의 능력으로 승리하며 갈보리산에서부터 로마까지의 여정을 가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중요한 단어는 ‘흩어진 자, 나그네, 렘넌트’입니다.
이 언약을 잡고 예배와 기도로 능력을 회복하며 아침, 낮, 저녁에 집중하여 세상의 문제, 갈등, 위기에 답을 주며
승리할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2/2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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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