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진유, 眞鍮)는 구리와 아연을 섞은 합금인 황동(Brass)을 일상이나 산업 현장에서 부르는 일본식 표현입니다.
우리말로는 '놋쇠'라고 합니다.
'놋쇠'는 '노랗다'를 뜻하는 옛말인 '녿(놋)'과 금속을 뜻하는 '쇠'가 결합한 단어입니다. 구리에 아연이나 주석을 합금한 금속으로, 그 특유의 노란빛에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특징: 가공하기 쉽고, 금이나 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주로 저렴한 패션 액세서리, 열쇠고리, 문 손잡이 등의 주재료로 사용됩니다.
도금이 잘 먹는 성질이 있어 겉에 금이나 은을 덧입히는 용도로 자주 쓰입니다.
주의점: 순수 구리보다 단단하지만 물이나 땀에 닿으면 변색되거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금속 '신주'는 구리와 아연을 섞어 만든 합금으로, 우리말로는 '놋쇠', 표준 한자어로는 '황동' 이라고 부릅니다.
한자 표기: 眞鍮 (진유) = 황동(黃銅)
어원: '신주'는 일본식 한자 발음인 'しんちゅう(신추)'에서 유래된 건설·금속 업계의 은어입니다.
구체적인 한자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眞 (참 진): 진짜
鍮 (놋쇠 유): 놋쇠(구리와 아연의 합금)
황동
금속 관련 거래나 용어 사용 시 일본어 잔재인 '신주'나 '신쭈' 대신 황동 또는 놋쇠로 순화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일본말 :신주,신쭈, 진유(眞鍮)
眞(참진)
鍮(놋쇠유) ,
진유의 일본식 발음: しんちゅう)
우리말 : 놋쇠
영어:brass
한자:황동(黃銅)
구리와 아연을 합금한 것을 황동이라고하고 사출(주조)방식으로 생산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검붉은 색으로 변하기도하여 엔틱제품에 활용되기도합니다. ex)10원짜리 동전
전문적인 용어들은 아직 일본말들이 많네요.동대문 부품 사러나가면 다들 신쭈라는 말을 많이 쓴다
■ 鍮器 (놋쇠 유, 그릇 기)
구리와 주석을 합금하여 만든 놋그릇(방짜유기 등)을 의미합니다. 한국의 전통 식기나 제기 등에 많이 쓰입니다.
*참고*
구리(copper,라틴어줄임말:Cu,원자번호:29)
구리+주석 합금=청동
구리+아연 합금=황동
구리+니켈(10~30%) 합금=백동 ex)100원,500원짜리 동전